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정거래위원회는 올해 1분기 정상 영업 중인 상조업체가 지난해에 비해 2곳 줄어든 73곳으로 집계됐다고 26일 밝혔다.
한강라이프가 한국상조공제조합과의 공제계약 해지로 등록 취소됐고, 모던종합상조가 프리드라이프로 지위승계(합병)되면서 직권 말소 처리됐다.
1분기 동안 등록 사항 변경 건수는 11건이었다. PS라이프가 자본금을 54억3710만500
HDC현대산업개발은 지난달 30일 서울시로부터 받은 영업정지 행정처분에 대한 집행정지 신청이 인용돼 영업활동에 영향이 없다고 14일 공시했다.
회사측은 "영업정지 행정처분을 영업정지 취소소송의 판결 선고 후 30일이 되는 날까지 그 집행을 정지"한다며 "법원이 공공복리에 중대한 영향을 미칠 우려가 있다거나 행정처분 취소청구를 받아들일 수 없음이 명백하다고
금융위원회는 13일 정례회의에서 MG손해보험에 대해 부실금융기관으로 지정했다.
금융위는 고객들에게 "부실금융기관으로 결정되더라도 영업이 정지되는 것은 아니"라며 "정상영업을 하므로 보험료 수납과 보험금 지급 등의 업무도 차질 없이 이루어질 예정"이라고 밝혔다.
다음은 금융위와의 일문일답.
-부실금융기관 결정 이유
"MG손보는 부채가 자산을 초과해 금
강원랜드는 ‘2021년 사행산업 시행기관 건전화평가’에서 최고등급인 A등급을 획득해 2018년부터 3년 연속 최고등급을 달성했다고 12일 밝혔다.
‘건전화 평가’는 사행산업 시행기관의 건전성 증대 및 부작용 해소 노력 등을 평가하는 것으로, 2010년부터 국무총리실 소속 사행산업통합감독위원회주관으로 실시한다.
평가는 경마, 경륜, 경정, 카지노, 복
이마트와 롯데쇼핑이 정상 영업에 돌입했다는 소식에 강세다.
21일 오전 9시 36분 현재 이마트는 전일 대비 3.69% 오른 14만500원에 거래되고 있고, 롯데쇼핑은 4.51% 오른 9만7400원에 거래 중이다.
이마트와 롯데마트, 홈플러스 등 대형마트들은 코로나19 사회적 거리두기 완화에 따라 단축했던 점포 영업시간을 정상운영하기로 했다.
코로
오미크론 감염자 뚝…식당 등 정상 영업
실업률ㆍ주가ㆍ부동산 주요 지표 회복
인플레ㆍ금리 인상ㆍ우크라이나 전쟁 변수
뉴욕시 대표적인 젊은이의 거리 웨스트 빌리지에 있는 베트남식당 ‘사이공 색’. 요즘 이곳은 식사시간에 제때 가지 않으면 자리를 잡기 힘들 정도로 손님들로 북적댄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의 팬데믹(세계적 대확산)으로 2년 가까이 한산하
오미크론, 정상화 움직임에 브레이크
960조 원 긴급지원금은 ‘빗나간 화살’
사무실 공실률 30년래 최고 수준
신규 채용, 인플레이션, 금리 걸림돌
새해 들어 코로나19와 공존하는 이른바 ‘위드 코로나’를 실행에 옮기려던 뉴욕시 주요 기업들은 이를 전면 보류했다. 오미크론 확산으로 한때 전국 신규 감염자 숫자가 하루 80만여 명에서 절반 수준으로 떨
아일랜드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오미크론 변이의 확산에도 22일(현지시간)부터 거의 모든 방역 규제를 풀기로 했다.
AFP, 로이터통신 등 외신에 따르면 아일랜드 마이클 마틴 총리는 21일 대국민 TV 연설에서 "대부분의 공중보건 규제를 지속할 수 있는 근거나 정당성이 더는 존재하지 않는다고 결론내렸다"면서 "우리가 감내해야 했던 대
화장품 대리점이 코로나19와 같은 재난·위기 상황으로 정상 영업이 어려울 경우 공급업자(본사)에 늦게 상품 대금을 지급해 발생하는 이자를 감면받을 수 있게 된다.
공정거래위원회는 이러한 내용을 담은 화장품·기계·사료·생활용품·주류·페인트 등 6개 업종의 표준대리점거래계약서를 제정했다고 19일 밝혔다.
