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지역정보개발원(이하 개발원)은 9일 정보보호의 날을 맞아 개발원 임직원과 협력업체 관계자를 대상으로 정보보안 인식제고를 위한 캠페인을 실시했다.
'정보보호의 날'은 사이버 위협에 대한 경각심을 높이고, 정보보호의 중요성을 알리기 위해 정부가 2012년부터 매년 7월 둘째 주 수요일로 지정해 기념해오고 있는 법정기념일이다.
지역정보화 전문기관인 개발원
부동산정보 서비스 직방이 개인정보 보안에 대한 안전성 인증을 획득했다.
13일 직방은 한국인터넷진흥원으로부터 '정보보호 관리체계(이하 ISMS)' 인증을 획득했다고 밝혔다. 이는 부동산정보 서비스 업계 최초다.
ISMS란 기업이 각종 위협으로부터 정보 자산을 보호하기 위해 수립•관리•운영하는 종합체계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고시한 기준에 따라
서울반도체는 보안의식 강화를 위해 올 연말까지 '정보보안 3.0 캠페인'을 실시한다고 28일 밝혔다.
서울반도체는 이번 캠페인의 일환으로 이정훈 대표이사와 정보혁신팀 주관하에 보안의식 강화를 위한 '정보보안 TFT' 발대식을 개최했다. 이 자리에서 정보혁신팀은 시스템적 보안활동을 강화하면서도, 업무는 더욱 편리하게 진행할 수 있는 스마트 보안 시스템
지식정보보안산업협회(KISIA)는 한국인터넷진흥원(KISA)와 함께 인터넷 이용자들에게 DDoS(분산 서비스 거부)공격에 대한 올바른 정보를 전달하고자 다음달 7일까지 ‘No DDoS, Secure Korea 정보보안 캠페인’을 진행한다고 9일 밝혔다.
이번 캠페인 오는 7월 7일로 다가오는 DDoS대란 1주년을 맞아 전반적인 정보보안생활을 활성화 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