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가 노숙인과 쪽방주민 등 의료취약계층의 건강을 지키기 위해 서울역과 영등포 무료진료소 등에서 1900여 명을 대상으로 무료 독감 예방접종을 실시한다.
15일 서울시는 겨울철 독감 유행에 대비해 노숙인과 쪽방주민 등을 위한 무료 독감 예방접종을 이달 20일부터 시작한다고 밝혔다. 접종은 30일까지 주요 노숙인 시설 등을 방문하는 방식으로 진행한다.
서울시가 낮 시간대 일자리나 사회활동으로 복지관을 찾기 어려웠던 60세 이상 어르신들을 위해 야간에도 복지관의 문을 연다.
13일 시는 이런 내용을 담은 ‘복지 야(夜) 놀자’ 사업을 통해 시내 5개 시립노인종합복지관을 매주 평일 최대 밤 9시까지 시범 개방한다고 밝혔다.
참여 기관은 강서·광진·노원·성북노인종합복지관과 서울노인복지센터(분관) 등 5
"개정안에 담긴 직무 구체적인 범위와 판단 기준 없어"
서울시가 시의회를 통과한 장애인 공공일자리 관련 조례 개정안에 제동을 걸었다. 직무 기준이 불명확한 상태에서 특정 사업의 확대와 지원을 의무화하는 등 법적·행정적 쟁점이 있다는 이유에서다.
1일 서울시는 '서울특별시 장애인고용촉진 및 직업재활 지원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에 대해 전날 서울시의회에 재의
아픈 가족을 돌보느라 자신의 건강과 미래를 챙기기 어려운 청소년·청년들이 생애 1회 200만원을 지원받는다.
29일 서울시는 10월 1일부터 가족돌봄청소년·청년을 위한 '자기돌봄비' 지원 신청을 받는다고 밝혔다. 이번 지원은 올해 3월 시행된 '가족돌봄 등 위기아동·청년 지원법'에 근거해 전국 17개 시·도가 공통으로 추진하는 위기청년 전담지원 사업의
일상에서 벗어나는 추석, 짧은 연휴지만 책과 함께 시간을 보내는 건 어떨까? 서울시 간부들이 직접 읽고 추천한 도서들을 살펴보자.
김현우 서울시 경제실장 추천도서'털 없는 원숭이'-데즈먼드 모리스
'털 없는 원숭이'는 인간을 동물 중 하나의 종으로 보고 진화론을 바탕으로 인간 진화에 대해 탐구하는 책이다. 김현우 서울시 경제실장은 인공지능(AI) 발전을
서울시가 시민 일상 속 작은 도전에 참여하며 외로움과 고립감을 덜 수 있도록 돕는 '2026년 365 서울챌린지 2기'를 다음 달부터 운영한다고 31일 밝혔다.
이번 2기는 다음 달 1일부터 3000명을 모집해 11월까지 다양한 활동과 민간협력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365 서울챌린지'는 시민이 일상에서 부담 없이 실천할 수 있는 외부 활동을 직접 선
서울시가 60세 이상 시니어와 실제 채용 수요가 있는 기업을 연결하기 위해 다음 달 17 '서울시 시니어 일자리박람회 2026'을 개최한다고 23일 밝혔다.
양재 aT센터에서 열리는 이번 박람회는 지난해에 이어 두 번째로 열리는 행사다. 현장 면접부터 맞춤형 취업 지원, AI 체험까지 한자리에서 제공한다. 참여기업은 지난해 73개사에서 올해 81개사로
서울시가 지난해 이후 일제강점기 독립운동에 헌신했으나 그동안 빛을 보지 못했던 서울(한성·경성) 출신 독립유공자 540명을 새롭게 발굴했다고 21일 밝혔다.
전날 시는 시청에서 ‘서울 출신 독립유공자 포상신청 설명회’를 열고 2년간 추진해 온 발굴 사업의 최종 성과를 발표했다.
이번 사업은 2025년 광복 80주년을 맞아 기획된 기념사업의 하나다.
서울시가 AI를 활용해 발달장애인의 '도전행동'을 자동으로 포착·기록하는 'AI 행동분석 시스템'을 운영해 성과를 거두고 있다고 19일 밝혔다.
이 시스템은 2023년부터 발달장애인평생교육센터에서 운영 중이다. 축적된 데이터를 행동 중재 전문가의 맞춤형 솔루션과 연계해 도전행동을 완화한다.
도전행동은 발달장애인이 의사표현이나 욕구표출 과정에서 자해·
서울시가 '서울시 장애아동·발달장애지원센터' 문을 열고 장애아동과 그 가족을 위한 통합 지원에 나선다고 12일 밝혔다.
지원센터는 앞으로 18세 미만 등록 장애아동에게 개인별 지원계획을 세우고 모니터링하며, 발달지연이나 장애 위험군 영유아를 조기 발견해 지원하는 역할을 맡는다.
지원센터는 배리어프리 복지문화복합시설인 '어울림플라자' 4층에 자리했다.
