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료 인공지능(AI)과 바이오헬스 연구개발 전반에 성별 차이를 반영해야 한다는 목소리가 커지고 있다. 남성 중심으로 축적된 데이터와 연구 설계가 신약 부작용과 진단 오류 등 사회적 비용으로 이어질 수 있다는 지적이 나오면서 성차 연구를 국가 연구개발(R&D) 체계에 반영해야 한다는 요구가 나왔다.
24일 서울 영등포구 국회의사당 국회의원회관에서는 이같
대한성차의과학회 및 분당서울대병원 성차의학연구소는 ‘2025 대한성차의과학회 국제 학술대회’가 성황리에 종료됐다고 8일 밝혔다.
지난 5일 분당서울대병원 헬스케어혁신파크 미래홀에서 개최된 이번 행사는 올해 출범한 대한성차의과학회 첫 번째 공식 학술대회로, 분당서울대병원 성차의학연구소·국립보건연구원·한국과학기술젠더혁신센터가 공동 주최했다.
학회는 소피
한국씨티은행과 한국YWCA연합회는 서울 중구 명동에 있는 YWCA 본관에서 제22회 ‘한국여성지도자상’을 개최했다고 20일 밝혔다.
한국씨티은행은 2003년부터 사회 각계의 여성 리더를 발굴하고 지원하기 위해 한국 YWCA와 함께 ‘한국여성지도자상’을 시상해오고 있다.
올해 대상은 이혜숙 한국과학기술젠더혁신센터 소장, 젊은지도자상에 추혜인 살림의료복
분당서울대병원은 김나영 소화기내과 교수 주도로 국내 35명의 의학자와 의학한림원, 한국과학기술젠더혁신센터가 협업해 출판한 한글 저서 ‘임상영역에서의 성차의학’이 학술 가치를 인정받아 세계적 학술 출판사 ‘스프링거(Springer)’에 영문 교과서 ‘Sex/Gender-Specific Medicine in Clinical Areas’로 출판됐다고 3일 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