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불어민주당 전국소상공인위원장인 오세희 의원은 12일 “온라인 새벽 배송 규제는 지역 대형마트와 소상공인의 적절한 동반 상승을 위한 보호장치”라며 “쿠팡을 견제하는데 왜 소상공인들이 희생을 당해야 되냐”고 밝혔다.
오 의원은 이날 국회에서 열린 정책조정회의에서 “최근 논란의 중심인 대형마트 온라인 새벽 배송 허용 문제에 대해서 760만 소상공인의 절박
새롭게 입주하는 단지 내 상가 건물 수는 줄어든 반면, 상가 건물 1개동당 평균 점포 수는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 단지 내 상가 공급 규모를 최소화하는 흐름이 강화되는 가운데 소자본으로 운영 가능한 소규모·실속형 점포에 대한 임차 수요가 커지면서 상가 내부 구성이 고밀화되는 양상이다.
12일 부동산R114가 상업용 부동산 분석솔루션(RCS)을 통해
외국인 관광객 맞이 총력
롯데면세점이 대형 크루즈 단체 고객 유치와 더불어 춘절 기간 외국인 자유여행객을 위한 프로모션을 전개하며 외국인 관광객 맞이에 전력을 다하고 있다고 12일 밝혔다.
중국발 크루즈 노선이 확대됨에 따라 롯데면세점 주요 거점별로 대규모 단체 관광객의 방문이 이어지고 있다. 6일에는 인천항 개항 이래 역대 최대 규모인 ‘MSC 벨리시
BGF리테일이 운영하는 CU는 K-디저트의 글로벌 시대를 열기 위해 서울 성수동에 디저트 특화 편의점인 ‘CU 성수디저트파크점’을 오픈한다고 12일 밝혔다.
CU 성수디저트파크점은 K-편의점을 대표하는 상품 중 하나인 디저트를 메인 콘텐츠로 내세운 특화 편의점으로 국내뿐만 아니라 외국인 방문객인 많은 성수에 입점함으로써 K-디저트의 경쟁력을 전 세계에
상상인증권은 12일 이마트에 대해 우호적인 유통 환경이 지속되고 있다며 목표주가를 기존 12만원에서 13만원으로 8% 상향했다. 다만, 현 주가 대비 괴리율 축소로 투자의견은 매수에서 중립으로 하향했다. 이마트의 전 거래일 종가는 12만7600원이다.
이마트는 지난해 4분기 연결 기준 매출액 7조3117억원, 영업손실 99억원을 기록했다. 별도 영업이익
신세계백화점이 외국인 쇼핑 수요 증가에 힘입어 ‘K쇼핑 랜드마크’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신세계백화점은 지난달 외국인 매출이 900억원을 넘어서며 월 기준 역대 최대치를 기록했다고 12일 밝혔다.
지난해 연간 외국인 매출도 전년 대비 3.5배 늘어난 6000억원대 중반으로 사상 최대를 기록한 데 이어, 올해 들어서도 증가세가 이어졌다. 회사 측은 명동
가맹점주 절반 불공정거래 경험해외 가맹점은 로열티 중심인데국내선 공급 유통마진 수익 구조계약관계 투명한 수익구조 핵심가맹본사 지속가능 역량 갖춰야
국내 프랜차이즈 시장이 가맹점 수 36만 개를 돌파하며 일본을 앞질렀지만, 여기엔 ‘성장의 함정’이 있다. 가맹본사의 불투명한 수익 구조와 영세성으로 인해 가맹점의 수익성은 오히려 악화되는 진통이 계속 되고
창이 공항 상권 활용해 브랜드 노출 극대화카트리나 그룹과 MF 계약 체결베트남 거점 삼아 해외 영토 확장
롯데GRS의 버거 프랜차이즈 롯데리아가 싱가포르 주얼 창이 공항에 현지 1호 매장을 열고 동남아 시장 공략을 본격화한다. 이번 매장은 글로벌 교통 허브라는 지리적 이점을 활용해 전 세계 고객에게 K버거 브랜드를 알리는 전초기지 역할을 할 전망이다.
롯데 잠실점, 신세계 강남점 등 작년에도 거래액 3조 돌파 성과역대 최대 방한 붐 덕분에...전체 비중 중 외국인 매출도 효자
고물가와 소비 둔화로 내수 시장이 어려운 가운데 국내 백화점 ‘빅3’가 지난해 나란히 매출과 영업이익을 늘리며 호실적을 냈다. 초대형 핵심 점포 중심의 집객력 강화와 외국인 수요 회복이 실적을 지탱했다는 평가다.
11일 유통업계
항공·유통·케미칼 전 부문 실적 회복 가속제주항공, 5분기 만에 흑자 전환AK플라자, 백화점 운영 효율화 성과케미칼, TPC 국산화·하드카본 양산
애경그룹은 고강도 재무구조 개선과 사업 포트폴리오 재편을 통해 본격적인 재도약의 발판을 마련했다고 11일 밝혔다.
