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동혁 국민의힘 대표는 10일 “지난 윤(석열) 정부 노동개혁 추진 과정에서 노동자 여러분 의견을 충분히 수렴하지 못했다는 우리 당의 반성도 담겨 있다”고 밝혔다.
장 대표는 이날 서울 영등포구 한국노총에서 열린 ‘한국노총 창립 80주년 기념식’ 축사에서 “올해 초 우리당 변화를 약속드리면서 ‘노동이 존중받는 사회’를 첫 번째로 제시했다”며 이같이 말했
국민의힘이 12·3 비상계엄 사태에 대해 공식 사과하고, 윤석열 전 대통령의 정치적 복귀를 반대한다는 입장을 분명히 했다. 이른바 ‘윤 어게인’ 주장을 당 차원에서 공식 배척하며 윤 전 대통령과의 절연을 선언한 것이다.
국민의힘은 9일 긴급 의원총회를 열어 ‘국민의힘 국회의원 일동’ 명의의 결의문을 채택했다. 당은 결의문에서 “잘못된 비상계엄 선포로
국민의힘은 9일 긴급 의원총회를 열고 '절윤(윤석열 전 대통령과의 절연)'하기로 합의했다.
국민의힘은 이날 의총에서 당의 노선 전환 문제를 논의하고 의원 일동 명의로 결의문을 작성했다.
국민의힘은 결의문에서 “윤 전 대통령의 정치적 복귀를 요구하는 일체의 주장에 명백히 반대한다”며 “대한민국도 국민의힘도 결코 과거로 되돌아갈 수 없다. 우리 국민의힘
홍준표 전 대구시장을 만나기 위해 미국 하와이를 찾았던 국민의힘 특사단이 21일 귀국했다. 홍 전 시장은 김문수 국민의힘 후보를 지지하기로 했지만, 선대위 합류는 거절했다.
김대식 의원은 이날 오후 인천공항에서 열린 귀국 브리핑에서 "홍 전 시장은 김 후보를 지지한다는 입장을 분명히 했다"며 "물리적 귀국보다 더 강한 정치적 복귀다. 이 순간부터 김
파리기후협약 탈퇴도 검토
급진적인 정책과 괴짜 행동으로 ‘아르헨티나의 도널드 트럼프’로 불리는 하비에르 밀레이 아르헨티나 대통령이 5일(현지시간) 세계보건기구(WHO) 탈퇴를 공식화했다.
영국 BBC 등 주요 외신에 따르면 마누엘 아도르니 아르헨티나 대통령실 대변인은 “밀레이 대통령이 외교부 장관에게 WHO 탈퇴 절차를 밟으라고 지시했다”면서 “이를 통
베이조스, 다음 주 마러라고서 트럼프와 회동프라임 오디오서 취임식 스트리밍 중계키로
미국 아마존닷컴이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 당선인의 취임 기금에 100만 달러(약 14억3320만 원)를 기부할 계획이다.
월스트리트저널(WSJ)은 13일(현지시간) 소식통을 인용해 아마존 이사회 의장을 맡은 베이조스 창업주는 이번 주 초 기부를 결정하고 트럼프 측
X 통해 베이조스 저격..."트럼프 패배 확신해”베이조스 “100% 사실 아니야” 즉각 반박
세계 1, 2위 갑부인 일론 머스크 테슬라 최고경영자(CEO)와 제프 베이조스 아마존 창업자가 온라인 설전을 벌였다. 시작은 머스크의 공개 저격이었다.
21일(현지시간) 월스트리트저널(WSJ)에 따르면 머스크는 이날 자신의 X(엑스·옛 트위터)에서 “오늘 마
밀레이, 마러라고 리조트서 트럼프·머스크 환대 받아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 당선인이 대통령선거 승리 후 외국 정상 중 처음으로 하비에르 밀레이 아르헨티나 대통령과 회담했다.
15일(현지시간) 미국 CNBC방송에 따르면 트럼프 당선인은 자신 소유 리조트인 플로리다주 마러라고 리조트에서 밀레이 대통령과 만났다.
밀레이 대통령은 미국 보수정치행동회의(
베이조스 “놀라운 복귀·결정적 승리 축하”‘감옥행’ 경고받은 저커버그도 축하 메시지머스크는 “새 아침 밝아”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선거 당선인에게 빅테크 기업 수장들이 잇따라 축하의 뜻을 표했다. 트럼프 당선인과 대립각을 세웠던 인물들도 정부 규제 전망 등을 고려해 신중한 태도로 전환하는 분위기다.
일본 니혼게이자이신문(닛케이)에 따르면 6일(현지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