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플러리시(Flourish), 삶을 만개하게 하는 인간번영
긍정심리학을 개척한 마틴 셀리그만은 2011년 대표 저서의 제목을 『Flourish』라고 붙였다. 플러리시는 ‘꽃피다’, ‘번성하다’, ‘번영하다’라는 뜻이다. 단순히 행복한 기분을 가지라는 의미가 아니다. 자신이 가진 가능성을 활짝 꽃피우며 살아가라는 뜻이다.
고통이 없다고 좋은 삶인 것
KB국민은행은 미래 금융산업을 선도하고 지속 가능한 성장 기반을 강화하기 위해 올해 하반기 신입행원 및 경력 직원을 180여 명 규모로 채용한다고 1일 밝혔다.
신입공채 부문은 △UB(Universal Banker) △전역(예정)장교 △전문자격(공인회계사) △ICT △특성화고 △ESG동반성장 등 총 6개 부문에서 160여 명을 선발한다.
먼저 UB부
9월 2일부터 11월 15일까지…한국 현대미술의 확장성 조명백남준·구보타 시게코 ‘철이철철’ 복원 기념 공연도 진행‘청담나잇’ 연계 야간 개장…직원 도슨트 봉사단 운영
포스코미술관이 세계적 아트페어 ‘키아프(Kiaf)’와 ‘프리즈 서울(Frieze Seoul)’ 시즌을 맞아 한국 현대미술의 현재와 미래를 조명하는 기획전을 연다.
포스코미술관은 2일부터
☆ 마리아 몬테소리 명언
“교육은 박제된 나비들에게 덧셈과 뺄셈을 가르치는 것이 아니라 나비 날개에 꽂힌 핀을 뽑아 자유롭게 하늘을 나는 법을 알려주는 것이다.”
이탈리아 아동 교육학자, 아동 정신과 의사다. 교사들의 권위주의적 교육을 강력하게 반대한 그녀는 어린이 권리 존중을 주장해 어린이의 신체와 정신의 발달을 북돋우는 자유로운 교육과, 어린이 하나
AI 웰니스 컴패니언 스타트업 '톨드(Told)'가 본격적인 서비스에 들어갔다고 27일 밝혔다.
톨드는 직장이나 커뮤니티에서 쉽게 드러내기 어려운 감정, 가족이나 배우자에게 모두 털어놓기 어려운 이야기 등을 기록할 수 있는 공간을 제공한다. 사용자가 일상에서 쉽게 꺼내기 어려운 감정과 고민을 AI에게 털어놓으면, AI가 이를 판단 없이 듣고 기억한 뒤
배우 안보현이 '재벌X형사2'에서 능청스러운 재벌 형사와 과거의 상처를 품은 인물의 간극을 섬세하게 그려냈다.
25일 소속사 AM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안보현은 현재 방영 중인 SBS 금토드라마 '재벌X형사2'에서 재벌 3세이자 강력팀 형사 진이수 역을 맡아 활약하고 있다.
진이수는 막대한 재력과 인맥을 수사에 적극적으로 활용하는 인물이다. 수색 영장이
숭실대학교가 2027년 개교 130주년을 앞두고 미국 뉴욕·뉴저지 지역 동문들과 대학의 미래 비전을 공유했다.
숭실대는 오정현 이사장이 3일(현지시간) 미국 뉴저지주 잉글우드 클리프스에서 열린 뉴욕·뉴저지 지역 동문 간담회에 참석해 대학의 중장기 발전 방향을 공유했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간담회는 숭실대의 역사적 정체성을 되새기고 개교 130주년을
장기화한 불황과 소비·상권 변화에 대응하기 위해 소상공인의 지역 기반 경쟁력을 강화하고 정부 정책도 직접 지원보다 성장 인프라 구축에 초점을 맞춰야 한다는 제언이 나왔다.
소상공인정책학회는 24일 서울 중소기업중앙회에서 ‘불황 극복을 위한 소상공인 대응방안’을 주제로 제1차 소상공인 미래정책포럼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포럼에서는 최상철 일본 간사이대
정재환은 왜 친구를 잔인하게 살해했을까.
22일 방송되는 SBS ‘그것이 알고 싶다’는 10년 지기 친구를 잔인하게 살해한 정재환에 대해 집중 조명 했다.
