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권호 제이앤피메디 대표는 “풍부한 경험을 보유한 전문가 영입을 지속하며 조직 역량 강화에 집중한 결과, 전 영역에 걸쳐 최고 수준의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는 전문 팀을 출범할 수 있게 됐다”며 “핵심 인적 자원을 확보해 제약·바이오 비즈니스의 모든 분야에 대응하는 맞춤형 솔루션 설계 및 제공이 가능한 라이프사이언스 RDC 기업으로 도약한...
정권호 대표는 "약학대학을 통한 인재 발굴 및 육성이 더욱 활발해지기를 바란다”면서 “제이앤피메디의 기술력을 통해 향후 건립 예정인 송도 세브란스병원의 정보화 등 디지털 기반의 협업 모델 구축에 기여하고 싶다”고 말했다.
한편 연세대 약학대학은 송도 국제캠퍼스에 2011년 신설되어, 신약개발연구, 임상약과학, 보건사회약학 분야를 선도할...
정권호 제이앤피메디 대표는 ‘DCT(Decentralized Clinical Trial) + SCT(Smart Clinical Trial)’ 특별 세션의 좌장으로 참석해 디지털 치료제 개발현황과 빅데이터와 인공지능(AI)을 활용한 신기술의 적용, 분산형 임상시험과 미래 임상시험을 예측하고 효과적인 적용방안을 제시했다.
제이앤피메디는 앞으로 활발한 해외 활동으로 글로벌 영향력을 높이면서 해외...
함병주 고려대의료원 의학연구처장은 “신뢰도 높은 임상시험의 수행을 위한 제반 시스템 구축과 글로벌 임상시험 경쟁력 강화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정권호 제이앤피메디 대표는 “소프트웨어의 지속적인 개발과 고도화를 통해 기존 임상시험의 한계를 극복해나가고 새로운 방식의 임상시험을 끊임없이 시도하겠다”고 밝혔다.
정권호 제이앤피메디 대표는 "이번 사례를 통해 DCT가 충분히 국내에서도 적용이 가능하다는 사실과 함께, 임상시험 관계자 모두에게 효과적이라는 인식을 알릴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DCT 적용 사례를 통해 이를 증명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미래에셋증권 리서치센터 자료에 따르면 DCT 시장은 환자 중심주의와...
정권호 제이앤피메디 대표는 “새로운 디지털 혁신 기술이 임상시험 환경 변화를 가속화하고 있는 가운데 이번 심포지엄이 전문가들의 인사이트 공유의 자리이자 국내 임상시험 업계의 미래를 대비할 수 있는 장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제이앤피메디는 임상시험 산업을 디지털 기술 기반으로 혁신하기 위해 개발자 중심으로 2020년 설립된 기업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