애경그룹은 선택과 집중 전략에 따라 재무 안정성을 확보하고 주요 사업 부문의 경쟁력 강화와
현대백화점이 지난해 30% 넘게 영업이익이 증가하며 가파른 성장세를 나타냈다. 더현대 광주와 더현대 부산 등 미래 성장 동력 확보를 위한 대규모 신규 투자 속에서도 백화점 본업의 고성장과 자회사 수익성 개선에 힘입어 영업이익이 급증한 것이다. 특히 현대디에프(면세점)는 사업 시작 이후 처음으로 연간 흑자를 달성했다.
현대백화점은 지난해 연결 기준 순매
19~39세 청년 대상…26일까지 접수자부담금 50% 범위 내 창업비용 지원
#. 2023년 창업한 베이커리 카페 ‘로컬 코너’는 양천구 지역 주민 사이에서 입소문을 타며 꾸준한 매출 성장을 이뤄냈고, 지난해에는 2호점을 개점하며 청년 창업 성공 사례로 꼽힌다. 양천구는 8년 동안 청년 점포 44곳에 총 6억여 원을 지원해 식당‧카페, 소품 숍, 반찬 가
이마트 작년 순매출 28조9704억원⋯전년비 0.2% 감소별도 기준 연간 총매출 17조9660억원⋯전년비 5.9% 증가신세계프라퍼티·조선호텔앤리조트 등 자회사도 호실적
이마트는 11일 지난해 연간 연결 기준 영업이익이 3225억원으로 전년 대비 584.8% 증가했다고 11일 공시했다. 같은 기간 순매출은 28조9704억원으로 전년 대비 0.2% 감소했
이마트는 최저 배당 상향과 자사주 소각 확대 등 주주환원 중심의 ‘기업가치제고 계획’ 이행 현황을 11일 공시했다.
이마트는 지난해 최저 배당 25% 상향 방침에 따라 주당 배당금을 기존 2000원에서 2500원으로 책정했으며, 이는 3월 주주총회 승인 후 확정될 예정이다.
또 발행주식의 2% 이상 자사주 소각을 목표로 지난해 4월 28만주를 소각
NH농협은행은 NH농협금융지주의 시니어 특화 브랜드인 'NH올원더풀'을 적용한 신상품을 연내 순차적으로 선보인다고 11일 밝혔다.
NH올원더풀은 지난해 11월 농협금융이 시니어 세대의 안정적인 노후 준비와 자산관리를 지원하기 위해 런칭한 브랜드다.
농협은행은 예·적금, 신탁 등 시니어 고객의 맞춤형 금융상품을 연내 단계적으로 출시한다. 시니어 특화
‘쌈장 맛’ 구슬 라볶이 출시 직후 일부 점포에서는 품절 현상KPOP 제품군, 선제적인 해외영업 추진으로 해외 다수 국가로 수출 확정
이엔크리에이티브가 신규 브랜드 ‘KPOP’의 신제품 ‘KPOP 구슬라볶이’ 2종(오리지널ㆍ쌈장 맛)을 GS25, CU 등 국내 주요 편의점에 출시했다고 11일 밝혔다.
‘KPOP 구슬라볶이’는 구슬 모양의 떡과 라면사
점포 효율화로 실적을 개선하고 두바이 디저트 시리즈로 인기몰이 중인 BGF리테일 주가가 강세를 보이고 있다.
11일 오전 9시30분 BGF리테일은 전 거래일 대비 12.28% 오른 14만17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전날 BGF리테일은 지난해 매출액은 9조612억원, 영업이익은 2539억원으로 집계됐다고 밝혔다. 매출은 전년 대비 4.2% 늘었고, 영
BGF리테일의 2025년 전체 매출액이 9조612억원으로 확인됐다. 영업이익은 2539억원으로 지난해 대비 0.9%p 증가했다.
10일 BGF리테일은 "두바이 디저트 시리즈를 업계에서 가장 먼저 출시해 관련 수요를 선점했으며 메타몽·브롤스타즈 등 유명 IP 제휴 상품 등이 흥행하며 매출 상승을 견인했다"라고 밝혔다.
고물가, 온라인 채널 중심의 유통
NH농협은행은 설을 맞아 13~14일 이틀간 중부고속도로 하남드림휴게소에 이동점포(NH Wings)를 운영한다고 10일 밝혔다. 운영 시간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4시까지다.
농협은행 이동점포는 금융단말기와 자동화기기(ATM)가 탑재된 차량이 장소 제약 없이 찾아가는 금융서비스다. 평상시에는 전국의 지역 축제 행사와 재난현장 등 다양한 장소에서 서비스를
이병권 중소벤처기업부 제2차관은 설 명절 성수기를 앞두고 전통시장 안전관리 여건과 운영 현황을 점검하기 위해 10일 전북 전주시에 위치한 남부시장을 방문했다.
전주 남부시장은 오랜 역사와 상권 경쟁력을 바탕으로 2026년 중기부 ‘백년시장’ 육성 사업에 선정된 곳이다. 지역 고유의 콘텐츠와 상인 역량을 기반으로 향후 성장 가능성이 높은 전통시장으로 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