수동휠체어 동력보조장치·뇌병변 맞춤형 보조기기 지원
서울시가 장애인 이동권과 활동성을 높이기 위해 보조기기 장기대여 지원사업을 시작한다.
27일 서울시는 '2530 장애인 일상활력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수동휠체어 동력보조장치와 뇌병변장애인 맞춤형 보조기기 장기대여 지원사업을 시작한다고 밝혔다. 기기 대여는 약 136명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신청 접수는
올해 참여자 116명 선정⋯최대 240만 원 자율 지원
서울시가 '거주시설 장애인 지역사회 동참활동 지원사업'을 2년간의 시범운영을 거쳐 정규 사업으로 전환한다.
22일 서울시는 올해 지원사업에 참여할 116명 선정을 완료했다고 밝혔다. 이들은 이달부터 12월까지 6개월간 개인별 맞춤형 프로그램 진행을 위한 지원금을 받는다.
이 사업은 2024년 시
서울시는 2026년 하반기 4급 이상 간부 전보인사를 13일부터 단행한다고 8일 밝혔다.
이날 시에 따르면 이번 전보인사는 민선 9기 핵심 사업의 완성도를 높이고 시정 운영의 실행력을 강화하기 위해 성과와 전문성을 갖춘 간부를 주요 보직에 배치하는 데 중점을 뒀다.
곽종빈 행정국장은 "성과가 있는 곳에 기회와 책임을 부여한다는 원칙 아래 시정 핵심과
서울시는 대표 교육복지 정책인 '서울런' 지원 대상을 20일부터 확대해 모집한다고 2일 밝혔다.
시는 20일부터 서울런의 소득 기준을 현행 중위소득 60% 이하에서 80% 이하로 완화한다. 이와 함께 다자녀가구와 지역아동센터 이용 아동 등이 새롭게 포함되면서 서울런을 이용할 수 있는 청소년은 기존 12만 명에서 약 17만 명으로 5만 명가량 늘어난다.
고려대 STEM 프리스쿨, 고교생 30명 모집한국외대 영어 동행 캠프, 초중생 200명 모집
서울시가 국내 대학과 협력해 ‘서울런’ 회원 230명을 대상으로 여름방학 특화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18일 서울시는 고려대학교와 함께하는 '서울런 STEM 프리스쿨'과 한국외국어대학교와 함께하는 '서울런 영어 동행 캠프'를 연다고 밝혔다. STEM 프리스쿨은
서울시가 학생들의 디지털 학습 격차를 줄이고 자기주도 학습을 돕기 위해 챗GPT 등 유료 생성형 AI 모델을 무료로 제공한다.
9일 서울시는 고등학생 이상의 서울런 회원 1000명에게 챗GPT, 클로드, 제미나이 등 유료 생성형 AI 9종을 무료로 쓸 수 있는 ‘서울런 AI’를 6월부터 운영한다고 밝혔다. 월 구독료를 내야 하는 최신 AI 모델들을 1
영유아의 올바른 식습관 형성을 위해 전문 강사가 직접 어린이집과 유치원을 찾아가는 서울시 체험형 식생활 교육이 확대된다.
7일 시는 10일부터 12일까지 ‘찾아가는 서울시 식생활교육’ 1차 참여 기관을 선착순으로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번 1차 교육 규모는 서울든든급식 사업에 참여하는 21개 자치구 내 어린이집 170곳과 서울 시내 유치원 60곳 등 총
서울시가 중장년의 경험과 전문성을 사회적 가치로 전환하는 ‘서울 중장년 가치동행일자리’ 사업을 올해 역대 최대 규모인 6000개로 확대한다.
시는 이 중 1936명을 선발하는 1차 공동 모집을 시작한다.
가치동행일자리 사업은 중장년 세대가 돌봄·안전·환경 등 공공 영역에서 역량을 발휘하며 사회에 기여하는 동시에, 새로운 커리어 탐색과
서울시가 사용자 편의성을 대폭 강화한 ‘서울시평생학습포털’ 개편을 단행했다.
이번 개편은 180만 명의 회원을 보유한 서울시 대표 평생교육 플랫폼으로서 시민들이 자신에게 필요한 콘텐츠를 더 쉽게 찾고 더 빠르게 접근할 수 있는 이용 환경 개선에 초점을 맞췄다. 개인의 관심사와 학습 이력에 기반한 맞춤형 전달 체계를 구축해 사용자별로 접근성과
한국영화에서 신성일이라는 이름 세 글자를 뺄 수 있을까? 제22회 부산국제영화제(10.12~ 21)에서 더 이상 말이 필요 없는 독보적 아이콘, 신성일의 회고전이 ‘한국영화 회고전’을 통해 선보였다. , , , 등 신성일이 주인공을 맡은 500여 편의 영화 중 8편을 엄선해 영화제 기간 동안 상영했다. 최근 폐암 3기 판정을 받아 항암 치료 중인 신성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