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몽골 검역조건 합의로 정액·수정란 수출길 열려내년 상반기 첫 선적 전망…기술교류·연관 산업 진출 기대
한국산 젖소 유전자원이 몽골 시장에 처음으로 진출한다. 정부 간 검역 협상이 마무리되면서 정액과 수정란 등 젖소 유전자원의 공식 수출이 가능해졌고, 이르면 내년 상반기 첫 선적이 이뤄질 전망이다. 국내 낙농 기술의 경쟁력을 대외적으로 입증하는 동시에,
농식품부, ‘K-푸드+ 수출 관련 비관세장벽 대응 간담회’ 개최수출기업 애로 한자리서…정부, 전담 창구 마련해 상시 대응
K-푸드 수출이 국가별 검역 요구 강화와 복잡한 통관 절차 등 비관세 규제로 압박을 받자 정부가 민관 협업 기반의 상시 대응 체계를 본격 가동한다. 시장 확대 속도에 비해 제도·규제 대응이 뒤따르지 못한다는 업계 요구에 맞춰 현장 애로
산업부, HD현대일렉트릭 찾아 전력기자재 업계 간담회전력기자재 올해 수출 162억 달러·수주 20조 원 목표한전·코트라·무보, 'K-그리드 수출지원 MOU' 체결…무역금융 2.7조 원 투입
인공지능(AI) 구현을 위한 데이터센터 증설과 신재생·원자력발전 등 무탄소 전원 확산을 위한 계통 연결 수요 등으로 막대한 전력이 필요하게 되면서 전력기자재 시장이 '
교육기업 미래엔이 23일 ‘미래엔 학부모 공부력데이’ 두 번째 행사를 개최한다.
미래엔은 올해 9월 첫 번째 강의를 시작으로 매월 네 번째 수요일마다 ‘미래엔 학부모 공부력데이(이하 ’공부력데이’)’를 개최하고 있다. ‘공부력데이’는 학부모들에게 강연을 제공함으로써 올바른 교육 정보와 자녀 교육에 대한 노하우를 전달하고자 기획됐다.
지난 9월
교육출판전문기업 ㈜미래엔이 유·초등 학부모 대상 부모 교육인 ‘미래엔 학부모 공부력데이’를 론칭한다고 9일 밝혔다.
‘미래엔 학부모 공부력데이'는 학부모들에게 다양한 주제의 교육 강연을 제공함으로써 올바른 교육정보와 자녀 교육에 대한 노하우를 전달하고자 기획됐다. 25일을 시작으로 매월 네 번째 수요일마다 정기적으로 개최될 예정이다.
첫 번째 ’공부
정부가 한·미 자유무역협정(FTA) 개정에 따른 농·축산물을 추가 개방 우려와 관련해 ‘불가’ 입장을 분명히 했다.
농림축산식품부는 5일 해명자료를 통해 “정부는 농·축산물 추가 개방은 불가하다는 입장”이라고 밝혔다. 앞서 정부의 한·미 FTA 개정 절차가 진행되면서 농·축산물의 추가 개방을 검토할 수 있다는 우려가 제기돼 왔다.
지난달 13일
이동걸 KDB산업은행 회장의 고심이 깊어지고 있다. 대우조선해양 지원 방안이 채권단과 여론, 정치권의 뭇매를 동시에 맞고 있기 때문이다. 이런 가운데 대우조선 책임자를 교체하라는 국회의 요구를 거부한 데 따른 책임론까지 다시 고개를 들고 있어 주목된다.
3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대우조선 구조조정은 산은 내에서 정용석 부행장이 총괄하고 있다. 정 부행장은
이동걸 KDB산업은행 회장이 예상하지 못한 임원 인사를 단행하면서 그 배경에 관심이 쏠린다.
산업은행은 27일 류희경 수석부행장, 정용호 기업금융부문 부행장, 송문선 경영관리부문 부행장 등 3명의 부행장이 임기를 앞두고 물러났다고 밝혔다.
후임으로 이대현 신임 수석부행장, 성주영 신임 기업금융부문 부행장, 백인균 신임 경영관리부문 부행장 등이 각각 선
KDB산업은행이 '깜짝' 임원 인사를 단행한 배경에는 이동걸 산은 회장의 조직 쇄신 의지가 반영된 것이란 분석이 나온다.
26일 산은은 수석부행장과 집행부행장(부문장) 3명 등 총 4명을 신규 선임하고 부문장 업무분장을 조정했다. 이는 류희경 수석 부행장, 송문선 부행장(경영관리부문), 정용호 부행장(기업금융부문)이 올해 말 임기를 앞두고 사임한 데
산업은행은 28일자로 수석부행장과 집행부행장(부문장) 3명 등 총 4명을 신규 선임하고 부문장 업무분장을 조정했다고 26일 밝혔다.
수석부행장은 이대현 정책기획부문장이 신규선임됐다.
정책기획부문장 후임으로 김건열 현 기획조정부장이 신규선임됐다.
창조금융부문장에는 조승현 벤처금융실장이 선임됐다.
경영관리부문장에는 백인균 홍보실장이 신규선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