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가 주세법을 개편해 맥주와 막걸리부터 우선적으로 종량세로 전환하는 방안을 검토하기로 가닥을 잡았지만 관련 업계의 반응은 냉담하다. 지난 6개월간 종량세 개정안에 대한 논의와 공청회가 이미 3번가량 결렬된 것이 원인이다. 맥주와 막걸리 업계에서는 종량세 도입을 찬성하면서도 국회 통과 전까진 자축하기는 이르다는 분위기가 지배적이다.
한국조세재정연구원은
“구체적인 개편 시점에 대한 언급이 이뤄어지지 않아 정부가 개편에 대한 의지를 갖고 있는 것인지에 대한 의문이 든다.”
3일 조세재정연구원(이하 조세연)의 주최로 진행된 진행된 ‘주류 과세 체계의 개편에 관한 공청회’에서 맥주와 탁주 우선으로 종량세 전환에 대한 논의가 이루어진 가운데, 한국수제맥주협회 측은 이같은 의문을 제기했다.
수제맥주협회
위스키 시장이 긴 침체기를 겪으면서 위스키기업과 맥주 기업의 협업이 늘고 있다.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가 발표한 2018 주류소비 트렌드 조사에 따르면, 주 52시간제 실시 여파, 1인 가족의 증가 등으로 인해 ‘가성비 좋은 음주’에 대한 선호도가 높아지고 있다. 실제로 지난해 국내 위스키 출고량은 총 149만2459상자를 기록했다. 이는 10년 전인
유통업계의 주류전쟁이 발발했다. 신세계백화점이 대규모 와인 행사를 진행하자, 홈플러스는 ‘세계 맥주 페스티벌’을 열고 맞불을 놓는다.
신세계백화점은 31일부터 내달 13일까지 상반기 마지막 와인 대형 할인 행사인 ‘상반기 와인 결산전’을 전국 9개점에서 릴레이로 펼친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행사에서는 올해 상반기 신세계백화점 와인숍에서 가장 많은 사
홈플러스가 280여 종의 인기 맥주를 선보이는 세계 맥주 페스티벌을 연다.
홈플러스가 본격적인 맥주 소비 시즌에 맞춰 30일부터 다음 달 26일까지 4주간 전국 점포에서 ‘세계 맥주 페스티벌’을 연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국내외 인기 맥주를 싸게 파는 것은 물론 브랜드별 대형마트 단독 기획팩 출시, 시음 부스 운영, 전국 ‘맥덕’(맥주
기획재정부가 주류세 개편안 제출 시기 지연을 발표한 가운데, 한국수제맥주협회는 잇따른 약속 파기에 큰 유감을 표했다.
한국수제맥주협회 측은 8일 공식입장을 내고 “벼랑 끝에 몰린 40여 개 협회사 전체를 대표해 맥주 종량세 전환을 다시 한번 강력히 촉구한다”고 밝혔다.
기재부는 작년 7월 종량세 개편안 발표 직전 ‘전 주종 형평성 고려 필요’를 이유로
제주맥주가 ‘제주 펠롱 에일’ 생맥주를 신규 출시하고 판매지역을 전국으로 확대한다고 26일 밝혔다.
‘제주 펠롱 에일’은 다양하고 개성 있는 홉을 블렌딩해 탄생한 맥주다. 레시피 연구 단계부터 흑돼지 두루치기, 한치 물회, 갈치 조림 등 매콤하거나 차가운 제주 향토 음식과의 페어링을 고려해 개발된 것이 특징이다. 지난해 8월 330mL 병, 35
원스톱 인테리어 플랫폼 ‘오늘의집’이 크래프트 맥주 브랜드 제주맥주와 함께 홈맥족을 위한 홈바 인테리어 프로모션을 진행한다고 22일 밝혔다.
제주맥주는 세계적인 크래프트 맥주사인 브루클린 브루어리의 첫 아시아 자매 회사로 한국의 새로운 맥주 문화 정착을 위해 다양한 활동을 벌이고 있다. 오늘의집과 제주맥주는 나만의 공간에서 맥주를 즐기는 홈맥(
2002년 월드컵 4강 신화의 열기 속에 국내 시장에 뿌리내린 수제맥주(크래프트) 업체들이 최악의 경영악화에 시달리고 있다. 이미 1세대 수제맥주(하우스맥주) 업체가 파산하고, 지난 2013년 이후부터 ‘제2의 크래프트 시대’를 열고 있는 2세대 업체들 역시 막대한 초기 마케팅 비용 부담에 적자에 허덕이고 있다. 업계는 국내 수제맥주의 사활이 달
봄 성수기를 맞은 침대ㆍ가구 업계가 문화 마케팅으로 소비자와의 접점을 넓히고 있다.
12일 업계에 따르면 에이스침대는 트렌드 가구 편집숍 ‘에이스 에비뉴’와 대구 중구에 있는 ‘갤러리 분도’와 협업 프로젝트를 한다. 에이스 에비뉴 대구점과 갤러리 분도에서 동시 공개되는 이번 협업 프로젝트 ‘일상의 풍경’이라는 주제로 오는 23일까지 2주간 이어
명절 연휴에 나홀로 지내게 되는 '혼명족'들은 '혼밥족'과 '혼술족'이 될 가능성이 높다. 수제맥주인 제주맥주 마케팅실, 국순당 연구소 등 전문가들이 혼자서도 맛있는 음식과 술을 즐길 수 있는 비법을 이투데이에 공개했다. 혼명족과 혼술족이 참고할만한 '꿀팁'인 셈이다.
