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특별시의회가 이달 6일 정책위원회 위촉식과 전체 회의를 열고 제22기 정책위원회를 공식 출범시켰다고 9일 밝혔다.
이날 회의에서는 기획경제위원회 소속 김용일 의원이 위원장으로 선출됐다. 부위원장에는 도시계획균형위원회 소속 허훈 의원과 이근만 위원이 각각 선임됐다.
서울시의회 정책위원회는 2004년 전국 지방의회 최초로 도입돼 활발한 입법 및 정책연
3년 연속 플러스 마무리 전망30일 12월 FOMC 회의록 공개
뉴욕증시는 이번 주(12월 29일~1월 2일) 올해 마지막 거래를 마무리하고 새로운 해를 맞이한다. S&P500지수가 7000을 사상 처음으로 돌파하며 2025년 대미를 장식할지 기대가 모이고 있다. 새해 첫날인 1월 1일(현지시간)에는 금융시장이 휴장한다.
올해 들어 26일까지 S&P
방송미디어통신심의위원회(방미심위)는 제1기 위원회 대통령 지명 위원으로 고광헌 前 서울신문 대표이사 사장, 김준현 법무법인 우리로 변호사, 조승호 前 YTN 보도혁신본부장 3인을 위촉했다고 28일 밝혔다. 3인의 위원 임기는 오는 29일부터 2028년 12월 28일까지로 3년이다.
고광헌 위원은 서울신문 대표, 한국디지털뉴스협회 회장, 한겨레신문 대표
초대 기획예산처 장관에 '보수' 이혜훈 발탁…국민경제자문회의 부의장에는 김성식
이재명 대통령이 정부의 핵심 경제·재정 라인에 보수 진영 출신 인사를 전면 배치했다. 초대 기획예산처 장관 후보자로 이혜훈 전 의원을 지명했으며, 국민경제자문회의 부의장에는 김성식 전 의원을 임명하는 등 '통합과 실용'을 앞세운 인선 기조를 분명히 했다.
이규연 대통령실 홍보
AI 허위광고 대응 등 ‘신유형 피해’ 정조준동물병원 수수료·환경광고 기준 손질…소비자 정책 전방위 확대
전기차 화재와 게임 아이템 확률조작, 온라인 다크패턴 등 디지털·신산업 분야를 중심으로 한 소비자 피해에 정부가 전면 대응에 나선다. 내년 한 해 동안 중앙정부와 지방정부가 추진할 소비자정책 과제만 158개에 이르며, 안전 확보와 공정한 거래질서 확립
고용허가제 비전문취업(E-9) 외국인력 한도가 2년 연속으로 축소됐다. 외국인 가사관리사 시범사업은 본사업으로 확대되지 않는다.
고용노동부는 22일 정부세종청사에서 윤창렬 국무조정실장 주재로 열린 ‘외국인력정책위원회’에서 ‘2026년 외국인력(E-9) 도입·운용 계획안’이 확정됐다고 밝혔다.
내년 E-9 외국인력 쿼터는 8만 명으로 결정됐다. 통상 5
정부가 지방공기업 경영평가 시 주요사업 성과와 지방소멸 대응에 관한 평가를 강화한다.
행정안전부는 19일 지방공기업정책위원회를 열어 내년도 지방공기업 평가 대상·내용·방법 등을 담은 경영평가편람을 확정하고 2027년도 경영평가편람을 예고했다고 21일 밝혔다.
정부는 이번 경영평가편람 개편에서 지역균형 성장과 발전을 위한 지방공기업의 경제·사회적 역할
주가 강세+원·달러 환율 장중 상승 압력+호주 및 일본 금리 상승+경계매물도 영향최근 깊었던 약세에 대한 정상화 과정, 내주도 이어질 것vs 내년 국고채 발행물량+환율 상승에 따른 외인매도 우려3년물 3% 밑에선 강세 동력 떨어질 듯, 커브 스팁 예상
채권시장이 약세(금리상승)를 기록했다. 장기물보다는 단중기물이 상대적으로 더 약해 일드커브는 플래트닝됐다
시장 예상 부합⋯9명 만장일치 결정고물가ㆍ엔저ㆍ실질임금 하락 등 고려“전망 실현 시 정책금리 계속 인상할 것”
일본 중앙은행인 일본은행이 올해 마지막 금융정책결정회의에서 기준금리를 11개월 만에 0.25%포인트(p) 인상했다. 높은 인플레이션, 달러 대비 엔화 약세, 그리고 실질임금 하락세가 지속하는 가운데 나온 조치다. 이와 함께 앞으로도 금리 인상
위원 9명 전원 찬성 0.25%p 인상...물가·엔저 대응 우에다 "완화적 조정일 뿐"...다카이치 총리 인상 용인 연간 0.5%p 인상 1990년 이후 최대...추가 인상 시사 소비자물가 2% 안정·임금 상승...26년 1.0% 전망
일본 중앙은행인 일본은행(BOJ)이 기준금리를 0.75%로 인상하며 30년 만에 '0.5% 장벽'을 무너뜨렸다. 정책
8기 국가건축정책위원회(국건위)가 19일 출범했다.
