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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미래토크] 저궤도 위성통신망과 디지털 전환
    2022-05-03 20:26
  • [우크라이나 침공] 英 총리, 3일 우크라 의회서 화상 연설...“4700억원 추가 지원”
    2022-05-03 09:46
  • [이슈크래커] 컴버배치부터 졸리까지...할리우드 스타들이 우크라이나 난민을 돕는 방법
    2022-05-02 15:43
  • [우크라이나 침공] 러 외무장관 “5월 9일 전승절, 우크라 작전과 무관”
    2022-05-02 10:00
  • [우크라이나 침공] 아조우스탈 1차 대피 후 중단…“민간인 약 100명 탈출”
    2022-05-02 08:15
  • [우크라이나 침공] 키이우 방문 미 하원의장 “우크라 승리할 때까지 지원할 것”
    2022-05-02 07:44
  • 키이우에 미사일 쏴댄 러시아...유엔 향한 푸틴의 “엿 먹어라”
    2022-04-30 07:55
  • [이슈크래커] 미국의 상대는 러시아가 아니다
    2022-04-29 15:57
  • 미국, 우크라이나 주재 대사 지명... 약 3억 달러 추가 지원
    2022-04-26 09:24
  • 美 블링컨 “러시아 실패, 우크라 성공”...오스틴 “모든 할 것”
    2022-04-25 17:03
  • [랜선핫이슈] 외제차 26대 파손한 남성·러 공격에 숨진 신생아·전 직장 동료 스토킹 남성
    2022-04-25 09:50
  • [우크라이나 침공] 키이우 날아간 미 국방·국무장관, 젤렌스키와 심야 회동
    2022-04-25 08:18
  • 젤렌스키 “미 국무·국방장관 키이우 방문”...푸틴에 평화회담 또 제안
    2022-04-24 16:28
  • 상처뿐인 전쟁 2개월...러시아군 전력 25% 감소·우크라 경제적 손실 702조 원
    2022-04-24 16:01
  • EU, 거대 IT 기업에 ‘매출 최대 6% 과징금’ 부과…디지털서비스법 승인
    2022-04-24 15:13
  • 러시아 "우크라 남·동부 완전 장악 목표"...젤렌스키 “러 침공은 시작에 불과”
    2022-04-23 18:00
  • 유엔 사무총장, 내주 푸틴 이어 젤렌스키와도 회동…중재 나선다
    2022-04-23 11:10
  • [우크라이나 침공] 스페인·덴마크 총리, 키이우 방문…“스페인 대사관 곧 키이우 업무 재개”
    2022-04-22 09:32
  • 젤렌스키 "우크라 재건 위해 매달 6조 원 필요“
    2022-04-22 08:22
  • 미국, 우크라이나에 1.6조 원 추가 군사ㆍ경제 지원
    2022-04-22 07: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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