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권현 청도군수가 민선 9기 취임 100일 맞아 농업과 지역경제, 귀농·귀촌, 복지·의료, 문화·관광, 열린 행정으로 청도의 새로운 변화를 주문한다.
박 군수는 7일 출입언론을 대상으로 △혁신농업·활력경제 △다시 뛰는 희망미래 △살고 싶은 문화도시 △함께하는 행복복지 △군민중심 열린 행정 등 5대 군정목표를 중심으로 실행력 강화를 밝혔다.
특히 농업
청년농 12명과 간담회…농지 전수조사 계기 농지 공급·제도 개선 논의부모 농지 빌린 청년농 지원 허용 등 의견 수렴…“농지를 미래세대에 제대로 물려줄 것”
송미령 농림축산식품부 장관이 농지 전수조사를 청년농의 농지 확보와 농업의 세대교체를 뒷받침하는 계기로 삼겠다는 뜻을 밝혔다. 관행적 위반에는 정상화 기회를 주는 한편 청년농 등 실제 농사지을 사람에게
iM증권은 10일 법인보험대리점(GA) 업계가 판매수수료 제도 개편으로 단기적인 실적·현금흐름 개선 효과를 누릴 수 있지만, 2028년 전후부터는 수수료 수취 시점 이연에 따른 유동성 부담이 커질 것으로 전망했다. 이 과정에서 현금과 자금조달 역량을 갖춘 대형 GA 중심으로 시장 재편과 인수합병(M&A)이 확대될 가능성이 높다고 분석했다. 인카금융서비스
부산시가 해양수산부 이전 직원과 가족의 정착을 지원하기 위해 수백억 원의 시민 혈세를 투입하면서도 실제 부산 거주 여부를 제대로 검증하지 않고 있다는 지적이 부산시의회에서 제기됐다.
해양수산부의 부산 이전이 부산을 글로벌 해양도시로 도약시키는 핵심 정책으로 추진되고 있는 만큼, 단순한 주소 이전에 그치지 않고 실제 정주로 이어지고 있는지를 확인해야 한다
전년보다 10.4% 늘어…증가액·증가율 모두 2000년 이후 최대농산물 가격안정제 첫 도입·재해보험 확대…AI 농업·K-푸드에도 투자농지·농안·FTA기금 통합 추진…4개 기금 채무 약 3조1000억원 상환
농림축산식품부의 2027년도 예산안이 올해보다 10.4% 늘어난 22조2215억원으로 편성됐다. 증가액은 2조853억원으로, 증가액과 증가율 모두 20
보험사별 계약 이동 추이 공개…상품군별 승환 수준 확인 가능동일 보험사 내 계약 전환 중심…타사 이동·부당승환 판단 한계
보험사의 승환계약률을 사상 처음으로 비교공시하기 위한 제도 정비가 속도를 내고 있다. 공시가 본격화하면 소비자는 각 보험사에서 기존 계약이 다른 상품으로 얼마나 이동했는지 직접 확인할 수 있게 된다. 다만 이번 공시는 동일 보험사 내
현대홈쇼핑은 고용노동부 주관 지원 사업인 ‘K뉴딜 아카데미’ 일환으로 ‘현대홈쇼핑 MD·커머스 직무 체험형 부트캠프 1기’ 교육생을 모집한다.
10일 현대백화점그룹에 따르면 현대홈쇼핑은 만 15세 이상 34세 이하 미취업 청년 총 100명을 선발해 ‘MD(상품기획)‧바잉 실무’와 ‘라이브커머스 전문가’ 두 과정으로 나눈 현대홈쇼핑 MD·커머스 직무
금융감독원이 다음 달 확대 시행 예정인 1200%룰과 관련해 보험사에 소비자 피해 방지에 만전을 기해달라고 주문했다.
