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J중공업이 지난해 영업이익을 전년 대비 8배 이상 끌어올리며 시장의 예상을 뛰어넘는 실적을 기록했다. 조선부문 매출 회복과 고부가가치 선박 중심의 수주 전략이 맞물리며 이익 구조가 뚜렷하게 개선된 결과로 풀이된다.
26일 공시된 '매출액 또는 손익구조 30% 이상 변경' 자료에 따르면 HJ중공업은 2025년 매출 1조9,997억 원, 영업이익 670
미중 무역분쟁 장기화 등에 따라 기업심리가 좀처럼 회복기미를 보이지 않는 가운데 경제심리(ESI 순환변동치)는 2년4개월만에 최저치를 기록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한국은행이 금리인하를 단행했던 직후 수준이다. 반면 그간 부진했던 조선과 금속가공, 화학 부문은 그나마 희망이 보이는 모습이다.
28일 한은에 따르면 11월 제조업 업황실적 기업경기실사지수(B
◇코스피
△현대중공업
2012년 조선업황 부진에도 불구하고 동사는 LNG선, 해양플랜트 등에 강점을 보유함에 따라 양호한 조선수주가 지속될 것으로 예상된다. 또한 건설기계 등 비조선부문 회복도 기대되는 가운데 저평가 메리트를 보유하고 있다는 점과 현대오일뱅크 기업공개(IPO) 추진에 따라 자회사 지분가치도 부각될 것으로 예상된다.
△엔씨소프트
4분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