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회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회는 31일 김범석 쿠팡Inc 의장, 해롤드 로저스 쿠팡 임시대표 등 쿠팡 전·현직 임원 7명을 국회증언감정법 위반 혐의로 고발하기로 했다.
과방위는 이날 국토교통위원회, 기후에너지환경노동위원회, 외교통일위원회 등 유관 상임위원회 소속 의원들과 함께 '쿠팡 사태 연석 청문회'를 마친 뒤 전체회의를 열어 이같이 의결했다. 다만
쿠팡 개인정보 유출 사태와 관련 한국법인을 총괄하고 있는 박대준 쿠팡 대표이사가 전격 사임했다. 후임에는 모기업인 미국 쿠팡Inc 본사 소속 최고관리책임자 겸 법무총괄(CAO & General Counsel)이 임시 대표로 선임됐다. 업계 안팎에서는 본사가 압수수색을 당한 데다 17일 국회 청문회마저 앞두고 있어, 쿠팡 미국 본사가 전면에 나서 사태 해
총선 후 첫 회동, 양당 간 대화 채널 만들어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와 조국 조국혁신당 대표가 긴밀한 협력 체계를 구축하기로 했다.
민주당은 25일 기자단 공지를 통해 '양당 대표는 오후 6시 30분부터 9시까지 만찬을 하며 회담했다'고 밝혔다.
총선 이후 양당 대표가 만나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이번 회동에는 김우영 민주당 정무실장과 조용우
조국혁신당, 소속 의원 국내선 비즈니스석 탑승 금지 결의
조국혁신당이 16일 소속 의원들의 국회 회기 중 국내선 상공 비즈니스석 탑승을 금지하기로 결의한 가운데 김웅 국민의힘 의원이 이달 초 조국 조국혁신당 대표의 비즈니스석 탑승 기록을 공개하며 ‘내로남불’이라고 비판했다.
김 의원은 이날 자신의 페이스북에 2일 오후 20시 50분 김포에서 출발한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이 수원컨벤션센터에서 '제5회 광교 바이오헬스 포럼'을 성황리에 마쳤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포럼은 '바이오 기술창업이 이끄는 바이오경제'라는 주제로 경과원이 주최하고 경기도산학협의체, 한국바이오경제학회, 메디바이오 핵심소재 산업혁신기반구축 사업단, 힐링케어 실증지원 사업단, 성균관대학교 차세대 바이오헬스산업 혁신인재양성사업단, 아주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이 29일 수원컨벤션센터 컨벤션홀에서 ‘제5회 광교 바이오헬스 포럼’을 개최한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포럼은 미래성장산업 선도를 위해 산학연관 혁신 역량을 결집하고자 구성된 경기도 산학협력 얼라이언스(GAIA)와 연계해 추진하는 정례 교류회(GAIA-day) 성격도 가지고 있다.
가이아(GAIA)는 ‘Gyeonggi Academia
대웅제약이 엑소좀 치료제로 신약개발 영역을 확장한다.
대웅제약은 지난 5일 서울 강남구 삼성동 본사에서 바이오 벤처 엑소스템텍과 줄기세포 유래 엑소좀 치료제 공동개발을 위한 협약을 체결했다고 6일 밝혔다.
이번 협약을 바탕으로 대웅제약은 엑소스템텍과 함께 차세대 엑소좀 치료제 개발에 협력할 계획이다. 이번 협약에 따라 양사는 대웅제약의 DW-MSC의 줄기
대웅제약은 6일 바이오벤처 엑소스템텍과 줄기세포 유래 엑소좀 치료제 공동개발을 위한 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을 바탕으로 대웅제약은 엑소스템텍과 함께 차세대 엑소좀 치료제 개발에 협력할 계획이다. 양사는 대웅제약의 DW-MSC 줄기세포에서 엑소좀을 추출, 정제하는 기술을 확립하고 엑소좀 치료제 확장 연구 및 신규 적응증에 대한 공동개
기업 경영 시계가 4분기에 접어들면서 주요 그룹들의 연말 인사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한화그룹과 신세계그룹이 예년보다 이른 인사를 통해 '포스트 코로나' 대응에 나선 가운데, 다른 주요 기업들 역시 경영 불확실성 대비를 위한 '안정+쇄신' 인사를 단행할 것으로 보인다.
6일 이투데이 취재를 종합하면 주요 올해 기업 인사 키워드로는 '오륙도' ㆍ포스트
한화솔루션이 한화그룹 계열사 가운데 처음으로 정기 임원 인사를 단행했다.
한화솔루션은 6일 자로 케미칼 부문 김재형 전무를 부사장으로 임명하는 등 부사장 3명, 전무 10명, 상무 26명 등 모두 39명을 승진시키는 내용의 정기 임원 인사를 단행한다고 5일 밝혔다.
한화솔루션은 예년보다 정기 인사를 한 달 이상 앞당겼다. 신규 보직 임원 중심으로 조
고민정 청와대 대변인과 유송화 춘추관장, 권향엽 균형인사비서관이 15일 청와대를 사직했다. 청와대에 따르면 세 사람은 4·15총선 출마에 출마하기 위해 공직자 사퇴시한(16일)을 하루 앞두고 사직서를 제출했으며, 문재인 대통령은 이날 사표를 모두 수리한 것으로 전해졌다.
고 대변인은 경기 고양 지역을 비롯해 서울 광진을과 동작을, 경기 의정부을과 성남
청와대는 지난 9년간 사실상 유명무실했던 대통령비서실 정보공개 심의회를 활성화하고자 대면회의와 정보공개심의회 위원 명단을 공개하기로 했다.
청와대는 지난 14일 내·외부위원 7명 전원이 참석한 정보공개심의회에서 “대면심의를 원칙으로 하고, 심의위원의 명단 공개 등 회의의 투명성을 높이자는 데 모두 동의했다”고 18일 밝혔다. 또 심의위원들은 국민의 관심이
이낙연 국무총리 후보자의 인사청문회가 25일 마무리되면서 청와대가 다음 주부터 정부 조각(組閣) 작업에 다시 속도를 낸다. 공석인 청와대 참모진에 대한 인선도 정책·일자리·경제·사회수석실 등 급한 곳부터 채워 나간다는 방침이다.
야권이 국무위원 인사청문회에 대한 송곳 검증을 예고하면서 인사 검증에 완벽을 기한다는 방침을 세우면서 잠시 숨 고르기에 들어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