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불어민주당의 비례대표 정당인 더불어시민당이 부동산실명제 위반 등 재산 증식과 관련해 각종 의혹이 제기된 양정숙 국회의원 당선인을 제명하고, 검찰에 고발하기로 했다.
더불어시민당은 28일 서울 여의도 당사에서 윤리위원회 회의를 열고, 양정숙 당선인의 소명을 포함해 각종 의혹에 대해 검토한 결과 이같이 의결했다고 밝혔다. 4·15 총선에서 당선이 결
더불어민주당 윤리심판원은 27일 성추행 파문을 일으킨 오거돈 전 부산시장에 대한 제명을 의결했다. 이는 윤리심판원이 결정하는 가장 무거운 징계 수준이다.
앞서 오 전 시장은 최근 시장 집무실에서 한 여성 공무원과 면담하다가 해당 여성의 신체 특정 부위를 만진 사실을 인정하고 지난 23일 사퇴했다.
임채균 윤리심판원장은 이날 오후 여의도 당사에
더불어민주당의 비례대표용 정당인 더불어시민당이 21일 4·15 총선 후 선거대책위원회를 해단하고 당 조직을 정비했다.
우희종 시민당 대표는 이날 오전 당 회의 후 페이스북을 통해 "총선 기간 중 모두 4인의 대변인 체제였지만 이제 시민당과 관련된 모든 문의는 제윤경 의원과 정필모 당선자 두 명의 대변인이 담당한다"며 "사무총장은 정은혜 의원이
15일 실시된 21대 총선에서 여당인 더불어민주당이 비례정당을 포함해 과반 의석을 확보하며 원내 1당 자리를 지켰다. 여당인 민주당의 승리에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에 대한 성공적 대응이 꼽힌다. 반면 미래통합당은 ‘막말’ 논란과 순탄치 않은 공천 과정으로 보수 결집에 실패했다는 분석이 나온다.
전 세계 대유행으로 번진 코로나19가
제21대 국회의원 선거(4·15 총선)에서 경기 부천병에 출마했다가 낙선한 차명진 미래통합당 후보가 "부천 소사서 정치를 접겠다"고 밝혔다.
차명진 후보는 15일 방송 3사(KBS, MBC, SBS) 출구조사 결과가 공개된 직후 자신의 페이스북에 "이제 부천 소사에서의 정치를 접겠다. 부족한 제게 많은 사랑을 보내준 지역 주민들께 감사하고 죄송하다
'세월호 텐트 막말' 논란으로 제명된 차명진 미래통합당 경기부천병 후보가 선거일을 하루 앞둔 14일 기사회생했다.
차 후보는 14일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제 가처분신청이 인용됐다"면서 "저는 정식으로 통합당 후보"라고 밝혔다. 차 후보는 해당 게시물에 법원의 가처분 인용 결정문을 첨부했다.
서울남부지법 민사합의51부(김태업 부장판사)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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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통합당, '세월호 텐트 막말' 차명진 제명…후보자격 박탈
미래통합당이 13일 긴급 최고위원회를 열어 경기 부천시병 차명진 후보를 만장일치로 제명했습니다. 차명진 후보는 당적 이탈로 후
4·15 총선이 이틀 앞으로 앞두고 여야가 한 석이라도 더 확보하기 위해 막바지 총력전에 나섰다. 여야 모두 ‘1당 확보’가 총선의 가장 큰 목표인 만큼 1대1 양당 경쟁이 뚜렷하다.
여야는 이번 선거의 승패가 수도권과 PK(부산·경남)에서 판가름 날 것으로 보고 있다. 또 더불어민주당은 대세론 혹은 강한 쪽으로 유권자의 지지가 쏠리는 현상인 ‘밴
제21대 총선 경기 부천병에 출마한 미래통합당 차명진 후보의 선거차량이 13일 오후 경기도 부천시 괴안동 차 후보 선거사무소 인근에 선거차량이 서 있다.
그는 '세월호 막말' 이어 상대 후보 측 현수막을 가리켜 성적 행위를 연상케 하는 글을 페이스북에 올려 논란이 됐다. 미래통합당은 13일 황교안 대표 주재로 국회에서 긴급 최고위원회의를 열어 차
'세월호 텐트 막말'로 잇단 논란을 일으킨 차명진 경기 부천병 후보가 결국 제명됐다. 차 후보는 '당적이탈'로 후보 자격이 박탈된다.
