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가 사랑하는 스타와 인기 콘텐츠, 그 이면의 맥락을 들여다봅니다. 화려한 조명 뒤 자리 잡은 조용한 이야기들. '엔터로그'에서 만나보세요.
걸그룹 트와이스, 더블랙레이블 수장이자 프로듀서 테디, 댄서 리정, 배우 이병헌까지…
화려한 스타들이 뭉쳤습니다. 다름 아닌 넷플릭스 새 애니메이션에서요.
이들이 활약한 분야는 다채롭습니다. 한국어, 영어
펄스픽(PulsePick)이 이번에는 네이버 웹툰을 원작으로 새로운 작품을 선보일 예정이다.
펄스픽은 9일 그룹 러블리즈 정예인과 그룹 크나큰의 이동원이 ‘사심폭발 로망스’에 함께 출연한다고 밝혔다. 많은 네티즌들로부터 호평을 받아온 사심폭발 로망스는 우리나라를 넘어 해외 웹소설 플랫폼 ‘욘더’를 통해 수출된 바 있다. 이 작품은 많은 화제를 모았던
친환경 화학소재 전문기업 동성케미컬은 조성원 사업D&I BU 부사장이 ‘제10회 중견기업인의 날’ 기념식에서 국무총리 표창을 받았다고 17일 밝혔다.
지난 16일 서울 더플라자 호텔에서 열린 ‘중견기업인의 날’ 기념식은 산업통상자원부와 한국중견기업연합회가 중견기업의 혁신 성과를 알리고 중견기업인의 사기를 높이기 위해 매년 개최하고 있는 행사다.
조
'강철부대W'가 첫회부터 최고 시청률 4.1%를 기록하며 흥행을 예감하게 했다.
'국군의 날'인 10월 1일 첫 방송된 채널A '강철부대W'에서는 6개 부대(707·해병대·특전사·해군·육군·특임대) 24인의 대원들이 사상 첫 여군 팀 서바이벌에 임하며 비장한 출정식을 갖는 현장이 펼쳐져 시청자들을 숨죽이게 했다. '강철부대' 전 시즌을 통틀어 역대급이라
국토연구원은 서울 LW컨벤션센터에서 ‘해외건설 중소·중견기업 라운드테이블’을 개최했다고 30일 밝혔다.
국토연구원이 주최한 이번 라운드테이블은 한국 중소ㆍ중견기업의 해외 건설시장 진출 사례와 전략을 소개하고, 해외 진출을 추진하는 업체가 주로 겪는 애로사항과 그에 대한 대책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해외건설 누적수주 1조 달러 시대를 맞아 중소ㆍ중견기업
스튜디오산타클로스엔터테인먼트는 로맨틱 스릴러 ‘베란다’가 6월 10일 크랭크인을 시작으로 이달 13일, 21회차로 촬영을 마쳤다고 22일 밝혔다.
영화 ‘베란다’는 익숙하면서도 불길함이 감도는 ‘아파트’를 배경으로 한 가족을 둘러싼 비밀과 진실을 독특한 분위기와 강렬한 서스펜스로 그려내 관객들에게 신선한 재미를 선사할 예정이다. 무엇보다도 소중한 아들
로맨틱 스릴러 영화 ‘베란다’의 크랭크인이 확정됐다.
배급사 스튜디오 산타클로스엔터테인먼트는 조성원 감독의 로맨틱 스릴러 영화 ‘베란다’가 주연배우로 전소민, 지승현, 하수호를 낙점하고 최근 촬영을 시작했다고 25일 밝혔다.
영화 ‘베란다’는 공동의 주택인 아파트라는 공간에서 투영되는 사람들의 비밀과 진실에 관한 이야기이다. 26컴퍼니 측은 “‘에로
내년 3월 정식 서비스 예정…러닝에 요가·테니스·볼링 등 월별 테마로
“앞으로 러닝에 입문하지 않을까 싶습니다.”
26일 롯데헬스케어의 ‘운동 클래스’ 오프라인 참여 이벤트 테스트에 참여한 참가자의 말이다.
롯데헬스케어는 이날 롯데월드타워에서 건강 관리 플랫폼 ‘캐즐(CAZZLE)’을 통해 사용자가 직접 참여할 수 있는 ‘운동 클래스’ 오프라인 이벤
한화그룹의 주요 계열사들이 4일 신규 임원 인사를 단행했다.
5월 출범한 뒤 처음으로 임원 인사를 실시한 한화오션은 조선해양 사업에 대한 업계 경험과 전문성을 겸비한 총 12명의 임원을 발탁했다.
이번 인사는 사업 본연의 경쟁력 강화와 경영의 조기 정상화에 방점을 두고 기술 인력을 등용했다. 12명의 임원 중 10명이 설계, 생산, 연구개발(R&D)
조이시티는 이사회를 통해 신임 사외이사로 강신철 한국게임산업협회 협회장, 고원장 데브시스터즈 최고전략책임자(CSO)를 선임한다고 10일 밝혔다.
강신철 신임 이사는 넥슨 그룹사에 16년간 근무하면서 던전앤파이터를 비롯한 여러 넥슨 주요 타이틀의 개발 및 매출 증가에 이바지해왔다. 최근에는 한국게임산업협회장으로서 업계의 다양한 현안을 해결해왔다.
고원
조이시티는 자회사 ‘로드비웹툰’을 설립하고 웹툰 시장에 본격적으로 진출한다고 21일 밝혔다.
로드비웹툰은 전속 작가 프로그램, 제작 세분화와 작품 완성도를 위한 웹툰 제작 스튜디오, 웹툰 작가를 꿈꾸는 이들을 위한 인큐베이팅 프로그램 등을 운영하여 웹툰 제작 역량을 강화한다.
특히 웹툰 제작 기업 블루코믹스를 이끌었던 박종길 전 대표가 로드비웹툰의
조이시티는 퍼니브로에 전략적 투자를 결정, 신주 인수 방식으로 퍼니브로 지분 약 10%를 확보했다고 16일 밝혔다.
조이시티는 퍼니브로가 중화권과 동남아 시장의 게임 사업 노하우를 갖춘 만큼 ‘룰더스카이’, ‘프리스타일’, ‘건쉽배틀’ 등 자체 보유 IP를 활용한 사업을 공동으로 진행한다는 계획이다.
이와 함께 신규로 진행되는 웹툰 사업을 통해 확보
조성원 조이시티 대표가 20일 서울 양재 엘타워에서 미디어 쇼케이스를 열고 신작 ‘블레스 모바일’에 대한 자신감을 드러냈다.
조이시티는 새롭게 선보이는 블레스 모바일을 이날부터 사전예약을 시작, CBT 이후 국내 시장에 정식으로 출시할 계획이다.
◇조이시티 기대작 ‘블레스 모바일’ = 블레스 모바일은 자회사 싱크펀이 PC온라인 게임 ‘블레스’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