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모의 마음으로 프로그램을 개발하다 보니 아이들에게는 제가 ‘웬수’ 같은 존재더라고요. 그래도 이것이 대한민국 아이들이 행복해지는 길이라고 확신해요.”
PC솔루션 개발업체인 제이니스 이재준 대표(43)는 요즘 게임·음란물 중독으로부터 아이들을 보호하는 프로그램인 ‘맘아이’(momi) 상용화에 힘쓰고 있다.
‘맘아이’에는 유해사이트를 사전에 차단하
초·중·고등학생이 방학 기간 중에 컴퓨터(PC)를 3시간 이상 사용하는 것으로 조사됐다.
컴퓨터 솔루션 개발업체 제이니스(대표 이재준·www.jness.co.kr)가 초·중·고생 3만7000명을 대상으로 컴퓨터 이용 시간을 조사한 결과, 방학 중에 192분(3시간12분)을 사용하는 것으로 나타났다고 10일 밝혔다. 학기 중에는 평균 155분(2시간35분
셧다운제 시행과 동시에 청소년들의 주민번호 도용과 같은 불법행위 조장 등의 문제가 나타날 것이라는 불안감으로 부모들의 관심이 자녀의 PC 사용을 제어할 수 있는 ‘PC 조절 프로그램’으로 쏠리고 있다.
PC솔루션 개발 업체인 제이니스의 ‘맘아이’(www.momi.co.kr)은 요일·시간별 자녀의 PC게임 사용시간 설정이 가능해 일정시간 경과 후 자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