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어푸드 ‘그리팅’ 레시피 중 103종 선별…연구원 30여 명 집필 참여혈당·단백질·당독소 등 이론부터 조리법까지…10월 1일 출간
현대그린푸드가 케어푸드 사업을 통해 축적한 연구 데이터와 조리법을 활용해 ‘저속노화’ 식생활 가이드북을 선보인다. 자체 케어푸드 브랜드 ‘그리팅’에서 개발한 2000여 개 레시피 가운데 103종을 가정용으로 재구성해 소비자가
국내 대표 패션기업 비비안이 정보통신기술(ICT)·에너지 관제 솔루션 전문기업 테크트렉과 손잡고 풍력과 신재생에너지 분야의 디지털 전환(DX) 및 신규 사업 발굴에 나선다. 비비안의 유통·영업 인프라와 테크트렉의 AI·엣지 컴퓨팅 역량을 결합해 에너지 설비 통합 관제와 예지보전, 실증사업 등을 추진한다는 계획이다.
비비안은 테크트렉과 에너지 산업 분야
#인천에 위치한 의료·특수분야 IT기업 A사는 최근 인적분할 후 사업부 법인을 매각했다. 업력 20년 흑자 기업이었지만 창업자의 은퇴로 승계자가 필요했다. 이미 수주한 정부 과제의 병목과 법인 소유 부동산으로 예상되는 높은 매각가가 걸림돌이었지만 정부과제 승계 조건과 인적분할을 통해 매각을 성사시켰다.
창업주의 고령화와 후계자 부재 등으로 폐업 위기에
인간 줄기세포 기반 오가노이드 기술에 기존 비임상 CRO 역량 접목공동 R&D 및 평가법 표준화 추진…동물대체시험 생태계 확장
비임상 임상시험수탁기관(CRO) 전문기업 HLB바이오스텝이 오가노이드 전문기업 넥셀과 손잡고 동물대체시험 기술을 접목한 차세대 통합 비임상 평가체계 구축에 나선다.
HLB바이오스텝은 2일 인천 송도 본사에서 넥셀과 ‘오가노이
아이진(Eyegene)은 보건복지부와 한국보건산업진흥원 K-헬스미래추진단이 지원하는 국가 R&D사업인 ‘한국형 ARPA-H 프로젝트’의 정부과제 2건에 공동연구기관으로 선정돼 협약 체결을 완료했다고 1일 밝혔다.
이번에 참여하는 과제는 ‘장기 면역 유도 백신 플랫폼 개발’과 ‘만성감염 바이러스의 잠복소 제거를 통한 재활성화 원천 차단 플랫폼 개발’이다.
자동차 사이버보안 전문기업 페스카로가 소프트웨어정의차량(SDV) 핵심 전장제어기인 차체제어모듈(BCM) 개발을 사실상 마무리하고 양산 준비에 들어갔다. 기존 자동차 사이버보안 사업에서 전장 소프트웨어와 하드웨어 생산까지 사업 영역을 넓히는 가운데 내년 BCM 양산이 신규 성장동력으로 자리 잡을 전망이다.
26일 페스카로 관계자는 “BCM은 고객사와 실
차바이오텍(CHA Biotech)은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주관하고 한국산업기술진흥협회가 전문기관으로 수행하는 '2026년도 K-HERO 육성·지원사업' 후속 R&D 과제에 최종선정됐다고 25일 밝혔다.
K-HERO 육성·지원사업은 국가전략기술 분야에서 우수한 연구개발 역량을 보유한 기업부설연구소를 발굴해, 핵심·원천기술 확보 및 사업화를 지원하고 글로벌 시
지니너스(Geninus)는 24일 서울아산병원이 주관하는 한미 공동연구 정부과제에 참여했다고 밝혔다.
이번 과제는 보건복지부 '2026년도 연구중심병원 한미 혁신성과창출 R&D 신규 지원사업'으로, 기존 항암치료에 반응하지 않는 치료불응성 고형암에 대한 인공지능(AI) 기반 신약개발을 목적으로 한다. 명승재 서울아산병원 소화기내과 교수 연구팀이 총괄하고
차바이오텍(CHA Biotech)은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주관하는 ‘혁신형 박사후연구원 산학 연계 프로젝트’ 지원사업에 이화여대와 공동제안한 ‘자가 중간엽 줄기세포 기반 복막섬유화 치료제 개발’ 과제가 최종선정됐다고 4일 밝혔다.
이번 프로젝트로 차바이오텍과 이화여대는 근본적 치료제가 없는 난치성 질환인 복막섬유화(peritoneal fibrosis)의 세
한때 세계 철강 산업의 심장이었던 미국 피츠버그시는 1980년대 산업 붕괴와 함께 ‘러스트 벨트’의 대명사가 되었다. 실업률은 18%를 상회했고, 도시는 활력을 잃고 쇠락했다. 그러나 반세기 후 피츠버그는 전 세계가 주목하는 로봇 공학 및 ‘피지컬 AI’ 성지로 화려하게 부활했다.
