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눈빛만 봐도 서로 뜻 통하는 베프·절친”홍익표 "국회와 청 잇는 심부름꾼 역할 충실”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21일 홍익표 신임 청와대 정무수석에 대해 "최상의 카드"라며 "당정청 원팀을 만드는 데 가장 좋은 역할을 해줄 것"이라고 기대감을 나타냈다.
정 대표는 이날 국회 본관 당대표회의실에서 취임 인사차 방문한 홍 수석을 만나 "마이 베스트
與 디지털자산TF, 의원 5개 법안 쟁점 정리"정부안 기다릴 수 없어…당 차원 단일안 마련”발행주체 "혁신·안정성 균형" 방향 합의거래소 대주주 지분 제한은 결론 못 내
더불어민주당 디지털자산특별위원회(TF)가 스테이블코인 발행 체계를 담은 자체 안 마련에 본격 착수했다. TF는 다음 주 추가 회의를 거쳐 2월 초 '스테이블코인 2단계 입법안'을 발의
더불어민주당과 정부가 군용 비행장과 군 사격장 소음 대책 지역 8곳을 신규 지정하고 기존 69곳의 보상 범위를 넓히기로 했다.
부승찬 더불어민주당 대변인은 20일 국회에서 열린 ‘군 소음 피해 대책 당정협의’를 마친 뒤 브리핑을 통해 “‘제2차 소음대책지역 소음방지 및 소음 보상에 관한 기본계획’을 확정했다”고 밝혔다.
신규 지정된 지역은 경기 파주
천준호 "자료 60% 제출…무단 파기 근거 안돼”김한규 "'국회 금쪽이' 국힘, 보이콧 철회하라”
더불어민주당이 20일 국민의힘이 이혜훈 기획예산처 장관 후보자 인사청문회 일정을 파기한 것에 대해 "국민의 알 권리를 박탈한 것"이라고 비판했다.
한정애 정책위의장은 이날 국회에서 열린 정책조정회의에서 "미흡한 부분이 있다면 인사청문회를 통해 밝히고 검증
안전의 언어가 더 이상 현장에서 통하지 않는다. 대통령은 매일 산업재해 발생 여부를 묻지만 사고는 멈추지 않고 있다. 수많은 대책과 제도 마련에도 불구, ‘죽음의 곡선’이 좀처럼 꺾이지 않는 것이다. 한국의 산재 사망률은 경제협력개발기구(OECD)의 평균의 세 배, 영국의 열세 배에 달한다. 사고는 줄지 않고 이동했다. 대기업에서 빠져나간 위험은 하청과 재
청와대 신임 정무수석으로 내정된 홍익표 전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는 18일 “제게 맡겨진 제1의 소임은 국민의 삶을 바꾸고, 대한민국 운명을 개척하는 길에 국민 마음을 하나로 모으고자 하는 이재명 대통령의 관용과 통합의 철학을 실현하는 것”이라고 밝혔다.
홍 전 원내대표는 이날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회복과 정상화를 넘어 대전환을 통한 대도
청와대는 18일 우상호 정무수석 후임으로 홍익표 전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를 내정했다고 밝혔다.
이규연 청와대 홍보소통수석은 이날 브리핑에서 “홍 신임 정무수석의 임기는 20일부터 시작된다”고 밝혔다.
이 수석은 “우상호 정무수석이 개인적 이유로 사의를 표함에 따라 홍 신임 수석이 새롭게 청와대 합류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이어 “합리적이고 원만한
10년 수익률 2%대…83%가 원리금보장형에 방치당정 "1월 중 기금화 방안 발표"…속도전 예고선택권 침해·손실 책임 논란…사회적 합의 과제
더불어민주당과 정부가 퇴직연금 '기금화'에 속도를 내고 있다. 431조 원에 달하는 퇴직연금을 국민연금처럼 전문 기관이 통합 운용해 수익률을 끌어올리겠다는 구상이다. 그러나 '내 돈을 왜 국가가 굴리느냐'는 반발도
국민의힘 한동훈 전 대표에 대한 제명 논의가 본격화되자 부산 지역 의원들 사이에서 당권파와 중립파를 가리지 않고 우려의 목소리가 확산되고 있다. 전통적 보수 강세 지역으로 분류돼 온 부산에서조차 더불어민주당과의 지지율 격차가 사실상 사라진 상황에서, 내부 징계 논란이 중도층 이탈을 가속화할 수 있다는 위기감이 작용한 것으로 풀이된다.
