셀트리온의 자가면역질환 치료제 ‘램시마’(성분명 인플릭시맙)가 아시아 핵심 제약 시장인 일본에서 점유율 1위에 등극했다. 현지 자가면역질환 제품 포트폴리오 확대에 이어 2027년 램시마SC(피하주사제형) 출시도 예정돼 있어 처방세가 지속될 전망이다.
셀트리온은 의약품 시장조사기관인 아이큐비아의 자료를 인용해 램시마가 올해 7월 일본에서 48%의 점
핵심광물·AI·스마트시티 공동사업 발굴 …韓기업 진출 확대
한국과 우즈베키스탄이 고속철과 바이오, 제조 인공지능(AI), 방산 등으로 경제협력 범위를 넓힌다. 핵심광물과 AI·데이터센터, 스마트시티 등 전략산업에서 공동 사업을 발굴하고 우리 기업의 현지 진출을 확대하기 위한 협력 기반도 강화하기로 했다.
이재명 대통령은 14일 샤브카트 미르지요예프 우
셀트리온(Celltrion)의 자가면역질환 치료제 ‘스테키마(성분명: 우스테키누맙)’가 세계 최대 제약 시장인 미국에서 가파른 성장세를 이어가고 있다고 셀트리온이 3일 밝혔다.
의약품 시장조사기관인 아이큐비아(IQVIA)에 따르면 스테키마는 지난 7월 미국에서 16.2%의 점유율을 기록하며 바이오시밀러 처방 선두권을 유지했다. 약 20조원 규모에 달하는
글로벌 제약·바이오 시장에서 탈모 치료제가 차세대 성장 동력으로 부각되면서 관련 파이프라인을 보유한 국내 제약주들이 장중 일제히 급등하고 있다.
1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오후 2시13분 JW신약은 전 거래일 대비 30.00% 오른 2990원에 거래되며 가격제한폭까지 치솟았다. 같은 시각 현대약품 역시 전 거래일 대비 29.94% 상승한 8290원을 기
대웅제약은 미국 바이오기업 턴 바이오테크놀로지스(Turn Biotechnologies)로부터 인수한 지질나노입자(LNP) 전달 플랫폼 ‘eTurna’의 핵심 원천기술인 이온화지질(ionizable lipid) 관련 기술이 최근 미국 특허청(USPTO)으로부터 특허 등록 결정을 통보받았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특허는 ‘지질 구조체 및 이를 포함하는 조
머크 라이프사이언스가 아시아태평양 지역의 바이오제약 고객을 위한 분석 및 바이오안전성(Biosafety) 시험 서비스를 강화하고자 기존 싱가포르 바이오릴라이언스(BioReliance®) 연구소를 확장한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확장을 통해 머크는 빠르게 성장하는 아시아태평양 바이오제약 시장에 첨단 현지 위탁시험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머크의 싱가포
디엑스앤브이엑스는 아르헨티나 소재 바이오 제약사와 상온 초장기 보관 핵산 안정화 기술 플랫폼(KRNA) 관련 물질이전계약(MTA)을 체결했다고 23일 밝혔다. 이는 올해 6월 체결한 MTA에 이어 네 번째 계약으로, 남미 기업과 체결한 첫 사례다.
계약 대상 기업은 아르헨티나의 최상위권 바이오 제약 기업으로 백신 전문 개발 및 제조사로 현지 핵심 바이
국내 주요 제약바이오 기업들이 미국과 유럽에서 임상연구 및 허가 절차를 진전시키며 대규모 성과에 대한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핵심 파이프라인들이 글로벌 제약 시장에서 권위 있는 규제기관들의 인정을 잇따라 받으면서 산업계의 이목이 집중되는 모습이다.
7일 제약바이오 업계에 따르면 최근 유한양행은 자체 개발 중인 희귀질환 치료 신약 후보물질의 글로벌 영토
셀트리온(Celltrion)은 전이성 직결장암 및 유방암 치료제 ‘베그젤마(성분명: 베바시주맙)’가 미국 대형 처방약급여관리업체(PBM) 두 곳의 처방집에 등재되며 환급 기반 마련에 성공했다고 7일 밝혔다. 미국 오픈마켓 위주의 영업만으로 이미 10%가 넘는 점유율을 기록 중인 상황에서 거둔 성과로 향후 점유율 확장에 더욱 속도가 붙을 것으로 전망했다.
셀트리온(Celltrion)은 미국 식품의약국(FDA)으로부터 혈액암치료제 ‘트룩시마(Truxima, 성분명: 리툭시맙)’의 상호교환성(interchangeability) 지위를 획득했다고 1일 밝혔다. 리툭시맙 바이오시밀러 가운데 미국에서 상호교환성 지위를 획득한 것은 트룩시마가 처음이라고 회사는 설명했다. 이에 따라 트룩시마는 최초 상호교환성 바이오시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코트라)가 아시아 최대 의약품 전문 전시회에서 K-바이오의 글로벌 협력망을 넓힌다.
코트라는 중국 상하이에서 ‘중국 원료의약품 전시회(CPhI China 2026)’와 연계해 ‘한ㆍ중 바이오파마 파트너십’을 개최한다고 17일 밝혔다.