그 중심에는 카네기멜론대(CMU)가 있다. 단순히 지식을 전수하던 대학의
AI 기반 신약설계 접목한 ‘CTRNA-001’ 개발…글로벌 면역항암 시장 공략백신ㆍ면역증강 플랫폼 넘어 mRNA 치료제까지… 미래 성장동력 확대
아리바이오랩이 국가신약개발사업단(KDDF) 주관의 범부처 국가신약개발사업 과제에 최종 선정되며 메신저 리보핵산(mRNA) 기반의 차세대 면역항암제 개발에 본격적으로 착수한다. 회사는 이번 정부 과제 선정을
코스닥 상장사 이노에이엑스(옛 이노룰스)가 완전자본잠식과 계속기업 존속 불확실성에 직면한 비상장 인공지능 전환(AX) 전문기업 애자일소다의 지분을 농협은행에 매각한다. 지난해 전략적 협업을 목적으로 단행했던 지분 투자가 1년 만에 지분 자본은 조기 회수하고 메자닌 채권과 사업권 중심의 실속만 남기는 구조로 재편됐다.
23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고려아연이 수소와 배터리, 희토류 등 미래 소재 분야 기술 확보에 속도를 내고 있다. 정부 지원을 받아 산학연 기관들과 친환경 에너지와 핵심광물 관련 연구개발(R&D) 과제를 잇달아 추진하며 공급망 안정화와 기술 자립 기반 강화에 나섰다.
고려아연은 현재 여러 산학연 기관과 함께 수소, 배터리 소재, 희토류 분야를 중심으로 정부 지원 연구개발 과제를 수
AI을 비롯한 첨단 산업이 빠르게 확장되며 반도체를 포함한 다양한 제조업 분야에서 새로운 성장 국면이 펼쳐지고 있다. 표면적으로는 완제품 기업들이 주목받고 있지만, 그 기반에는 소재·부품·장비(소부장) 기업들의 기술력이 자리하고 있다. 반도체는 물론 로봇, 디스플레이 등 산업 전반에서 소부장은 기술 한계를 돌파하는 출발점이자 방향을 제시하는 역할을 맡고 있
제조업 최고 수준 기록한 영업익률고용비중 비해 中企 이익은 미미해공급망 투자로 미래 경쟁력 키워야
최근 ‘2024년 방위산업 실태조사’를 자세히 들여다볼 기회가 있었다. 이 조사는 2024년도 실적을 기준으로 2025년에 실시된 가장 최신의 방위산업 실태조사다. 결론부터 말하면, 한국 방위산업은 마침내 제조업의 정점에 올라섰다. 방위사업청이 지난해 말 발
루닛은 서울 신라호텔에서 열리는 엔비디아의 'AI 에코시스템 간담회'에 참석한다고 8일 밝혔다.
이번 간담회는 엔비디아가 국내 AI 인프라 생태계를 이끄는 주요기업·기관 리더를 초청해 마련한 행사다. 루닛은 의료AI 분야를 대표해 참석하며 젠슨 황 엔비디아 최고경영자(CEO) 등 관계자들과 만나 의료 특화 파운데이션 모델 등 소버린 AI 시대 의료분야
의료 인공지능(AI) 기업 루닛(Lunit)은 젠슨 황 엔비디아(NVIDIA) 최고경영자(CEO) 방한을 계기로 8일 서울 신라호텔에서 열리는 엔비디아의 'AI 에코시스템 간담회'에 초청을 받아 참석한다고 밝혔다.
이번 간담회는 엔비디아가 국내 AI 인프라 생태계를 이끄는 주요기업·기관 리더를 초청해 마련한 행사로, 엔비디아가 각국 정부와 국가 단위 AI
폴라리스오피스가 핸디소프트와 함께 정부 인공지능(AI) 국책과제 주관기관으로 선정됐다. 양사는 공공·금융기관 망분리 환경에서도 활용 가능한 온디바이스 AI 기반 문서 협업 플랫폼 개발에 나설 계획이다.
폴라리스오피스는 핸디소프트와 공동으로 총 사업비 약 96억원 규모 정부 AI 국책과제 주관기관으로 선정됐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과제는 과학기술정보
한국전력기술이 베트남 최대 국영 통신기업과 손잡고 소형모듈원자로(SMR)를 활용한 차세대 전력 공급망 구축에 나선다.
한전기술은 23일 베트남 하노이에서 현지 최대 국영 통신기업인 비엣텔 그룹과 SMR 사업개발 및 공동연구 협력을 위한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협약의 핵심 과제는 비엣텔 그룹이 베트남 전역에서 운영 중인
인공지능(AI) 기반 재난안전 솔루션 전문기업 엠젠솔루션이 자회사 현대인프라코어와 함께 차세대 화재 대응 기술 개발에 속도를 낸다.
엠젠솔루션은 현대인프라코어의 ‘이동형 All-In-One 복합센서·AI SoC 통합 모듈 기반 화재·가스 위험 예측 및 방폭형 화재진압 장치 개발’ 과제가 정부지원 사업에 선정됐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과제는 기존 A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