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광주특별시의회가 정부의 제2차 공공기관 지방이전계획 발표를 앞두고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우선 배정을 촉구했다고 21일 밝혔다.
기획재정위원회는 20일 성명서를 통해 "대한민국 최초의 광역행정 통합이 가능했던 것은 320만 특별시민이 이재명 정부의 약속을 신뢰하고 상생의 정신으로 함께했기 때문이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통합 지자체에 공공기관 이전을
가족동반 이주율 72.1%로 전국 3위정부 다음달 이전계획 발표… 산업연계 유치전 본격화
전북으로 1차 이전한 공공기관 직원의 이주율이 전국 3위를 기록했다. 가족 동반 이주율도 70%를 넘으면서 다음달 정부의 제2차 공공기관 이전계획 발표를 앞두고 전북혁신도시의 정주 경쟁력이 주목받고 있다.
국민의힘 정희용 의원이 18일 국토교통부에서 제출받은 자료에
금융·농생명 바이오·미래첨단산업 연계 56개 기관 유치 대응국회·정부 공동건의에 도민 여론 결집… 서명부 국토부·국회 전달
전북특별자치도가 정부의 제2차 공공기관 이전계획 발표를 앞두고 정치권 공조와 범도민 서명운동을 병행하며 유치전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금융·농생명 바이오·미래첨단산업 등 지역 성장 기반과 기관 기능을 연계해 이전 당위성을 높인다
AI·로봇·수소정책·R&D기관 전략적 이전 필요정부, 내달 2차 이전계획 발표…대상 기관·배치 기준은 미정민간투자 연계한 연구개발·싫증·인재양성 생태계 구축 과제
현대자동차그룹의 9조 원 규모 새만금 투자를 전북의 지속가능한 성장동력으로 만들려면 AI·로봇·수소 분야 공공기관 집적이 뒤따라야 한다는 지적이 나온다. 생산시설만 들어서고 연구개발과 실증,
국민의힘은 한국산업은행 부산 이전과 관련한 법 개정을 당 차원에서 우선처리 법안으로 정해 더불어민주당과 협상을 진행하기로 했다.
국민의힘 윤재옥 원내대표는 21일 오전 국회에서 '산업은행 부산 이전 당정 간담회'를 마친 뒤 기자들과 만나 "원내 지도부에서 산은 이전과 관련된 법 개정을 직접 챙기겠다. 우선처리 법안으로 정해서 더불어민주당과 직접 협상에
KDB산업은행이 부산 이전 공공기관으로 정식 지정되면서 본점 이전을 위한 행정적 절차가 마무리됐다. 다만 부산 이전을 위해선 본점 소재지를 '서울'로 규정하고 있는 산업은행법의 개정이 필요한데, 야당 의원들의 반대로 국회 상임위에 계류돼 있는 상황이다.
국토교통부는 3일 국가균형발전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한국산업은행을 부산 이전 공공기관으로 결정했다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