지난 7월 4일 경산의 한 아파트에서는 20대 허민석 씨(가명)가 흉기에 찔려 사망하는 사건이 발생했다. 범인은 허씨와 10년간 알고 지낸 동갑내기 친구 정재환(24)이었다. 그는 3자루의 칼을
삼일PwC는 한국중견기업연합회와 공동으로 전날 서울 강남구 섬유센터에서 '제4기 중견기업 투자 리더스 포럼' 개강식을 개최했다고 20일 밝혔다.
중견기업 투자 리더스 포럼은 중견기업의 신성장 동력 발굴과 기술 혁신 투자, 인수합병(M&A) 역량 강화를 지원하고 민간 주도의 건강한 투자 생태계를 조성하기 위해 2023년 출범한 국내 유일의 중견기업·투자기
진료실에서 “시어머니에게 간 이식해 주는데, 전에 정신과 다녔다고 수술하는 데 정신과적 문제 없다고 진단서 받으러 왔다”는 며느리를 만났다. 자식도 남편도 친부모도 아닌 시어머니를 위해 간 이식을 결심한 며느리라면, 정신 건강 상위 1%라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나도 그렇게는 못한다”고 감탄하자, 시어머니가 “참 잘해 준다”며 며느리가 시어머니를 칭찬한다
재능문화가 한용운 시인의 시집 ‘님의 침묵’ 발간 100주년을 맞아 강원 인제 만해마을에서 ‘2026 재능시낭송여름학교’를 개최한다. 일반인 230여명이 참여해 시 읽기와 작품 이해, 낭송 실습 등을 진행한다.
재능문화는 이달 28일부터 30일까지 2박3일간 재능시낭송협회 주관으로 재능시낭송여름학교를 연다고 19일 밝혔다.
재능시낭송여름학교는 200
아레테에서 에우다이모니아로
세상은 생각보다 어둡다
세상은 생각보다 어둡다. 경제는 성장하고 기술은 빠르게 발전하고 있지만, 그 성장이 모든 사람의 삶을 번영으로 이끌고 있는 것은 아니다. 많은 사람은 여전히 오늘의 삶을 힘겹게 버티고 있으며, 내일이 오늘보다 더 좋아질 것이라는 확신을 갖지 못하고 있다.
2024년 갤럽 세계조사를 보면 이러한 현실이
새 지도부와 현충탑 참배…방명록 "황금시대 기관차""막내 비서실장이 당대표 돼 인사"…"우리 모두 DJ의 제자"효창공원 임정요인 묘역 참배…장동혁과 첫 대면은 불발
김민석 더불어민주당 신임 당대표가 취임 첫날 김대중 전 대통령 서거 17주기 추모식에 참석해 "김 전 대통령의 정치 철학이 이재명 대통령의 실사구시·민생 우선 기조와 닮았다"고 밝혔다. 김
소다 아로마틱 인수·삼양엔씨켐 성장 등 상반기 성과 공유자체 AI 플랫폼 ‘SAMI 2.0’ 오픈…“AI 활용해 업무 생산성 높여야”
삼양그룹이 인공지능 전환(AX)과 글로벌 스페셜티 사업을 중심으로 하반기 성장 전략에 속도를 낸다. 김윤 삼양그룹 회장은 임직원들에게 AI를 활용한 업무 생산성 향상과 고부가가치 사업 중심의 포트폴리오 전환을 주문했다.
장쩌민 탄생 100주년 대회 연설현재 경제상황에 자신감 피력도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이 1989년 톈안먼 민주화 시위 진압과 관련해 “장쩌민 전 국가주석이 (중국공산당) 당 중앙의 정확한 정책 결정을 결연하게 지지하고 집행했다”고 평가했다.
17일(현지시간) CNN에 따르면 시 주석은 이날 중국 베이징 인민대회당에서 열린 ‘장쩌민 전 주석 탄생 100주
“2022년 대선 당시 공식 입장”⋯이원집정제·내각제 선 그어5·18·부마항쟁 헌법 전문 명기⋯대통령·의회 권한 조정 제시
이재명 대통령이 “대통령 4년 중임제는 2022년 대선 당시 저의 공식 입장이었고, 그 생각은 지금도 변함이 없다”며 “개헌을 위해 대통령 임기 단축이 필요하다면 이를 수용할 수 있다”고 밝혔다.
이 대통령은 14일 자신의 엑스(
광복절 맞아 독립유공자 후손 주거환경 개선 지원2024년부터 후원 지속…올해는 임직원·가족까지 참여
HS효성첨단소재가 광복절을 맞아 독립유공자 후손을 지원하는 기부 마라톤 ‘815런’을 3년 연속 후원한다.
