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PC가 글로벌 식품 브랜드 크래프트 하인즈(Kraft Heinz)와 국내 독점 공급 계약을 맺으면서 허희수 전 부사장의 복귀 가능성에 힘이 실리고 있다.
SPC삼립은 12일 크래프트 하인즈와 국내 독점 공급·판매 계약을 발표하며 계약 과정에서 허희수 전 부사장의 공로가 컸다고 밝혔다. 허 전 부사장은 지난해 8월 마약 흡연 혐의로 경영 일선에서 영
가이드 폭행 피의자 박종철 전 예천군의원, 1심 벌금형 선고
가이드 폭행 파문을 일으킨 정치인에 대한 법의 철퇴가 가시화된 모양새다.
11일 대구지법 상주지원 형사단독 남인수 부장판사 심리로 박종철 전 예천군의원에 대한 1심 선고 공판이 열렸다. 이날 재판에서 박 전 의원은 가이드 폭행 혐의와 관련해 벌금 300만원 형을 선고받았다.
재판부
'5·18 망언', '세월호 유가족 비하' 등의 논란을 겪은 자유한국당이 또 한번 막말 논란에 휩싸였다. 정용기 한국당 정책위의장이 확인되지 않은 보도를 근거로 '김정은 국무위원장이 문재인 대통령보다 나은 면이 있다'는 발언을 하면서다. 여야 정치권은 한 목소리로 정 정책위의장의 발언을 비판했다.
논란이 된 발언은 충남 천안 우정공무원교육원에서 열린
손학규 대표에 대한 비하성 발언으로 물의를 빚은 하태경 의원이 당 차원의 징계를 받게 됐다.
바른미래당 윤리위원회는 31일 여의도 당사에서 전체회의를 열고 하 의원에 대한 징계 절차에 착수하기로 의결했다. 송태호 윤리위원장은 "하태경 의원의 경우 당헌·당규를 위반했다는 점이 충분히 인정됐다"며 "사회적 물의를 빚은 데 대해 위원들 다수가 인정해 징계
김현철 정신과의사 학회 제명, 당국 처분은 '지지부진'
김현철 정신과의사에 대한 각종 의혹을 두고 진위 파악과 징계 검토는 지지부진한 상황이다.
29일 청년의사 보도에 따르면 신경정신의학회 임기영 윤리이사(아주대병원 정신과)는 김현철 정신과의사에 대해 "학회에서 제명했지만 실질적 불이익은 주지 못하고 있다"라고 밝혔다. 그러면서 "비윤리적 의사의
더불어민주당은 25일 자유한국당 강효상 의원이 국가기밀로 분류되는 한미정상 간 통화내용을 유출한 데 대해 강도 높은 비난을 이어가며 강 의원의 출당과 의원직 제명을 한국당에 요구했다.
민주당 홍익표 수석대변인은 이날 국회 정론관 브리핑에서 "한국당은 당파적 이익이라는 소탐에 집착하다 한미관계 신뢰 위기라는 대실을 불렀다는 것을 알아야 한다"며 "어떻게
공정거래위원회는 일방적으로 임플란트 최저수가를 결정해 회원사들의 가격경쟁을 막은 충주시 치과의사회가 공정거래위원회의 제재를 받았다.
공정거래위원회는 이러한 사업자단체금지행위로 공정거래법을 위반한 충주시 치과의사회에 대해 시정명령을 부과했다고 14일 밝혔다.
공정위에 따르면 충주시 치과의사회는 회원사인 치과의사들이 자율적으로 결정해야 하는 임
황교안 자유한국당 대표의 ‘민생투쟁 대장정’이 2주째로 접어들었다. 주말을 통해 ‘텃밭’인 TK(대구·경북)지역에서 민심을 다진 황 대표는 주중 충정·호남 지역으로 활동무대를 옮겨 외연 확장에 나설 예정이다.
황 대표는 민생투쟁 대장정 첫 주말을 대부분 대구에서 보냈다. 황 대표는 산업현장 방문, 대학생 간담회, 상인 간담회, 환경미화, 무료급식 봉사
자유한국당이 이른바 ‘5ㆍ18 망언’을 한 김순례 최고위원에게 ‘당원권 정지 3개월’, 김진태 의원에게 ‘경고’ 징계를 내린 것을 두고 5월 단체를 비롯한 광주 민심이 반발하고 있다.
5ㆍ18기념재단은 19일 성명을 내고 “징계를 미뤄오던 자유한국당이 겨우 3개월 당원권 정지와 경고로 국민을 우롱하려 한다”며 “하나마나한 것을 징계라고 들고나왔다”
‘5·18 망언’으로 논란을 빚은 김순례 자유한국당 의원이 당원권 정지 3개월 처분을 받았다. 함께 논란이 된 김진태 의원은 ‘경고’ 처분을 받았다.
