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소속 안철수 전 대선후보는 19일 “이제 초심으로 돌아가서 사랑에 보답할 수 있는 방법이 무엇일지 깊이 고민해보겠다”고 향후 행보에 대한 메시지를 전했다.
안 전 후보는 이날 6시 10분께 미국 샌프란시스코로 출국하기 전 유민영 대변인에게 전달한 메시지를 통해 이번 대선과 관련한 소회 등을 밝혔다.
그는 “국민과의 약속을 지키기 위해 나름대로 최선을
무소속 안철수 전 대선 후보가 10일 야권 최대 지지기반인 광주를 방문해 투표를 독려하며 차기 정부에서 어떠한 임명직도 받지 않겠다고 거듭 밝혔다.
안 전 후보는 이날 오후 광주시 서구 광천동 유스퀘어(광주버스터미널)을 찾아 “새 정치와 정권교체를 위해 꼭 투표 참여를 부탁한다”라며 이 같이 말했다.
그는 “지난 목요일 민주통합당 문재인 후보께서 새
무소속 안철수 전 대선 후보가 7일 부산 자갈치 시장을 찾아 “투표합시다”라고 직접 외치며 투표를 독려했다.
안 전 후보는 이날 저녁 6시께 부산 자갈치역 앞에 도착해 거리를 걸으며 시민들에게 인사를 하고 악수를 나눴다. 그는 시민들에게 “투표해달라”며 투표를 독려했다.
안 전 후보가 도착하자 거리에 있던 시민 수백명이 몰려들었다. 이들은 ‘안철수’를
민주통합당 문재인 대선 후보측은 6일 무소속 안철수 전 후보의 적극적 지원방식과 일정에 대해 “앞으로 일정과 지원 방식에 대해서는 문재인 캠프 측과 안 전 후보측의 실무협의팀이 가동돼 긴밀히 협의할 것”이라고 말했다.
박광온 대변인은 이날 오후 영등포 당사에서 브리핑을 열어 “회동은 4시 15분부터 시작돼 30분 가량 진행됐고 배석자 없이 두 분만 대화
무소속 안철수 대선후보가 24일 저녁 후보직 사퇴를 전격 선언한 가운데, 서울 공평동 안 후보의 진심캠프를 짓눌렀던 무거운 기운은 조금씩 걷히고 있다.
안 후보 측은 ‘후보등록일(25~26일) 전 단일화’를 위한 사실상의 데드라인이었던 이날 낮12시부터 대리인격인 특사회동을 통해 여론조사 룰을 두고 최종 담판을 시도했다.
오전 11시가 넘어 캠프로
무소속 안철수 대선 후보가 사퇴키로 하면서 19일간 진행된 야권 단일화 과정이 마무리됐다. 안 후보의 사퇴로 민주통합당 문재인 후보가 야권 대선 후보로 결정됐다.
안 후보는 23일 서울 공평동 캠프에서 긴급 기자회견을 열고 “제가 후보직을 내려놓겠다”며 “국민 여러분 이제 단일 후보는 문재인 후보”라고 선언했다.
이로써 지난 5일 안 후보가 문 후보
무소속 안철수 후보 측이 19일 단일화 협상을 재개키로 하면서 룰 협상팀을 부분 교체했다.
안 후보 측 유민영 대변인은 18일 저녁 서울 공평동 캠프에서 브리핑을 갖고 하승창 대외협력실장을 협상팀장으로, 강인철 법률지원단장과 금태섭 상황실장을 팀원으로 새로 꾸렸다고 밝혔다.
금 실장만 남겨두고 팀장이었던 조광희 비서실장과 이태규 미래기획실장을 바꾼 셈
민주통합당 문재인 대선후보는 16일 무소속 안철수 후보와 협상룰 중단 파행과 관련, 한껏 몸을 낮추던 자세에서 역공모드로 전환해 대대적 공세를 폈다.