대통령 소속인 국건위는 건축기본법에 따라 2008년 1기가 출범했으며 민간위원 19명과 당연직 위원인 11개 부처 장관 등 총 30명으로 구성된다.
김진애 국건위원장은 "건축의 기본으로 돌아가 건축업을 혁신하겠다"며 "8기 국가건축정책위원회 슬로건인 '좋은 건축·좋은 도시·시민 행복'이 실현될 수
11월 CPI 상승률, 전월 대비 0.4%p 내려
영국이 기준금리를 내렸다. 작년 8월 이후 6번째다.
18일(현지시간) 영국 중앙은행 잉글랜드은행(BOE)은 통화정책위원회(MPC)를 열어 기준금리를 연 3.75%로 0.25%포인트(p) 내렸다.
3.75%의 기준금리는 2년 10개월 만에 가장 낮은 수준이다. 0.25%포인트 금리 인하는 금융시장
경제학자·전직 인민은행 인사들 공개 촉구수출 의존 경제 구조 탈피 방안으로 제시골드만 “위안화, 펀더멘털 대비 25% 저평가”완만한 강세 전망 속 급격한 절상은 경계
중국이 수출 경쟁력을 위해 유지해온 위안화 약세 정책이 내부로부터 도전을 받고 있다. 위안화의 지속적인 저평가가 소비 부진과 무역 불균형, 국제적 마찰을 키우며 결과적으로 국가 성장의 걸림돌
글로벌 경제, 트럼프 관세 충격 견뎌중앙은행들 관망 모드ECB, 금주 회의서 금리동결 유력일본은행은 인상 무게
올해 초 글로벌 금융시장을 지배했던 ‘연쇄 기준금리 인하’ 기대가 연말로 갈수록 힘을 잃고 있다. 각국 중앙은행이 정책 효과를 점검하는 국면에 들어서면서 선진국은 적극적인 완화 대신 숨 고르기에 들어가는 분위기다. 미국 연방준비제도(Fed·연준)를
국회가 최근 '지역의사의 양성 및 지원에 관한 법률’을 통과시켰습니다. 의료계 일각에서는 직업 선택의 자유와 거주이전의 자유를 침해한다며 위헌 논란을 제기하고 있지만, 지방 의료 공백이 더는 방치하기 어려운 수준이라는 지적도 만만치 않습니다. 쟁점을 허윤 변호사(법무법인 동인)와 함께 짚어보겠습니다.
지역에서 의무적으로 근무할 의사를 선발하는 내용의 법안
인공지능 전환(Artificial Intelligence Transformation, AX)ㆍ디지털 전환(Digital Transformation, DX) 기반 스마트화, 글로벌 공급망 위기관리 역량 강화 등이 6차 국가물류기본계획에 담긴다.
국토교통부와 해양수산부는 향후 10년간의 국가 물류정책 방향을 담은 6차 국가물류기본계획(안)에 대한 각계 의견
예금보험공사 차기 사장 후보에 이재명 대통령 사법연수원 동기인 김성식 변호사가 포함됐다.
8일 예금보험공사에 따르면 김 변호사와 더불어민주당 정책위원회 수석전문위원을 지낸 김영길 전 예보 상임이사, 김광남 전 예보 부사장이 후보군에 이름을 올렸다.
김 변호사는 이 대통령 사법연수원 동기(18기)로 이 대통령이 경기도지사로 재임했을 당시 진행된 직권남
국토교통부는 국가건축정책위원회와 함께 주최하고 국토안전관리원이 주관하는 ‘2025 녹색건축한마당’이 4일과 5일 이틀간 서울 드래곤시티 호텔에서 열린다고 3일 밝혔다.
올해로 15회를 맞이하는 이번 행사는 ‘탄소중립을 향한 내일, 녹색건축으로 그리다’ 라는 슬로건 아래, 녹색건축 분야 강연·전시·콘퍼런스 등으로 구성된다.
행사 첫날 오전에는 기술·설계
공정거래위원회는 주병기 공정거래위원장을 수석대표로 오는 5일까지 진행되는 경제협력개발기구(OECD) 경쟁위원회 정기회의에 참석한다고 1일 밝혔다. OECD 경쟁위원회는 OECD 회원국의 경쟁 당국 대표단이 경쟁정책 및 법 집행에 관한 국제 현안과 향후 과제를 논의하기 위해 매년 6월과 12월, 두 차례 개최하는 정책위원회다.
이날부터 2일까지는 '글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