공정거래위원회 퇴직자들이 퇴직 후 한 달도 되지 않아 대기업과 로펌 등으로 자리를 옮긴 것으로 나타났다.
민주통합당 정호준 의원이 4일 공정위에서 받은 자료를 보면 지난 2년 동안 공정위 퇴직자 14명 중 10명이 대기업과 로펌, 대학교수 등으로 재취업했다.
소비자원 등 산하기관에도 4명이 재취업했다. 이들이 퇴직일로부터 재취업한 날까지는 평균 28일이 걸
10일 김동수 공정거래위원장은 지난 7일 실시한 국장급 인사에 이어 2차로 과장급 혁신을 단행했다.
총괄 과장급 인사로 젊고 유능한 서기관들을 연공서열과 관계없이 발탁해 가격감시기능 총괄 부서와 가격인상을 유발하는 불공정행위 조사 관련 부서에 신임 과장으로 배치했다고 공정위 관계자는 밝혔다.
내부감찰기능 강화를 위해 별도로 신설한 내부감찰반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