자유한국당 중앙윤리위원회는 19일 서울 영등포 당사에서 전체회의를 열고 두 의원에 대해 각각 이같은 처분을 내리기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김진태 의원은 지난 2월 국회 의원회관에서 열린 ‘5·18 진
‘5·18 망언’으로 논란을 빚은 김순례 자유한국당 의원이 당원권 정지 3개월 처분을 받았다. 함께 논란이 된 김진태 의원은 ‘경고’ 처분을 받았다.
자유한국당 중앙윤리위원회는 19일 서울 영등포 당사에서 전체회의를 열고 두 의원에 대해 각각 이같은 처분을 내리기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김진태 의원은 이종명 의원과 함께 2월 국회 의원회관에서 열
세월호 참사 5주기를 맞은 16일 자유한국당의 전·현직 의원이 세월호 유가족을 향해 ‘막말’을 쏟아내 파문이 일고 있다.
한국당 부천소사 당협위원장인 차명진 전 의원 전날 자신의 페이스북에 올린 글을 통해 “자식의 죽음에 대한 세간의 동병상련을 회 쳐먹고, 찜 쪄먹고, 그것도 모자라 뼈까지 발라먹고 진짜 징하게 해 쳐먹는다”고 세월호 유가족을 비난했다
바른미래당이 손학규 대표를 ‘찌질하다’고 말한 이언주 의원에게 당원권 정지 1년의 중징계를 결정했다.
바른미래당 윤리위원회는 5일 서울 여의도 당사에서 회의를 열고 이같이 결정했다. 송태호 바른미래당 윤리위원장은 “당과 당지도부, 당원에게 수치심을 느끼게 하는 발언들을 해당 행위로 봤다”고 설명했다.
당헌당규에 따라 징계 수위는 제명, 정지, 당
설훈 더불어민주당 최고위원의 발언이 일파만파로 확산되고 있다.
설 최고위원은 최근 한 인터넷 매체 인터뷰와 일간지 통화에서 문 대통령의 20대 남성 지지율이 여성보다 낮은 이유에 대해 “이분들이 이명박·박근혜 정부 시절 학교 교육을 받았는데, 그때 제대로 된 교육이 됐을까”라고 말했다.
설 최고위원의 발언을 두고 장능인 자유한국당 대변인은 서면
자유한국당이 5·18 망언으로 물의를 빚은 의원 3명에 대한 징계를 논의한 끝에 일단 이종명 의원만 징계하고 김진태, 김순례 의원에 대해서는 징계를 유예하기로 결정했다.
한국당은 전날에 이어 이날 오전 윤리위를 열고 이 같은 내용의 징계를 결정한 뒤 비상대책위원회의 의결을 통해 이를 확정했다. 김용태 사무총장은 브리핑에서 “중앙윤리위는 이들 의원들의
더불어민주당과 야3당은 14일 자유한국당이 '5·18 망언' 의원들에게 내린 징계안이 안일하다고 강하게 비판했다.
민주당, 바른미래당, 민주평화당, 정의당 등 여야 4당은 김진태·김순례 의원의 징계는 미루고, 이종명 의원은 즉각 제명하기로 한 한국당 결정을 두고 '꼬리 자르기'라고 꼬집었다.
이해식 민주당 대변인은 이날 논평을 내고 "국
자유한국당은 13일 중앙윤리위원회를 열어 ‘5·18 망언’으로 논란을 빚고 있는 김진태·이종명·김순례 의원에 대한 징계를 논의했으나 결론을 내지 못했다.
김용태 사무총장은 “윤리위에 회부된 3인에 대한 징계 여부와 수위에 대해 윤리위원들 간 이견이 있어 내일 아침 7시 30분 2차 회의를 열기로 했다”고 말했다.
한국당은 이에 따라 14일 오전
민주평화당은 13일 5·18 민주화운동 관련 단체들을 만나 5·18 폄훼·왜곡 처벌을 위한 법 개정에 힘쓰겠다고 약속했다.
평화당은 이날 오전 국회에서 5·18 민주화운동 관련 4개 단체를 초청해 국민경청 최고위원회의 '마이크를 빌려드립니다'를 개최했다.
이날 회의는 5·18 문제 대응을 위한 당내 기구인 '5.18 역사왜곡대책특별위원
홍영표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는 13일 5·18 민주화 운동을 '폭동' 등으로 폄훼한 김진태·이종명·김순례 자유한국당 의원과 관련, "제명을 통해 국회에서 추방시키는 것이 유일한 해결책"이라고 밝혔다.
홍 원내대표는 이날 국회에서 열린 확대간부 회의에서 "더 이상 국민을 대표 할 자격이 없다"며 "여전히 정신을 못차리고 있다. 뒤늦게 사과했지만 그
“그래. 5·18이 민주화운동이라 치자.”
귀를 의심케 한 말이었다. A는 “민주화란 게 뭐냐. 할 말 다 하는 게 민주주의 아니냐”며 고개를 갸우뚱했다. 정말 모르겠다는 표정이었다.
자유한국당 일부 의원이 최근 5·18 광주민주화운동을 ‘폭동’, ‘괴물집단’이라고 폄훼해 공분을 사고 있다. 김순례·김진태·이종명 의원은 A 못지않게 당당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