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에서 17년간 커피를 만들고 사람을 키워온 정지영 대표가 신풍동에 새 공간을 연다.
해외에서 오래 기억에 남은 공간을 그대로 옮기지 않았다. 바닥과 가구, 조명부터 작은 소품까지 다시 고르며 수원에서 쌓아온 정지영커피로스터즈의 기준을 신풍점에 담았다.
4일 이투데이 취재와 정지영커피로스터즈 공식 인스타그램 게시글을 종합하면 신풍점은 5일부터 운영을
그가 남기고 싶은 것은 매장 수가 아니었다. 좋은 한 잔을 만드는 사람, 그 한 잔을 다시 찾는 손님, 함께 오래 살아남는 골목이었다.
방화수류정 돌계단을 뛰놀고 장안문 그늘과 화홍문 물소리 속에서 자란 청년이 있었다. 대학에서 지리를 공부하던 그는 우연히 커피를 만났다. 처음 맡은 카페의 매출이 반 토막 나자 휴학하고 추출부터 다시 배웠다. 그때 다시
광복 81주년을 앞두고 수원의 골목이 다시 역사의 무대가 됐다. 시민들이 잘 알지 못했던 수원 독립운동가들의 삶이 국민인문학 강사와 함께 카메라 앞에 섰다.
14일 이재준 수원특례시장이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밝힌 내용에 따르면, '큰별쌤' 최태성 강사와 방송인 서경석 씨가 EBS '여행본색' 촬영을 위해 수원을 방문했다. 이재준 시장은 두 사람과 함께
그 아이는 방화수류정 돌계단을 뛰어다니며 컸다. 장안문 그늘 아래서 소풍 도시락을 먹었다. 화홍문 물소리가 익숙한 동네 아이였다. 17년이 지나 그 아이는 수원 유적지 곳곳에 커피숍을 열었다. 그리고 오늘, 수원 독립운동가들의 발자취를 잇는 길에 300만원을 보탰다.
30일 이투데이 취재를 종합하면 수원커피기업 정지영 커피로스터즈 정지영 대표가 이날 오전
신세계그룹이 예년보다 빠르게 임원인사를 단행하고 내부 다잡기에 나선 가운데, 또다른 유통대기업인 현대백화점그룹과 롯데그룹의 연말인사 향방에도 관심이 쏠리고 있다. 현대는 ‘안정’, 롯데는 ‘쇄신’으로 가닥을 잡을 가능성이 제기되는 가운데 녹록하지 않은 상황 속 막판 변수 가능성도 거론되고 있다.
27일 유통업계에 따르면 현대백화점그룹은 지난해와 비슷한
입점업체, 올해 초 ‘농약 음료’ 판매 논란특정매입 계약 형태로 백화점 책임 지적
현대백화점 대표가 올해 초 불거진 ‘농약 우롱차’ 사태와 관련해 국정감사에 증인으로 채택됐다. 정지영 대표가 국정감사에 출석하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1일 유통업계와 정치권에 따르면 국회 보건복지위원회는 지난달 30일 국회에서 전체회의를 열고 2025년도 국정감사 증인
2021년 첫선 ‘더현대’ 콘셉트 주도해 매출↑부산, 광주점도 내년 오픈 예정...‘커넥트현대’도일본ㆍ대만ㆍ태국⋯국내 넘어 아시아 시장 본격 진출
현대백화점이 ‘더현대’로 오프라인 유통업계에 새 바람 일으키는 동시에 미래 청사진을 그리고 있다. 현대백화점의 수장 정지영 대표이사 사장의 머릿속에는 더현대 차기 콘셉트 ‘더현대 2.0’과 지역특화 도심형 복
아모레·휠라홀딩스·신세계센트럴시티 등 사명 변경농심·롯데하이마트·호텔신라, 사업 목적 추가신동빈 회장, 롯데쇼핑 사내이사 복귀 등 주목
유통·식품·패션업계 주요 상장사들이 3월 정기 주주총회 시즌 준비에 속도를 내고 있다.
롯데하이마트, 호텔신라, 농심 등의 기업은 향후 사업 확대를 위해 사업 목적을 추가하는 정관 개정을 예고했다. 아모레퍼시픽그룹은
현대백화점 입점 카페서 음료서 기준치 이상 농약 성분 검출정지영 현대백화점 대표, 사과문 통해 환불 조치·재발 방지 약속
현대백화점이 최근 입점 카페에서 기준치 이상의 농약 성분이 검출된 우롱차를 제조·판매한 것을 두고 사과와 함께 재발 방지를 약속했다.
14일 현대백화점은 자사 홈페이지에 정지영 대표이사 명의의 사과문을 내고 “고객 여러분께 심려를
“올해 더현대서울과 경기 판교·중동점, 김포 프리미엄아울렛 등 주요 점포에 2000억 원 이상 투자하겠다.”
정지영 현대백화점 대표이사 사장은 26일 서울 강동구 암사동 현대백화점 인재개발원에서 열린 제22기 정기주주총회에서 고객 경험 가치 우선으로 한 오프라인 플랫폼 공간 경쟁력 강화하겠다며 이같이 발표했다.
정 대표는 이날 주총에서 인사말을 통해
산업통상자원부는 박근혜 대통령의 아프리카 3개국 및 프랑스 방문에 동행할 경제사절단 명단을 22일 발표했다.
산업부는 선정과정의 객관성과 공정성 확보를 위해 주요 경제단체 대표, 주요 업종별 단체 대표, 전문가, 학계 및 시민대표로 선정위원회를 구성하고, 심의를 거쳐 최종 166개사를 확정했다.
산업부에 따르면 선정위원회는 신청기업을 대상으로 참가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