중국 제약시장은 최근 고령화와 의료수요 증가, 정부의 적극적인 바이오산업 육성 정책에 힘입어 203
한미약품(Hanmi Pharmaceutical)이 오가논(Organon)과 말레이시아, 필리핀 시장을 대상으로 3종의 복합제 의약품 수출추진을 위한 공급계약을 체결했다고 21일 밝혔다. 이는 양사의 동남아시아 지역에서의 파트너십을 확대하는 차원에서 이뤄졌다.
이날 공시에 따르면 계약규모는 총 527억원이고, 이는 마일스톤 107만5000달러와 향후 10년
향남 신공장에 550억 투입, 생산능력 3억정→7억정 확대R&D에 250억 투자…개량신약 및 장기지속형 주사제 개발 가속차입금 상환으로 재무구조 개선 병행…중장기 성장 로드맵 본격화
HLB제약이 대규모 자금 조달을 통해 생산 설비 확충과 연구개발(R&D) 강화라는 두 마리 토끼 잡기에 나섰다.
13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에 따르면 HLB제약은 이사회를
국내 제약바이오 기업들이 높은 성장세를 보이는 동남아시아 제약 시장에서 사업을 확장하고 있다. 미용부터 만성질환까지 국산 의약품들이 아세안 국가에서 성공을 거둘지 주목된다.
3일 제약바이오 업계에 따르면 최근 국내 기업들의 동남아시아 진출이 확대되고 있다. 베트남, 태국, 인도네시아 등 아세안 국가들은 한국과 지리적으로 인접한 것은 물론, 한국 의약품
아스트라제네카 등 7곳 대상 북미 시연 투어 진행…수주 확대 기대
나노엔텍의 차세대 바이오 분석 로봇이 글로벌 제약 시장에서 연이은 성과를 거두며 시장 점유율 확대에 속도를 내고 있다.
29일 나노엔텍에 따르면 글로벌 바이오 제약사 리제네론(Regeneron)으로부터 세포 대량 분석 자동화 로봇 ‘EVE-HT A26’ 및 고처리량 형광 세포 분석 장
국내 제약바이오 기업들이 자체 개발 신약을 앞세워 중국 시장에 진출을 시도하고 있다. 중국은 의약 산업 인프라가 급성장하고 있으며, 대규모 내수가 보장된 시장으로, 국산 신약들이 성과를 거둘 수 있을지 주목된다.
15일 제약바이오 업계에 따르면 최근 SK바이오팜과 LG화학 등 국내 대표적인 신약 개발 기업들이 중국을 무대로 낙점하고 제품 인허가와 연구
셀트리온의 혈액암 치료제 ‘트룩시마’(성분명 리툭시맙)가 K바이오시밀러 최초로 미국에서 처방 점유율 1위에 올라섰다.
7일 의약품 시장조사기관 아이큐비아(IQVIA)에 따르면 트룩시마는 올해 2월 기준 미국에서 35.8%(처방량 기준)의 점유율을 기록하며 처방 1위를 차지했다. 2019년 11월 미국에 진출한 이후 약 6년 3개월여 만에 거둔 성과다.
셀트리온은 중남미 최대 제약 시장인 브라질에서 자가면역질환 치료제 ‘옴리클로’(성분명 오말리주맙)의 론칭 행사를 개최했다고 31일 밝혔다.
이번 행사에는 브라질 내 알레르기·호흡기·피부과 전문 의료진과 보험사 관계자 등 80여 명이 참석했으며 △옴리클로의 임상 데이터 △글로벌 처방 경험 △실제 진료 환경에서의 활용 가치 등이 소개됐다. 상파울루대학
비만‧RNA 치료제, 차세대 모달리티로 주목개발뿐 아니라 생산‧공급 중요성 높아져에스티팜‧SK팜테코, 생산력으로 존재감
차세대 모달리티로 비만치료제와 리보핵산(RNA) 치료제가 부상하면서 국내 바이오기업들이 생산과 원료 분야에서 새로운 기회를 모색하고 있다. 글로벌 제약사들이 관련 기술 확보 경쟁에 나서는 가운데 한국 기업들이 공급망 경쟁력을 앞세워
이수앱지스가 이집트 희귀질환 치료제 전문 기업과 고셔병 치료제 ‘애브서틴’ 공급 계약을 체결했다고 18일 밝혔다.
이번 계약에 따라 현지 파트너사는 이집트 내 품목 허가 및 판매를 담당한다. 양사는 허가 절차를 진행한 뒤 현지 공급에 나설 예정이다.
이수앱지스는 최근 중동ㆍ북아프리카(MENA) 지역에서 수출 확대 흐름을 이어가고 있다. 회사는 202
"중장년은 결코 퇴장해야 할 세대가 아닙니다. 우리는 여전히 생생히 일하고, 배울 수 있고, 사회를 위해 기여할 수 있는 사람들입니다. 경험 많은 '어른'입니다."
배미경 회장이 가장 강조한 것은 ‘경험’의 가치였다. 간호사에서 시작해 제약 마케팅 전문가로, 그리고 헬스케어 전문 컨설팅사 회장을 거쳐 중장년 일자리 기업의 설립, 한국중장년협회의 초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