HS효성첨단소재는 오는 15일 서울 상암월드컵공원에서 열리는 한국해비타트 ‘2026 815런’을 후원한다고 14일 밝혔다. 올해는 사내 공모를 통해
비트코인∙이더리움 ETF 사업 확장∙∙∙거래가 22억5000만 달러 규제당국 승인 따라 내년 1분기 마무리 예정 “네오스 투자 접근 방식, 골드만삭스 역량과 상호 보완적”
골드만삭스가 비트코인∙이더리움 ETF 사업을 확장한다.
미국 코인텔레그래프는 13일(현지시각) 글로벌 자산운용사 골드만삭스가 상장지수펀드(ETF) 운용사 네오스 인베스트먼트를 인
안민석 경기도교육감이 광복절을 앞두고 하얼빈 안중근 의사 기념관 앞에 고개를 숙였다. 만주와 연해주를 잇는 4박5일 탐방의 첫 일정이었다.
12일 이투데이 취재를 종합하면 안민석 경기도교육감은 제81주년 8·15 광복절을 맞아 11일부터 15일까지 4박 5일간 만주와 연해주 일대의 교육독립운동가 유적지를 탐방한다. 교원 대표로 구성된 역사탐방단이 함께한다
나이 들수록 죽음은 먼 미래가 아니다. 그럼에도 ‘유언’이라는 말만 나오면 죽음이 성큼 다가오는 것처럼 느껴져 자꾸 머뭇거리게 된다. 하지만 실제로 유언장을 써둔 어르신들은 한결같이 “오히려 마음이 가볍다”고 이야기한다. 유언은 죽음을 준비하는 문서가 아니라, 남은 삶을 홀가분하게 살아가기 위한 문서다. 무엇을 남길지 정리하는 일은, 결국 어떻게 살
삼청동 길이 끝나갈 무렵, 뮤지엄한미 삼청이 조용히 모습을 드러낸다. 골목 끝에서 다른 세상으로 건너온 듯, 바깥에서는 미처 알 수 없었던 고요함이 안쪽으로 들어서는 순간 펼쳐진다. 넓은 공간을 지나 만나는 물의 정원은 시선을 잠시 쉬게 하고, 관람객의 걸음을 천천히 늦춘다. 전시를 보러 왔지만, 어느새 공간 자체를 오래 바라보게 되는 곳이다.
뮤지엄
[브라보 문화 이슈] 시니어와 연결되는 연예·문화 이슈를, ‘브라보 마이 라이프’의 시선으로 짚어봅니다.
왜 떴을까?
대전 대표 향토기업 성심당이 올해 창업 70주년을 맞았다. 이를 기념해 성심당문화원에서는 1일부터 12월 31일까지 기념 전시 ‘오래된 진심’을 연다. 창업부터 현재까지의 주요 기록과 인물, 시대별 사건을 담은 책 ‘성심당 7
비트코인∙이더리움 ETF 사업 확장∙∙∙거래가 22억5000만 달러 규제당국 승인 따라 내년 1분기 마무리 예정 “네오스 투자 접근 방식, 골드만삭스 역량과 상호 보완적”
골드만삭스가 비트코인∙이더리움 ETF 사업을 확장한다.
미국 코인텔레그래프는 13일(현지시각) 글로벌 자산운용사 골드만삭스가 상장지수펀드(ETF) 운용사 네오스 인베스트먼트를 인
거래소 대주주 지분 15~20% 제한 검토지배구조 규제 본격화두나무·빗썸 등 직격탄M&A·합병 불확실성 확대
금융당국이 추진 중인 가상자산거래소 지배구조 개편안을 놓고 업계와 정부 간 갈등이 고조됐다. 대주주 지분율 제한 방침이 알려지면서 국내 주요 거래소들이 일제히 반발하고 나섰다.
13일 가상자산 업계에 따르면 금융위원회는 최근 더불어민주당 디지
가상자산 거래소 업비트 운영사 두나무는 프로게이머 '페이커(이상혁)'와 함께한 '대한민국 자산, 대한민국 디지털 자산 거래소 업비트' 캠페인 영상을 12일 공개했다.
이번 영상은 '우리의 도전이 세상의 기준이 된다'를 핵심 메시지로 담았다. 업비트와 페이커는 각각 신뢰와 기술로 디지털 자산 업계의 기준을 세워왔고, 페이커는 도전과 성취를 통해 세계 e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