미래통합당은 13일 황교안 대표 주재로 국회에서 긴급 최고위원회의를 열어 차 후보를 직권으로 제명했다. 회의에는 황 대표와 이준석·신보라 최고위원이 참석했고, 다른 최고위원들은 영상통화나 전화통화로 동의 의사를 표시
미래통합당이 '세월호 텐트 막말' 논란에 이어 '현수막 ○○○'이라며 재차 논란을 일으킨 차명진 경기 부천병 후보를 제명했다. 이에 따라 차명진 후보는 '당적이탈'로 후보 자격이 박탈된다.
통합당은 13일 오전 황교안 대표 주재로 국회에서 긴급 최고위원회를 열고 차명진 후보를 직권으로 제명했다. 이날 최고위에는 황교안 대표와 이준석 최고위원, 신보
사전투표율이 26.7%로 역대 최고치를 기록한 제21대 국회의원선거가 '막말 총선'으로 변하는 모양새다. 미래통합당이 세대 비하와 세월호 막말로 논란을 낳은 데 이어 백원우 전 청와대 민정비서관이 통합당을 향해 "쓰레기 정당"이라고 주장하면서다. 그는 현재 민주당 싱크탱크인 민주연구원 부원장을 맡고 있다.
'막말 총선'을 시작한 건 통합당이다. 통
세월호 유가족이 문란한 성행위를 했다고 주장해 물의를 빚은 차명진 미래통합당 부천시병 후보가 이번엔 성희롱 발언으로 논란을 낳고 있다.
차명진 후보는 11일 자신의 페이스북에 "현수막 OOO. OOO이 막말이라며 지가 먼저 나서서 OOO 하는 이건 뭔 시추에이션? 아! 난 OOO 진짜 싫다니까!"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이 사진에는
'세월호 텐트 막말'로 미래통합당에서 탈당권유 징계를 받은 차명진 경기 부천병 후보가 막말 선거운동을 이어가고 있어 논란이다.
차 후보는 11일 오후 지역구인 부천역 앞에서 한 유세 연설에서 "당장 세월호 텐트의 진실, 검은 진실, ○○○ 여부를 밝혀라, ○○○이 없으면 차명진이 책임지겠다"라고 주장했다.
또 "○○○이 있었다면 너희들 국
김종인 미래통합당 총괄 선거대책위원장은 11일 황교안 대표에게 "당 지도부에 '제발 좀 쓸데없는 소리 하지 말아 달라'고 지시하라"고 요청했다.
김 위원장은 이날 오전 황 대표의 서울 종로 선거사무소에서 황 대표를 만나 이같이 말했다.
김 위원장은 "선대위 총괄본부장이 'n번방 사태' 같은 정확한 확신도 없는 것을 자꾸 이야기하면 혼란스러
미래통합당은 10일 윤리위원회를 열어 차명진 경기 부천시병 후보에 대해 제명이 아닌 '탈당 권유'를 의결했다. 앞으로 선거까지 닷새 남은 시점으로 차 후보는 '통합당' 간판을 걸고 총선을 치를 수 있게 됐다.
김종인 총괄 선거대책위원장은 차 후보에 대해 '제명'을 요구했지만 한 단계 낮은 처분을 받았다. 다만, 당규에 따르면 탈당 권유를 받은
김종인 미래통합당 총괄 선거대책위원장은 9일 차명진(경기 부천병)ㆍ김대호(서울 관악갑) 후보의 '막말'에 대해 사과했다.
김 위원장은 이날 국회에서 긴급 현안 기자회견을 열어 "통합당의 국회의원 후보자 두 사람이 말을 함부로 해서 국민 여러분을 실망하고 화나게 한 것 정말 죄송스럽다"며 이같이 말했다.
그는 "이건 말이 적절한지 아닌지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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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통합당 윤리위, 관악갑 김대호 후보 '제명' 의결
미래통합당은 8일 중앙윤리위원회 전체회의를 열고 '세대 비하' 발언으로 논란이 된 4·15 총선 서울 관악갑 김대호 후보를 제명하기로 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