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승원, 기소유예자가 기소 담당 부처 수장 되는 건 이해충돌”“부동산 정책·보완수사권 폐지 원점 재검토해야”
정점식 국민의힘 원내대표가 김승원 법무부 장관 후보자를 겨냥해 “인사청문회를 받을 자격조차 없다”며 이재명 대통령에게 즉각적인 지명 철회를 요구했다. 이재명 정부를 향해서는 “이미 레임덕은 시작됐다”며 부동산 정책과 보완수사권 폐지 등 주요 정책
“레버리지 ETF 피해 54조원…정책라인 전체 관여 여부 수사해야”“제주 경찰 수사 못 믿어…부경장·지휘라인 연루 가능성 원점 수사해야”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가 김용범 전 정책실장을 둘러싼 단일종목 레버리지 ETF 추진 과정에 각종 의혹이 제기되고 있다며 국정조사와 특별검사 도입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제주 장미란 씨 실종·사망 사건에 대해서도 경찰 수사
이재명 대통령은 최근 제주에서 발생한 ‘실종신고 허위 종결 사건’ 등을 계기로 실종 사건 처리 시스템 전반을 점검하고 최종책임자를 명확히 하라고 지시했다.
이 대통령은 1일 주재한 국무회의에서 “제주 실종 사건과 관련해 국민들의 우려가 크다”며 “요청하는 바는 실종사건에 대한 최종책임자 책임을 명확히 해야겠다는 것”이라고 밝혔다.
그는 실종사건이 매
“경찰청장 공석부터 해소해야”“서울 집값 오르는데 폭락 대비 지시”
국민의힘이 김승원 법무부 장관 후보자를 이번 개각의 ‘지명 철회 0순위’로 지목하며 이재명 대통령을 향해 지명을 철회하고 재판을 받겠다고 선언하라고 촉구했다. 1년 8개월째 이어지고 있는 경찰청장 직무대행 체제와 보완수사권 폐지 문제를 함께 거론하며 경찰청장 임명과 수사체계 재검토도
'PD수첩'이 경찰의 수사 부실과 수사권 남용 실태를 집중 조명한다.
다음 달 1일 방송되는 MBC 'PD수첩'은 '수사권 독립 D-31 - 흔들리는 경찰, 신뢰의 조건' 편을 통해 경찰 수사의 현주소와 신뢰 회복을 위한 과제를 살펴본다.
24일 제주에서 실종된 장미란 씨가 석 달 만에 숨진 채 발견됐다. 최초 신고 당시 담당 경찰관은 장 씨와 연락이
이재명 대통령의 국정 수행 지지율이 7주 연속 하락해 취임 후 처음 30%대로 내려갔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31일 나왔다.
리얼미터가 에너지경제신문 의뢰로 24~28일 전국 18세 이상 2509명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이 대통령 국정 수행에 대한 긍정 평가는 38.9%로 집계됐다. 지난주보다 1.3%포인트(p) 낮아진 수치다.
부정 평가는 58.7%
김민석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최근 제주 실종 사건을 계기로 제기된 검찰 보완수사권 존치 주장에 대해 해당 사건은 보완수사권이 작동하는 상태에서 벌어졌다며 선을 그었다. 경찰 수사의 폐단은 검찰의 보완수사권이 아닌 민주적 통제 강화를 통해 바로잡겠다는 입장이다.
김 대표는 26일 경북 안동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제주 실종 사건 허위 종결이 국민의 공분
이재명 대통령은 24일 제주에서 실종된 장미란 씨로 추정되는 시신이 발견된 것과 관련해 경찰의 사건 처리 과정과 지휘·감독 체계 전반에 대한 철저한 진상 규명을 지시했다.
강유정 청와대 수석대변인은 이날 브리핑에서 "이 대통령이 이날 제주에서 실종자로 추정되는 시신이 발견됐다는 보고를 받은 뒤 참담한 마음을 전하며 안타까움을 표했다"면서 이같이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