문 후보는 이날 오후 오마이TV와의 인터뷰에서 “오히려 안 후보의 주변에서 더 자극적으로 과장해서 후보에게 보고하는 것 아닌가 생각한다”면서 “후보들의 일정이 워낙 바빠서 일어나는 상황에 대해 정확히 알지
무소속 안철수 대선후보가 15일 '안철수 양보론' 등 민주당 발 언론보도와 민주당의 조직동원 네거티브 의혹에 강하게 반발, 직접 칼을 빼들면서 후보 단일화 과정이 중대 고비를 맞이하고 있다.
더욱이 안 후보가 민주통합당 문재인 후보의 사과에도 아랑곳하지 않고 불만을 표출하면서 양측의 갈등이 점차 증폭되는 형국이다.
안 후보는 이날 서울 종로구 공평동
무소속 안철수 대선후보는 14일 민주통합당 문재인 후보와의 단일화 협상 잠정중단 사태에 공식적인 입장을 밝히지 않았다.
안 후보 캠프 유민영 대변인은 이날 단일화 협상 중단선언 후 기자에게 “안 후보는 협상 중단에 대해 공식 입장이 없었고 앞으로도 계획이 없다”고 전했다.
유 대변인은 “조광희 비서실장을 비롯한 실무협의팀이 논의한 후 직접 민주당 실무팀
민주통합당 문재인 대선 후보와 무소속 안철수 후보 진영의 단일화 협상팀은 13일 “국민의 알권리 보장차원에서 TV토론을 실시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이들은 후보등록 전 단일후보 결정이라는 기존의 입장을 다시 확인했으며 “대선승리와 정권교체를 위한 단일화 가치와 철학이 하나 되는 단일화 미래를 바꾸는 단일화라는 원칙을 재확인했다”고 양측이 브리핑을 통해
민주통합당 문재인 대선 후보와 무소속 안철수 후보 진영의 단일화 협상팀이 13일 오전 상견례를 겸한 첫 회동을 갖고 본격적인 단일화 룰 협상에 돌입했다.
단일화 룰을 담판 지을 협상팀은 문 후보 측에서 박영선 공동선대위원장, 윤호중 전략기획실장, 김기식 미래캠프 지원단장과 안 후보 측에서 조광희 비서실장, 금태섭 상황실장, 이태규 미래기획실장 등 6명이다
문재인 민주통합당 대선후보측과 안철수 무소속 대선후보측 단일화 방식 협상팀이 13일 오전 서울 종로구 통의동 갤러리 류가헌에서 만나 첫 협의를 갖기에 앞서 손을 모으고 있다. 왼쪽부터 안 후보측 이태규 미래기획실장, 금태섭 상황실장, 조광희 비서실장, 문 후보측 박영선 공동선대위원장, 윤호중 전략기획실장, 김기식 미래캠프지원단장.
민주통합당 문재인 대선후보와 무소속 안철수 후보 진영의 단일화 협상팀은 13일 첫 상견례를 갖고 룰 협상에 착수했다.
양측은 ‘단일화를 통한 정권교체’엔 공감하면서도 각각 ‘국민이 참여하는 단일화’(문 후보 측), ‘이기는 단일화’(안 후보 측)를 역설해 팽팽한 기싸움을 예고했다.
문 후보 측 박영선 공동선대위원장은 이날 “국민이 공감하는 단일화,
무소속 안철수 후보 측은 12일 민주통합당 문재인 후보와의 단일화 룰 협상팀에 조광희 비서실장을 팀장으로, 금태섭 상황실장과 이태규 미래기획실장을 팀원으로 각각 선임했다.
안 후보 캠프는 이날 약식 보도자료를 통해 이 같이 전했다.
경제개혁 분야 공동선언을 이끌 경제·복지정책팀엔 장하성 국민정책본부장(팀장)과 혁신경제포럼 대표인 홍종호 서울대 교수를 확
민주통합당 문재인·무소속 안철수 대선 후보가 11일 단일화를 위한 3개 실무팀 추가 구성에 합의했다.
양측은 전화통화를 통해 경제복지정책팀, 통일외교안보정책팀, 단일화방식협의팀 등 3개팀 구성에 합의했다. 실무 내용은 양측 비서실장 간 협의하기로 했다고 박광온 민주당 대변인이 밝혔다. 인선 등의 사항에 대해서는 아직 정해진 바가 없는 것으로 전해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