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나라 국민 10명 중 5명은 사회가 부패해졌다고 인식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한국 공직 사회 역시 부패하고 불공정하다고 봤다.
국민권익위원회는 13일 '2025년 부패인식도 조사' 결과를 발표하고 이같이 밝혔다.
권익위에 따르면 이번 조사에서 일반 국민의 57.6%는 우리 사회가 부패하다고 응답했다. 이는 전년 대비 0.5%포인트 오른 수치다.
국민 중 38%는 공직사회가 부패했다고 인식하고, 56%는 우리 사회가 부패한 것으로 여기고 있다. 국민권익위원회가 어제 발표한 ‘2023년 부패인식도’ 조사 결과가 이렇다. 조사는 일반 국민(1400명), 기업인(700명), 전문가(630명), 외국인(400명), 공무원(1400명) 등 5개 그룹을 대상으로 이뤄졌다.
부패 인식도의 절대치가 높은 것도
지난해 일반 국민의 56.5%는 우리 사회가 부패했다고 인식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전년 조사보다도 2.1%포인트(p) 증가한 수치다. 특히, 국민들은 정당·입법 등 '정치권'을 우리 사회 중 가장 부패한 분야로 꼽았다.
국민권익위원회는 16일 2023년 부패인식도를 조사하고, △공직사회에 대한 부패인식 △사회 전반에 대한 부패인식 등에 대한 조사
임종석 전 대통령 비서실장이 “제도권 정치를 떠나겠다”며 내년 총선 불출마를 선언하면서 여당인 더불어민주당이 술렁이고 있다. 불출마 선언이 당 지도부와 상의하지 않고 갑작스럽게 이뤄진 탓에 당 내에서도 여러 해석이 분분한 상황이다.
해석의 초점은 임 전 실장을 ‘문재인 정부 청와대 출신 인사’로 보는 입장과 ‘86세대 정치인’으로 보는 입장에 따라 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