홀로 울릉도 성인봉을 등반하다가 고립된 20대가 119에 구조됐다.
17일 울릉119안전센터에 따르면 지난 16일 오후 4시경 남성 관광객 A씨(20대)가 울릉도 성인봉 산 절벽에서 조난했다며 구조요청을 보냈다.
신고를 받은 소방당국은 7명의 인력을 투입해 약 1시간 만에 A씨를 발견했다. 하지만 경사가 심한 절벽이라 접근이 어려웠고, 소방대원은 로
소기업, 전체 도산의 90% 차지물가상승·인력난·정부 지원금 축소 등 악재
엔화 약세로 호황을 맞이한 일본 대기업도 있으나, 대부분의 소기업은 줄줄이 문을 닫고 있다. 역사적인 엔저와 물가 상승으로 원자재 가격이 오르고 수익성이 악화하고 있기 때문이다. 10일 니혼게이자이신문(닛케이)은 이러한 현상을 보도하면서 수익성이나 가격 전가력이 취약한 소기업 중심의
에쓰오일은 한국사회복지협의회와 서울 마포 본사에서 해경영웅지킴이 후원금으로 3억2500만 원을 전달했다고 10일 밝혔다.
후원금은 공상해경 치료비, 순직해경유자녀 학자금, 해경영웅 시상 등으로 사용될 예정이다.
알 히즈아지 에쓰오일 최고경영자(CEO)는 “어려운 해상 상황에도 위험을 무릅쓰고 생명을 구조하는 해양경찰들이야말로 우리 사회의 진정한 영웅”
더 안전하고 효율적인 항해를 위해 정부가 바다내비 단말기 구입비용을 지원한다.
해양수산부는 바다내비 단말기 구매 및 설치 비용의 50%를 지원하는 ‘바다내비 단말기 6차 보급사업'을 9일부터 시행한다고 밝혔다.
해수부는 2021년 1월부터 초고속 해상무선통신망(LTE-M)을 이용하는 바다내비 단말기를 통해 우리나라 연안으로부터 100㎞ 해역까지 운항
에쓰오일은 한국사회복지협의회와 함께 서울 마포 나루호텔에서 ‘영웅 해양경찰 시상식’을 개최하고 2023년 영웅 해양경찰 8명에게 상패와 상금 9000만 원을 수여했다고 17일 밝혔다.
이날 시상식에서 에쓰오일은 최고 영웅 해양경찰로 선정된 손해달 경장에게 상패와 상금 2000만 원을 시상했다. 또한, 최후근 경사 등 영웅 해양경찰 7명에게는 각각 상패
항해 통신장비업체인 삼영이엔씨는 10일 올해 주력인 조선 및 해양 관련 사업의 매출 확대를 통해 수익성 증대에 나선다는 최우선 경영과제를 밝혔다.
삼영이엔씨 관계자는 “2022년 말 기준으로 전체 판매 비중의 약 30%를 수출이 차지하고 있지만, 회사 성장과 주주가치 제고를 위해 수출 판로를 확대해 나갈 것이”이라며 “지난해에 이어 올해에는 조선·해양
이국종(54) 아주대병원 외상외과 교수가 국군대전병원장으로 취임한다.
신원식 국방부 장관은 27일 이 교수를 국군대전병원장으로 임명하고 명예해군 대령으로 진급시켰다.
외상외과 전문의인 이 교수는 응급의료센터로 내원하는 중증외상 환자 및 외과계 응급환자를 전문으로 진료한다. 2011년 '아덴만 여명 작전'에서 총상을 입은 석해균 삼호주얼리호 선장과 20
“아웃도어 브랜드 본질을 추구해온 코오롱스포츠, 글로벌 브랜드 도약을 위해 북미 진출도 계획 중입니다.”
한경애 코오롱인더스트리FnC부문(이하 코오롱FnC) 부사장은 26일 서울 용산구 레이어20에서 열린 코오롱스포츠 론칭 50주년 기자간담회에서 그간의 성과와 향후 계획에 대해 이같이 밝혔다.
스포츠, 레저라는 단어조차 생소했던 1973년, ‘코오롱스
1973년 탄생한 국내 최초 아웃도어 브랜드 코오롱스포츠가 50년 간 명맥을 이어온 비결로 헤리지티와 연구·개발(R&D), 지속가능성에 대한 노력 등 세 가지를 꼽았다.
코오롱인더스트리FnC부문(이하 코오롱FnC)이 전개하는 코오롱스포츠는 26일 오전 서울 용산구 레이어20에서 론칭 50주년 기자간담회를 열고 한경애 코오롱FnC 부사장을 필두로 장수
코로나19 발생 이후 산악사고 늘어20대 조난사고·60대 실족 및 추락 多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발생 이후 등산·도보 여행 인구와 산악사고 출동 건수가 급증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가을 단풍이 물게 물드는 10월 중 가장 많은 산악사고가 발생하는 것으로 조사됐다.
