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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300조 찾아오라 쫓아다닐 것”…정유라, 안민석 낙선운동 예고
    2024-02-05 14:03
  • 최순실 영치금 부탁에 정유라 오열…생활고 한탄
    2024-02-02 09:11
  • 차범근 아내, '조국 탄원서' 논란 커지자…"나이 들수록 부끄러울 때 많아"
    2024-01-31 21:46
  • 김남국 “소개팅 때 햄버거 하나 나눠 먹어”…정유라 “가지가지 한다”
    2024-01-24 17:23
  • “흉기는 나무젓가락” “자작극” 음모론 확산에…'이재명 피습' 조롱도 나와
    2024-01-04 09:36
  • 정유라, 남현희 예랑이 전청조 언급…"뉴욕대? 승마 선수들 아무도 몰라"
    2023-10-25 19:32
  • “모두 제 불찰” 박근혜 언론 인터뷰에 정유라 “母, 끝까지 의리 지켜왔다”
    2023-09-27 09:39
  • “나 선화예중 성악과 출신”…조민 언급에 정유라가 보인 반응
    2023-07-06 16:00
  • '입금 9원' 수십개 메시지에…정유라 "이젠 무섭다, 고소할 것"
    2023-05-15 07:32
  • 정유라 “국회는 정치인 자녀 발 들이밀 곳 아냐”
    2023-05-11 17:09
  • 정유라, 조민 입학 취소 판결에 “오래도 가네…난 100일도 안 걸려”
    2023-04-07 09:34
  • 정유라 “애 셋 아빠 군 면제 여성정책 맞다”…고민정 저격
    2023-04-03 11:01
  • 정유라, "X새끼 그만 낳아라" 악플에 법적 대응…"얼굴 보러 경찰서 갈 것"
    2023-03-26 15:32
  • 정유라 “염치없지만 도와달라”…母 최서원 수술 관련 후원계좌 공개
    2023-03-24 14:30
  • “나름 최선 다했다” 조민 발언에…정유라 “억울해서 못살겠다” 분노
    2023-03-17 09:56
  • “나는 떳떳” 조민 발언에…정유라 “웃고 간다, 너희 아빠는 왜 나한테”
    2023-02-07 08:25
  • ‘국정농단’ 최서원, 척추 수술로 6년 만에 임시 석방...정유라 "모든 분들에 감사"
    2022-12-27 08:46
  • 정유라, 동갑내기 박지현 퇴진에…“민주당, 어린애 방패로 써먹고 토사구팽”
    2022-06-03 16:00
  • 정유라 “설치지 말라고? 난 조국 따라하는 것”
    2022-05-25 14:06
  • “딸 유라가 말만 안탔더라도…” 최서원, 박근혜에 옥중편지
    2022-05-19 07: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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