15일 정치권에
김민석 국무총리는 14일 광주·전남 행정통합과 관련해 “며칠 내로 정부가 행정통합에서 할 수 있는 역할을 정리해 발표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김 총리는 이날 국회 의원회관에서 열린 더불어민주당 광주·전남 통합 추진 특별위원회 간담회 모두발언에서 “광역·행정통합에 대한 국민적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며 “자치분권 강화와 지방주도 성장으로 방향을 바꾸는 점에
대통령 소속 국가건축정책위원회는 14일 국회의원회관에서 더불어민주당 한준호·김성회·조계원 국회의원과 공동으로 ‘지방자치 30년, 공간민주주의’를 주제로 토론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토론회는 지방자치 시행 30년을 맞아 ‘K-민주주의’와 ‘경제민주화’로 이어진 변화의 흐름 속에서 공간 영역에서도 민주주의가 실현될 수 있는 새로운 방향을 모색하기 위해
장동혁 당직 인선 최고위 발표특보단장·당대표 정무실장 임명도
국민의힘 장동혁 대표는 8일 김도읍 의원 사퇴로 공석인 정책위의장에 경남 3선의 정점식 의원을 내정했다. 또 지명직 최고위원에 수도권 원외 인사인 조광한 경기 남양주병 당협위원장을 임명했다.
최보윤 국민의힘 수석대변인 이날 최고위원회의 이후 기자들과 만나 이 같은 당직 인선을 결정했다고 밝
한정애 "2차 특검 수용이 진정한 사과”"민생 약속하고 법안 막아…국민 우롱”오세훈 녹지사업도 도마에 "혈세 낭비”
더불어민주당이 국민의힘 장동혁 원내대표 직무대행의 쇄신안 발표를 정면 비판하며 "행동 없는 말은 위선이자 국민을 기만하는 것"이라고 비판했다.
한정애 민주당 정책위의장은 8일 국회에서 열린 정책조정회의에서 "오늘 8일은 12월 임시국회
“이달 중 실무·고위 협의…속도감 있는 추진 요청”“증시로 몰리는 자금 펀드로 갈 구체적 방안 마련”
정부와 여당이 퇴직연금 기금화 문제를 다룰 추가 당정 협의를 열어 논의에 속도를 내는 데 의견을 모았다. ‘국민성장펀드’ 투자 시 세제 인센티브를 제공하는 방안도 함께 추진할 방침이다.
한정애 더불어민주당 정책위의장은 7일 국회에서 열린 ‘2026년
與 “기금화 용역단계…정부에 속도감 있는 추진 제안”반도체 등 국가전략산업 육성·민생경제 회복 공감대
더불어민주당과 정부는 이달 중 퇴직연금 기금화와 관련해 실무·고위 당정 협의를 열어 추가 논의하겠다고 7일 밝혔다.
한정애 민주당 정책위의장은 이날 2026년 경제성장전략 당정 협의를 마치고 “퇴직연금 기금화와 관련해 당정은 별도로 실무당정과 고위당
구윤철 부총리 겸 재정경제부 장관은 7일 “총수요 진작 등 적극적 정책으로 소상공인·자영업자 등 취약계층에 대한 당면한 민생경제 회복과 활력 제고를 위해 총력을 기울일 것”이라고 밝혔다.
구 부총리는 이날 국회에서 열린 2026년 경제성장전략 당정협의에서 “자국우선주의와 밸류체인 위기 등 국제경제질서 재편과 잠재성장률 하락, 기존 전통산업 경쟁력 약화
국민의힘 정책위의장을 맡아온 김도읍 의원이 5일 전격 사퇴하면서, 내년 부산시장 선거 구도가 흔들리고 있다. 김 의원 측은 당 쇄신에 따른 역할 정리라는 점을 강조하고 있지만, 연말부터 이어진 복수의 여론조사 결과를 종합하면 이번 사퇴를 단순한 당직 정리로만 보기는 어렵다는 해석이 정치권 안팎에서 나온다.
정치권에 따르면 김 의원은 지난달 30일 장동
김도읍 국민의힘 정책위의장이 당 지도부에 사의를 표명했다. 장동혁 대표가 지난해 8월 김도읍 의원을 정책위의장에 임명한 지 4개월여만이다.
김 의원은 5일 입장문을 통해 "12월 30일 당 지도부에 정책위의장직 사의를 표명했다"고 밝혔다.
그는 "지난해 8월 장동혁 대표로부터 정책위의장직을 제안받았을 당시, 저는 국민의힘이 국민께 신뢰받는 정당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