15일 서울시는 가을철 증가하는 등산·도보 여행에 대비해 데이터
코로나 엔데믹(전염병의 풍토병화) 전환에 그동안 억눌렸던 해외여행 수요가 회복 국면을 맞이하고 있다. 신협중앙회는 여름휴가철 해외여행객 수요가 늘어나는데 맞춰 해외여행에 특화된 체크카드를 선보이며 고객 니즈를 충족시키고 있다.
신협 관계자는 16일 "코로나19 영향으로 전 세계적으로 비현금 결제에 대한 선호도가 높아지고 있고, 고물가 시대에 각종 할인,
한화오션이 잠수함의 생존성을 높이는 핵심 장비의 국산화에 성공했다.
한화오션은 잠수함의 작전 성능과 생존성을 높여주는 음향측심기, 음탐기 비콘, 발사형 수중환경측정기 등 음향 장비의 국산화에 성공했다고 12일 밝혔다.
5년간의 지속적인 연구 성과로 장보고-III급 Batch-II 잠수함은 국산화율이 80%를 넘길 것으로 예상된다. 장보고-Ⅲ급 Ba
동해상에서 항해 중인 러시아 어선에서 화재가 발생해 선원 21명이 구조됐으나 4명은 실종돼 수색 중이다.
해양수산부는 21일 새벽 동해상에서 화재가 발생한 러시아 원양어선 칼탄호(KALTAN, 769톤)에서 러시아 선원 21명을 구조하고 실종된 4명은 총력 수색 중이라고 밝혔다.
정부는 이날 0시 43분께 울산시 울주군 고리 남동방 28해리 해상에서
이종섭 국방부 장관은 2018년 말 일본 초계기의 위협비행 사건과 관련해 "(일본 초계기가) 위협비행을 한 것은 맞다"고 밝혔다.
이 장관은 이날 국회 국방위원회 전체회의에서 일본 초계기의 위협 비행에 대한 국방부의 입장이 무엇이냐는 윤후덕 더불어민주당 의원의 질문에 이같이 답했다.
이 장관은 "그 과정에서 (우리 해군이) 레이더를 조사했는지, 안
미국의 유명 케첩 브랜드 하인즈가 지난달 바다에서 구조된 선원을 찾고 있다.
25일(현지시간) CNN는 지난달 콜롬비아 카르타헤나에서 구조된 도미니카 연방 출신의 엘비스 프랑수아(47)의 행방을 수소문하고 있다고 보도했다.
프랑수아는 지난해 12월 신트마르턴섬에 있는 항구에서 보트를 수리하던 중 파도에 휩쓸려 조난됐다.
항법 지식이 부족해 자
2톤 이상 모든 어선에는 의무적으로 조난버튼(사진)이 설치돼 있다. 이 버튼을 누르면 해양사고 구조체계에 있는 해양경찰청, 수협중앙회(어선안전국), 해양수산부를 비롯해 인근 어선까지 사고 신호를 모두 받을 수 있다.
그러나 대다수 어업인(98.8%)은 손에 자주 익은 무선통신기나 휴대폰를 통해 한 곳에만 사고를 신고해 유관기관 간 사고 정보를 공유하다
한일중간수역인 제주 서귀포 남동쪽 공해상에서 발생한 홍콩 선적 화물선 침몰사고의 실종자 수색작업이 야간에도 이어지고 있다.
25일 제주지방해양경찰청에 따르면 한일 구조당국은 이날 새벽 제주 서귀포항 남동쪽 148.2㎞ 공해상에서 침몰한 홍콩 국적 6551톤급 화물선의 승선원 22명 중 14명을 구조했다.
구조된 선원 중 9명은 여전히 의식이 없는 상
오클랜드서 시드니 향하던 여객기착륙 1시간 남기고 엔진에 문제시드니공항에 비상 인력 대기
뉴질랜드 오클랜드에서 출발해 호주 시드니로 향하던 콴타스항공 여객기가 비행 도중 조난 신호를 보내 간담을 서늘하게 했다. 여객기는 다행히 시드니에 안전하게 착륙했다.
17일(현지시간) 영국 가디언에 따르면 콴타스 144편(보잉 737)은 시드니로 향하던 중 호주 항공
두산모빌리티이노베이션(이하 DMI)은 수소드론에 장착되는 수소연료전지 파워팩 DP30M2S 제품이 국내 최초로 한국가스안전공사로부터 KGS인증(KGS AH373)을 획득했다고 14일 밝혔다.
지난해 2월 수소 경제 육성 및 수소 안전관리에 관한 법률이 시행됨에 따라 법령에서 정한 모든 수소 용품은 설계에서부터 생산단계에 이르기까지 법령에 따른 검사에
겨울 바다는 변덕스럽기 짝이 없다. 겨울철에는 잔잔하던 바다가 순식간에 검푸른 파도와 강풍으로 뒤덮인다. 이 때문에 겨울철에는 선박사고가 가장 빈번하게 일어나고, 차가운 바닷물로 인해 인명피해 역시 사계절 중 가장 크다. 또한 이상 한파나 폭설은 양식장, 선착장, 항만과 같은 우리 생활 터전에 크고 작은 피해를 일으키기도 한다.
무엇보다도 여객선, 낚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