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양그룹은 삼양디스커버리센터에서 대학생 서포터즈 '삼양씨즈' 2기 발대식을 진행했다고 10일 밝혔다.
삼양씨즈는 씨앗을 의미하는 영어 단어 '씨드(SeeD)'에서 이름을 따온 대학생 서포터즈다. 삼양그룹은 지난 5월부터 모집을 시작해 서류 심사와 면접을 거쳐 전국에서 40명의 대학생을 최종 선발했다.
이번 발대식은 신도현 경영지원실장의 환영인사
정웅인의 귀염둥이 막내딸 정다윤 양의 일상 모습이 공개됐다.
정웅인 아내 이지인 씨는 지난 9월 인스타그램을 통해 "다윤아 눈 크게"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서 다윤 양은 엄마와 머리를 맞댄 채 다정스러운 포즈를 짓고 있다. 특히 귀여운 외모에 눈을 동그랗게 뜬 장난기 넘치는 모습이 아빠 정웅인을 연상시키며 웃음을 자아냈다.
배우 김태희가 정웅인의 세 자녀와 찍은 사진을 공개해 눈길을 끌고 있다.
김태희는 2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셋트장 놀러온 귀요미들~ 정웅인 선배님 열연하시는데 모니터앞에 나란히 앉아 꼼꼼히 모니터링. 딸 셋은 진리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화이트 원피스를 입은 김태희와 정웅인 딸 정세윤, 정소윤, 정다윤이 나란히 서
‘아빠 어디가’ 윤민수가 정다윤 앓이에 빠졌다.
7일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일밤-아빠 어디가’에서는 김성주, 류진, 윤민수, 안정환, 성동일 가족이 충청북도 단양 피화기 마을로 여행을 떠난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피화기 마을을 찾은 윤민수의 아내 김민지 씨는 정웅인의 딸들을 보고 “이모가 정말 보고 싶었어”라며 “남편이 하루종인 다윤이 얘기만 한다
‘아빠 어디가’ 정웅인의 막내딸 정다윤이 드디어 꿈에 그리던 김성주의 아들 김민율을 만났다.
7일 방송되는 MBC 예능프로그램 ‘일밤-아빠 어디가’에서는 아빠 정웅인과 언니 세윤을 응원하기 위해 소윤, 다윤 자매가 엄마와 함께 충청북도 단양군 피화기 마을로 찾아왔다.
특히 다윤이는 오매불망 기다리던 민율이 오빠를 만나 둘만의 오붓한 시간을 보냈다. 다윤이
정웅인 셋째딸 다윤
배우 정웅인의 셋째 딸 다윤이 남다른 애국심을 보여 네티즌들의 눈길을 끌고 있다. 정웅인의 아내 이지인은 3일, 자신의 SNS에 다윤이 태극기를 흔드는 영상과 함께 "다들 국기계양 하셨나요. 태극기만 보면 '대한민국' 외치는 애국녀 정다윤"라고 적었다.
동영상 속 다윤은 태극기를 흔들어 "대~한잉국"이라고 크게 외친 후 엄마를 향
정웅인의 셋째 딸 정다윤의 애교가 공개돼 화제다.
정웅인의 아내 이지인씨는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다들 국기계양 하셨나요. 태극기만 보면 '대한민국' 외치는 애국녀 정다윤"이라는 게시물을 올렸다.
영상 속 정웅인의 딸 정다윤은 태극기를 흔들어 보며 "대한민국“이라고 크게 외친 후 엄마를 향해 "세게?"라고 물어 웃음을 자아낸다.
네티즌들은 “정
정웅인의 막내딸 정다윤이 피카츄의 모델로 알려진 동물 친칠라와 사랑에 빠졌다.
14일 MBC '일밤-아빠 어디가'(이하 '아빠 어디가')에서는 정웅인 가족이 대구 외가를 방문해 함께 동물원을 찾는 모습이 그려졌다.
정운인의 막내딸 정다윤은 동물원을 찾아 행복한 시간을 보냈다. 특히 '친칠라'를 보고 함박 웃음을 터뜨렸다. 친칠라는 만화 피카츄의 실
‘아빠어디가’ 정웅인 막내딸 다윤이의 머리 위에 토끼가 앉았다.
14일 방송되는 MBC 예능프로그램 ‘일밤-아빠! 어디 가?’(이하 ‘아빠어디가’)에서는 대구로 여행을 떠나는 정웅인 가족의 모습이 그려진다.
최근 진행된 녹화에서 정웅인은 정세윤, 정소윤, 정다윤 세 딸과 아내 이지인씨와 함께 대구로 여행을 떠났다. 정웅인과 아내 이지인씨의 추억이 담
정웅인 부인, 정웅인
정웅인 부인 이지인 씨가 네티즌에게 화제다.
지난 7일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일밤-아빠 어디가 시즌2’(이하 ‘아빠 어디가2’)에선 정웅인과 아내 이지인씨, 그리고 딸 정세윤·정소윤·정다윤의 추석맞이 여행기가 그려졌다.
이날 정웅인 부부는 아이들과 함께 두 사람의 데이트 장소였던 대구 수성못을 가며 즐거운 시간을 보
아빠 어디가 윤후
윤후가 아빠 윤민수의 노래를 열창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
31일 방송된 MBC ‘일밤-아빠 어디가’에서는 윤민수 윤후 정세윤이 일일 데이트를 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윤민수는 자신의 어린 시절 놀았던 코스에 맞춰 아이들을 데리고 갔다. 순대 타운에서 백순대와 순대볶음을 먹은 이들은 노래방으로 향했다.
노래방에서 윤후 정세윤은
‘아빠 어디가’ 정웅인이 물벼락으로 막내딸 정다윤을 울려 웃음을 자아냈다.
31일 방송된 MBC ‘일밤-아빠! 어디가’에서는 ‘아빠 나도 갈래’ 편으로 꾸며지며 그동안 형 누나 언니의 여행에 부러운 눈길만 보냈던 막내들의 신나는 일일 여행이 방송된다.
수영장에 간 정웅인과 딸 소윤, 다윤 자매가 물놀이를 즐기는 가운데 아빠 웅인이 막내딸에게 호스로 물
'아빠 어디가 정웅인' '정웅인 막내딸'
'아빠어디가' 정웅인 막내딸이 귀여운 애교를 발산해 화제다.
24일 방송된 MBC '일밤-아빠 어디가'는 '아빠 나도 갈래' 특집으로 꾸며져 여행에 합류하는 막내 동생들의 모습들이 그려졌다.이날 정웅인의 두 딸 소윤이와 다윤이는 자신들도 여행에 참여한다는 사실을 알고 좋아했다.
특히 막내딸 다윤이는 언니가 선
'아빠 어디가' '정다윤'
'아빠 어디가' 정웅인의 막내딸 정다윤이 미용실에서 초절정 귀여움을 과시했다.
24일 방송되는 MBC '일밤-아빠 어디가'(이하 '아빠 어디가')에서는 정웅인의 둘째 딸 소윤과 막내 다윤이 아빠와 함께 여행에 나선다.
이들 자매는 여행 출발 전 미용실 나들이를 떠났다. 막내 다윤은 헤어스타일 책자를 신중하게 보며 원하는 머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