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 67개 점포 가오픈 후 13일 정식 개장협력사 거래 조건 난항에 매대 정상화 지연9월 4일 회생계획안 가결 시한, 3주 후 도래단기 집객 실패 시 오프라인 경쟁력 약화 우려
전국 67개 점포의 문을 다시 연 홈플러스가 2000억 원 규모의 긴급운영자금(DIP) 대출을 기반으로 본격적인 경영 정상화 절차에 들어갔다.
9일 홈플러스에 따르면 그동안
홈플러스 금천점 가보니전국 점포 휴업에 고객 발길 끊겨협력사 재협상·상품 공급망 복구 과제
홈플러스가 2000억원의 긴급 자금을 확보, 가까스로 회생의 불씨를 살렸지만 현장의 시계는 여전히 멈춰 있다. 전국 점포가 문을 닫은 사이 고객의 발길은 끊겼고 일부 임대매장은 남은 상품을 정리하며 불투명한 영업 재개를 기다리고 있다. 즉시항고에 나섰지만 점포 정
면담 당일 오전 돌연 연기 통보노조, 본사 앞서 규탄 기자회견 개최
홈플러스 노동조합과 대주주 MBK파트너스의 공식 면담이 당일 돌연 취소됐다. 노조는 경영 정상화와 고용 대책을 논의해야 할 긴박한 상황에서 MBK가 명확한 설명 없이 일정을 미뤘다며 반발하고 있다.
14일 마트산업노동조합 홈플러스지부에 따르면 이날 오후 3시 서울 강서구 홈플러스 본사에
임시휴업 사태 이후 첫 공식 면담20일까지 2000억원 조달 여부 분수령
전국 점포 영업이 멈춘 홈플러스 사태를 두고 노동조합과 대주주 MBK파트너스가 처음으로 공식 협상 테이블에 앉는다. 회생절차 재개를 위한 자금 확보 시한이 임박한 가운데, MBK가 운영 정상화와 고용 안정을 위한 실질적인 대책을 내놓을지가 최대 관심사다.
14일 마트산업노동조합 홈
“운영자금 고갈로 청산 절차 우려”...포용적 금융 촉구메리츠 “배임 방지 위한 MBK 연대보증 등 이행보증 필수”
운영자금 고갈로 존폐 기로에 선 홈플러스가 최대 채권자인 메리츠금융그룹을 향해 다시 한번 긴급 운영자금 지원을 간곡히 요청하고 나섰다. 최근 하림그룹 계열인 NS홈쇼핑에 슈퍼마켓 부문인 홈플러스 익스프레스를 매각했지만, 당장 홈플러스 점포
중소벤처기업부는 한국산업안전보건공단이 제공하는 마스크 35만 개를 소상공인에게 긴급 지원한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지원은 공단이 2월 초 30만 개를 제공한데 이어 추가로 35만 개를 지원한데 따른 것이다.
마스크 지원대상은 소규모 제조업체인 소공인 사업장, 전통시장 상인, 우한 교민들에게 임시거주지를 제공한 교민 수용지역 숙박업소, 중국에 사
정부가 신종코로나 바이러스 확산 피해를 본 중소기업과 소상공인들을 위해 2500억 원 규모의 금융지원을 하기로 했다. 각각 중소기업에 1300억 원, 소상공인에 1200억 원 규모다.
중소벤처기업부는 12일 열린 '경제관련장관회의'에서 신종 코로나 대응 중소기업·소상공인 지원방안을 발표했다.
이번 대책은 그간 지원된 중국 진출 중소기업 및 소상공
KB투자증권은 10일 롯데하이마트가 내년 상반기부터 롯데마트 숍인숍(Shop in shop) 점포가 안정화되고 그룹 시너지 효과가 본격적으로 나타날 것으로 전망했다. 투자의견은 매수, 목표주가는 8만원을 유지했다.
양지혜 KB투자증권 연구원은 “30조 원으로 추산되는 국내 가전유통시장 중 롯데하이마트가 4조원을 차지하고 있으며 향후 점유율 확대의 여지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