◇제주맥주 마케팅실 직원들이 전하는 제주맥주 즐기는 방법 = 권진주 제주맥주 마케
“수입맥주만 마시던 사람들이 처음 만나는, 첫사랑 같은 수제맥주. 수제맥주는 맛과 품질뿐 아니라, 지역(로컬)의 특징을 담는 게 특징입니다. 그 지역의 맛과 멋을 살린 맥주랄까요. 아직 국내에서는 지역 특징을 담아 해당 지역에서 생산하는 맥주는 제주맥주가 유일합니다.”(권진주 실장)
제주맥주는 지난해 8월 ‘제주 위트 에일’을 공식 출시한 이래 단일
주세법 개정안이 발의되는 등 종량세 도입 필요성이 확산되면서 글로벌 맥주 브랜드들이 한국 생산 가능성에 무게를 두기 시작했다.
앞서 국회 기획재정위원회 자유한국당 권성동 의원은 2일 ‘주세법 일부개정법률안’과 ‘교육세법일부개정법률안’을 대표 발의했다. 이 개정안에는 맥주 1ℓ당 835원을 동일하게 부과하는 종량세 도입을 골자로 하고 있다. 현행 종가세
미국 뉴욕 판매 1위 수제맥주 기업인 브루클린 브루어리가 조건부 한국 진출을 선언했다.
브루클린 브루어리의 한국 파트너사인 제주맥주는 맥주 주세법이 종량세로 개정될 경우 제주맥주 양조장에서 브루클린 브루어리의 맥주 생산에 들어간다고 21일 밝혔다.
수제 맥주업계는 그동안 역차별적인 현행 주세로 국내 생산 기업보다 수입 맥주에 부과되는 세금이 더
주류업계가 연말 대목을 앞두고 ‘한정판’ 출시에 열을 올리고 있다.
위스키, 보드카 뿐만 아니라 대중적인 맥주까지 소장가치가 높은 한정판이 대거 등장했다.
16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앱솔루트 보드카, 발렌타인, 하이트맥주, 제주맥주 등이 잇달아 연말과 크리스마스 시즌을 겨냥한 한정판을 내놓고 있다.
앱솔루트 보드카는 글로벌 캠페인 ‘CREA
제주맥주가 ‘플레이어언노운스 배틀그라운드’(이하 배틀그라운드)와 협업을 기념한 ‘제주맥주 X 배틀그라운드 콜라보 샴페인 빅바틀(750mL)’을 출시한다.
제주맥주X배틀그라운드 콜라보 샴페인 빅바틀은 제주 지역에서만 판매되고 있는 ‘제주 펠롱 에일’에 배틀그라운드 게임 내 최고 등급인 '그랜드 마스터' 등급 뱃지 디자인을 적용한 스페셜 에디션 맥주다.
제주항공은 국내선과 국제선 기내에서 간단한 스낵과 음료, 즉석식품 등을 판매하는 에어카페의 상품범위를 오는 10월부터 뷰티제품과 건강식품 등으로 확대한다고 27일 밝혔다.
기존에 판매중인 에이지투웨니스(AGE 20’s) 시그니처 팩트와 시그니처 퍼스트에센스에 이어 보습 세안제 ‘에이지투웨니스 클렌징 프레쉬밤’을 추가했다.
또 제주산 청정수박을
제주맥주가 출범 이후 가파른 성장세를 보이고 있다.
지난해 8월 공식 출범한 제주맥주는 출범 1년 만에 월 매출이 1400% 증가했다고 4일 밝혔다. 올해 5월부터 제주도에서만 판매되던 ‘제주 위트 에일’ 판매지역을 전국으로 확대하면서 작년 하반기 대비 올해 상반기 매출 역시 353% 증가했다.
제주맥주는 공식 출범 이후 맥주 미식 문화 선도
“수입맥주에 유리한 주세 구조에 대해 우리도 아쉽게 생각하고 있다. 앞으로 수입맥주에 대비해 공평한 주세법(종량제)이 만들어진다면 국내에서 생산된 크래프트 맥주도 수입맥주와 비슷한 경쟁력을 가질 것이라 본다.” 국내 1위 수제맥주 업체 제주맥주의 문혁기 대표의 말이다.
국산 수제맥주의 인기가 뜨겁다. 4월 세법개정 후속 시행령 개정안에 따라 슈퍼마켓,
개성 있는 맛과 향을 자랑하는 수제맥주가 급성장하면서 유통업계가 이색 마케팅으로 소비자의 눈길을 끄는 데 총력전을 펼치고 있다.
11일 업계에 따르면 지난해 수제맥주 시장 규모는 전년 대비 2배 이상 성장한 400억 원 규모로 알려졌다. 유통업계는 맥주 소비가 늘어나는 여름철을 맞아 수제맥주 브랜드와 컬래버레이션을 통해 개성 있는 수제맥주를 출시, 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