금감원은 23일 서울 종로구 금융감독원 연수원에서 보험회사 감사부서 임직원 100여명을 대상으로 '2026년 상반기 보험회사 내부통제 워크숍'을 개최했다. 이번 워크숍은 기존 보험회사 감사 담당 실무자뿐 아니라 임원도 참여해 보험검사국장
GA 1200%룰 확대⋯설계사 유치 경쟁 과열금융감독원, 현장 검사·기관 제재 강화 방침
금융감독원이 보험설계사 정착지원금 과열 경쟁에 따른 보험계약 부당승환 우려가 커지고 있다며 소비자경보 ‘주의’를 발령했다.
금감원은 12일 ‘1200%룰’의 법인보험대리점(GA) 확대 적용을 앞두고 일부 영업조직에서 설계사 유치를 위한 정착지원금 경쟁이 과열되고 있
6·3 지방선거가 한 달 앞으로 다가왔다. 민주주의는 각 정당이 공약을 가지고 경쟁함으로써 시민이 정책 결정 과정에 참여할 수 있게 되는 경쟁적 정치체제다. 광역단체장은 임기 동안 시도민의 살림과 산업 지도를 결정한다. 각 당 후보들이 쏟아낸 경제 공약은 단순한 선거용 구호가 아니라 임기 4년의 청구서다. 반도체, 바이오, 행정통합을 두고도 후보별 해법은
금융감독원이 중동 정세 불안에 따른 금융시장 변동성 확대에 대비해 보험업계의 재무 건전성 관리 상황을 긴급 점검했다. 보험사의 자산 운용 구조상 시장 변동의 영향이 크게 나타날 수 있다는 판단에서다.
금감원은 12일 박지선 보험 담당 부원장 주재로 보험회사 14곳 재무담당 임원(CFO)과 긴급 간담회를 열고 중동 상황 악화가 보험사의 재무 건전성에 미칠
과도한 보장 설계 손질⋯분쟁 감축 체계 마련GA 점검 강화하고 건전성·계리감독 고도화
금융감독원이 올해 보험 부문 감독·검사 방향으로 실질적인 금융소비자 보호 강화와 보험시장 판매 질서 확립, 리스크 중심 건전성 감독체계 고도화를 제시했다. 검사 방식도 사후 제재 중심에서 사전 예방 중심으로 전환한다.
금융감독원은 11일 보험회사와 법인보험대리점(GA)
전북도가 스타트업과 벤처기업의 유니콘 도약을 위해 집중 지원하는 등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하이퍼(Hyper) 창업도시'로의 도약을 선언했다.
김관영 도지사는 기자회견을 통해 "전북은 비수도권 최대 규모인 '벤처펀드 1조원 시대'를 열었다"고 26일 이렇게 밝혔다.
김 지사는 "이를 발판으로 '창업천국 전북'을 반드시 실현하겠다"고 힘줘 말했다.
목
농식품부, 전북 김제 청년농 농지 공급 현장 점검선임대후매도 물량 4배 확대·지원 한도 상향…현장 간담회서 애로 청취
청년농의 안정적인 영농 정착을 뒷받침하기 위한 농지 공급 확대 정책이 현장에서 점검됐다. 정부는 공공비축 임대농지와 선임대후매도 물량을 대폭 늘리고 제도 개편을 병행해 청년농의 초기 정착은 물론 성장 단계까지 이어지는 농지 지원 체계를 강
보험 판매수수료 분급체계 전환 확정GA업권 연착륙 시험대… "규제 부담 GA에 집중" 지적도
금융위원회가 보험 판매수수료 체계를 선지급 중심에서 분급 방식으로 전환하는 보험업감독규정 개정을 확정하면서 법인보험대리점(GA) 업권 전반에 적잖은 파장이 예상된다. GA 소속 설계사에게도 이른바 ‘1200%룰(초년도 모집수수료를 월납 보험료의 12배 이내로 제
보험 판매수수료 ‘선지급→ 장기 분급’ 전환 GA 소속 설계사에도 '1200%룰' 확대 적용
보험 판매수수료 체계가 계약 초기 선지급 방식에서 장기 분급 방식으로 전환된다. 보험 설계사가 계약을 오래 유지할수록 보상이 늘어나도록 해 잦은 갈아타기와 과당 경쟁을 줄이겠다는 취지다.