제정 내용을 보면 6개 업종 공통으로 대리점
롯데관광개발은 제주 드림타워 복합리조트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팬데믹에도 월간 기준으로 최대 매출 기록 경신과 호텔ㆍ카지노 양대 부문에서 모두 흑자 전환하는 데 성공했다.
6일 롯데관광개발에 따르면 제주 드림타워 복합리조트의 호텔과 카지노, 리테일 등 3개 부문에 걸쳐 지난달 매출이 처음으로 200억 원대를 돌파했다.
호텔 부
애플·월마트 등 영업시간 단축·매장 일시폐쇄 기업 늘어나
미국 최대 백화점 메이시스(Macy's)가 1월 한 달간 영업시간을 단축하기로 했다. 직원들 사이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을 막기 위한 조치다.
4일(현지시간) CNBC에 따르면 메이시스는 종전 오전 10시부터 오후 9시까지였던 영업시간을 1월 한 달간 월요일부터 목요
경찰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거리두기 방역지침을 거부하고 24시간 영업을 강행하다 고발된 인천의 한 대형카페 압수 수색 했다.
인천경찰청에 따르면 경찰은 29일 오후 해당 카페의 인천시 연수구 본점과 직영점에 카페 CCTV와 출입 명부 등을 확보하기 위해 압수 수색을 진행했다. 이를 통해 확보한 자료를 토대로 카페 대표와 종업원 등을 조
“1년 누적적자만 10억 원”거리두기에도 24시간 영업 선언한 카페
18일부터 강화된 거리두기가 시행된 가운데, 한 대형 카페가 방역지침을 거부하고 24시간 정상영업을 하겠다고 선언해 화제가 됐습니다.
20일 온라인 커뮤니티와 SNS(소셜네트워크서비스) 등에는 해당 카페의 안내문 사진이 게시됐습니다.
이 카페는 안내문을 통해 “본 매장은 앞으로 정부
올해 2월 개장한 서울 여의도 더현대서울의 매장에서 29일 오전 천장이 붕괴하는 사고가 발생했다. 이에 현대백화점은 전층에 대한 정밀안전진단을 실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하지만 지난 달 신세계백화점 강남점에서도 누수 사고가 발생한 데 이어 한달만에 사고가 발생하며 백화점 업계가 안전에 소홀한 것 아니냐는 비난이 제기되고 있다.
29일 소방당국과 현대백화
'위드 코로나' 전환에 따른 내수 소비재 관련 리오프닝 효과를 기대하기는 어렵다는 전망이 나왔다. 이미 모두 정상영업을 하고 있다는 분석에서다.
메리츠증권은 28일 "지난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발생 및 확산, 올해 사회적 거리두기 격상, 위드 코로나 전환을 앞둔 현재까지 백화점 ∙ 대형마트 ∙ 편의점 ∙ 면세점 등의 주요 유통점은 모
사우디, 항공편 정상 운항·시설 인원 제한 해제 등 추가 완화 호주 멜버른·시드니, 접종률 맞춰 단계적 봉쇄 해제
전 세계 백신 접종률이 높아지면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대응을 위해 도입했던 봉쇄와 방역 지침을 해제하는 국가들이 늘어나고 있다.
17일(현지시간) 블룸버그통신에 따르면 사우디아라비아는 이날 항공편 정상 운항, 시설 인원 제
유안타증권은 29일 이마트에 대해 "마지막 고비라고 할 수 있는 우려 요인은 정점을 지나고 있다"며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30만 원을 유지했다.
이진협 유안타증권 연구원은 "9월 국민지원금이 지급이 됨에 따라 할인점의 실적이 다소 부진할 수 밖에 없을 것"이라며 "9월 이마트의 기존점성장률을 전년 대비 -5% 수준으로 전망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추석을 맞아 대형마트에서 장을 봐야 한다면 먼저 해야 할 일이 있다. 대형마트의 휴무일 확인이다.
기본적으로 국내 대형마트는 2012년 도입된 유통산업발전법에 따라 매달 둘째 주·넷째 주 일요일에 의무적으로 휴업해야 한다. 이번 달 기준으로 의무 휴무일은 12일·26일로 추석 직전 주말에 대형 마트가 쉬는 상황은 피하게 됐다.
다만 브랜드별, 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