금융위원회는 14일 정례회의에서 이 같은 내용을 담은 '보험업감독규정'
보험대리점(GA)이 대부업체 유사수신 사기에 조직적으로 연루된 사실이 금융당국 검사 결과 확인됐다. 금융감독원은 관련 GA를 등록취소하고 대표이사 등 임원에 대해 해임권고 조치를 내리는 등 법규상 가능한 최고 수준의 제재를 결정했다.
22일 금융감독원에 따르면 GA인 피에스파인서비스는 소속 설계사와 임직원을 동원해 고객이 대부업체 PS파이낸셜대부에 자
지방 이주 시 최소 100만 엔 지원취업·소득 격차 등으로 효과는 미미해“자금 지원 아닌 '삶의 조건' 초점 맞춰야”
해외실험실한국 사회나 기업이 직면한 심각한 위기나 도전, 정부의 정책 과제 중에는 해외에서 이미 겪은 경우가 많다. 이에 해외 사례를 통해 한국이 앞으로 어떤 상황에 직면하게 될지, 특정 정책을 펼쳤을 때의 경제적 부작용은 무엇인지 등을
서천호 의원 “임대 수요 3만ha 중 36%만 공급, 영농 포기 실태조차 파악 못 해”농식품부 “’26년까지 공공임대 4200ha·선임대후매도 200ha 확대, 예산도 대폭 증액”
청년농업인 육성에 수천억 원을 투입했지만 정작 농사지을 땅은 턱없이 부족하다는 지적이 국회에서 제기됐다. 이에 대해 정부는 공공임대와 선임대후매도 사업을 대폭 확대해 청년농업인
최근 5년간 임대 수요 3만1236ha 중 1만1330ha만 지원4000억 투입했지만 영농 포기 실태조차 파악 못 해서천호 의원 “자금 지원만으론 미래 담보할 수 없어”
정부가 청년농업인 육성에 수천억 원을 투입했지만 정작 농사지을 땅은 턱없이 부족한 것으로 드러났다. 임대 신청 면적의 3분의 1만 공급됐고, 영농 포기 실태조차 파악하지 못하고 있다는 지
‘가급적 정직하게!’ 귀농 농부 박인성(48, ‘준삼이네 작은농장’ 운영)의 모토다. 아귀다툼과 꿍꿍이로 소란한 속세에서 삶을 통째 정직성으로 채우긴 어렵다. 그의 뜻인즉 농사만큼은 부끄럽지 않게 짓고 싶다는 것이다. 과욕과 과속을 자제해서. 그러나 알 만한 사람은 다 알다시피 농사란 믿기 어려운 사업이다. 변수와 장벽이 많아서다. 난다 긴다 하는
귀농·귀촌은 시대적 화두다. 그러나 막상 도시인이 귀농·귀촌을 하려고 하면 막연하기 그지없는 게 현실이다. 어디서 정보를 얻고 어떻게 준비하고 행동해야 하는지를 생각하면 막막하다. 당연히 지역과 지자체의 도움을 받을 수밖에 없다. 평창군은 귀농·귀촌 인구를 위한 다양하고 실제적인 준비들을 진행하고 있다. 평창군농업기술센터 김상래 기술지원과장과 황창윤 귀농·
막연히 생각하는 은퇴 후 삶의 조건은 여러 가지가 있을 것이다. 평소와 다른 환경에서 살아보고 싶고, 이왕이면 내 경험을 살리고 싶다. 여기에 남을 돕는 보람까지 있다면 금상첨화가 아닐까. 불가능할 것 같지만, 그런 기회는 있다. 대한민국을 대표해 세계인을 돕는 코이카가 그것. 세계에서 활약한 다양한 시니어를 만나, 코이카를 통해 어떻게 보람 있는 삶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