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나무다리 건너기, 전통혼례 및 상여행렬 재연고택별 맞춤형 체험, 스탬프 투어 확대 운영
육지 속 섬마을로 불리는 경북 영주시 무섬마을에서 전통문화와 옛 정취를 체험할 수 있는 '2026 영주 무섬외나무다리축제'가 내달 3~4일 이틀간 열린다.
22일 영주시에 따르면 '무섬, 시간을 건너 사람을 잇다'를 주제로 열리는 이번 축제는 무섬외나무다리 퍼포
농식품부·aT, 코리아하우스서 김치·과일 등 한국 농식품 170여종 선보여25일 추석 맞아 송편 만들기…시식·화채 체험·요리교실도 운영
아시안게임이 열리는 일본 나고야에서 송편을 빚고 한국 음식을 맛보는 체험 행사가 펼쳐진다. K푸드 홍보관은 김치와 과일 등 한국 농식품 170여종을 선보이며 일본 소비자의 입맛 잡기에 나섰다.
농림축산식품부와 한국농수산
요가·러닝·역사기행·방탈출·북토크 등 야간 특화 프로그램 운영
퇴근 후 박물관에서 전시를 보고 한옥에서 야간 체험을 즐기는 등 서울의 문화시설을 밤에도 만날 수 있게 된다.
20일 서울시는 시립 박물관, 전통문화공간 등의 야간 개방 확대와 함께 시설별 특색을 살린 프로그램을 운영하는 '서울 컬처나잇'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운영시간은 기존 금요일 중심에
전문배우 42명 상황극 레크리에이션 진행 망태할아버지 설화 바탕, 미션수행 체험비보잉 서커스 전통무예 전통타악 무대 마련
(재)영주문화관광재단이 추석 연휴를 맞아 24~27일 순흥면 선비세상에서 ‘2026 한가위 큰잔치 야~호!’를 연다고 18일 밝혔다.
재단에 따르면 올해 행사는 어린이와 가족 단위 방문객을 대상으로 조선시대 생활과 직업을 현대적인
11개국 문화·역사 한자리전시·교육·체험 교류 확대
전주시가 아세안 11개국의 문화와 역사를 한자리에서 만날 수 있는 ‘전주아세안홀’을 열고 국제문화교류의 폭을 넓힌다.
전주시는 17일 한국전통문화전당 야외공간에서 조지훈 전주시장과 아세안 11개국 대사, 한-아세안센터 사무총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전주 아세안홀’ 개관식을 열었다고 밝혔다.
아세안홀은
봉화 법전마을 기헌고택 체험형 관광 승부수…'용꿈' 설화부터 별자리 관측까지
지역 산재 국가유산, 체험형 관광자원으로 활용
봉화군이 고택과 종갓집 등 지역 국가유산을 활용한 체험형 관광 콘텐츠 확대에 나선다.
봉화군은 국가유산청이 추진하는 ‘2027년 우리고장 국가유산 활용사업’ 공모에 생생국가유산 사업과 고택·종갓집 활용사업 등 2개 사업이 최종 선
어린이·초보자도 참여 가능이론교육부터 실전 활쏘기까지
장수군이 장수역사전시관에서 국궁을 직접 배우고 체험할 수 있는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전통문화 체험 기회를 넓혔다.
장수군은 장수역사전시관에서 ‘문화가 있는 날’ 주말 연계 프로그램으로 ‘국궁 전통활쏘기 체험’을 운영했다고 16일 밝혔다.
프로그램은 국궁의 역사와 서양 양궁의 차이점을 알아보는 이론
서울시가 일본 실버위크와 중국 국경절 등 릴레이 황금연휴를 겨냥해 대규모 외국인 관광객 맞이에 나선다.
15일 서울시는 19일부터 다음 달 11일까지 23일간 공항과 명동 등 주요 관광접점을 중심으로 ‘2026 서울환대주간(Autumn Edition)’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환대주간은 기존 명동 중심의 행사에서 벗어나 입국부터 도심까지 외국인
샤먼 온천·스페인 축구·일본 전문 가이드 상품 확대같은 여행지도 ‘무엇을 하느냐’ 따라 상품 세분화좌석·숙소부터 현지 체험까지 패키지 경쟁 치열
여행사들이 지역의 핵심 관광지만 묶던 상품 구성에서 벗어나 온천과 미식, 해외 축구 관람, 전문 가이드 등 여행 경험을 좌우하는 요소를 전면에 내세웠다. 모두투어는 중국 샤먼의 문화유산과 휴양 콘텐츠를 결합했
민주평통 용인시협의회 추석 성금 400만원… 저소득층·수험생 37명 지원동티모르 학생단 직접 맞아 용인 미래산업 설명… 에버랜드·민속촌 등 한국문화 체험
이상일 용인특례시장이 10일 지역에 정착한 북한이탈주민을 위한 나눔 현장을 챙기고, 용인을 찾은 동티모르 청소년들에게는 세계적 반도체 도시로 성장하고 있는 용인의 미래를 소개했다.
한쪽에서는 지역사회
이재준 수원특례시장이 K팝 걸그룹 리센느(RESCENE)와 함께하는 수원 홍보를 ‘위촉’에서 ‘체험 콘텐츠’로 옮겼다.
특히 수원 출신 멤버 리브의 ‘금의환향’에 행궁동의 역사·문화자원을 결합한 ‘리센느의 수원행차’ 본편을 공개하며 10월 제63회 수원화성문화제까지 홍보 흐름을 잇는다.
8일 이투데이 취재를 종합하면, 이 시장은 7일 자신의 페이스북에
K팝 걸그룹 리센느(RESCENE)가 한복을 입고 ‘어사’가 됐다.
원이·리브·미나미·메이·제나가 향한 곳은 수원화성 일대. 그 가운데 리브에게는 낯선 여행지가 아니라 자신이 나고 자란 고향이다.
수원 출신 멤버가 소속그룹 전체와 함께 고향으로 돌아와 수원의 역사와 관광을 알리는 이른바 ‘홍보어사 금의환향’이다.
5일 이투데이 취재를 종합하면, 수원특
전북문화관광재단, 김제향교서 상설공연전통문화 결합한 야간공연 선사
조선시대 비거(비행기구)로 하늘을 날고자 했던 김제출신 인물 정평구의 도전과 꿈을 담은 상설공연이 관객을 만난다.
전북특별자치도문화관광재단은 ‘2026 전통예술 지역브랜드 상설공연’선정작인 ‘정평구의 하얀 비상’이 오는 4일 오후 7시30분 김제향교 야외무대에서 개막한다고 밝혔다.
재단
경기주택도시공사(GH)가 어린이들이 국가유산을 직접 만들고 연주하며 전통문화의 가치를 익히는 체험형 사회공헌을 이어가고 있다.
GH는 1~2일 하남시 다함께돌봄센터에서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국가유산 꿈쟁이’ 체험 프로그램을 진행했다고 2일 밝혔다.
국가유산청 산하 국가유산진흥원과 협력해 마련한 이번 프로그램은 어린이들이 세계유산 종묘와 종묘제례악을
영화·고전 서사 따라 현지 체험까지 묶은 테마상품 확대촬영지·신화 무대에 미식·공연·전통문화 현지 체험 결합
영화와 고전 문학의 배경을 따라가면서 현지 체험까지 즐기는 테마여행 상품이 잇따라 나왔다. 모두투어는 유럽·중동·북아프리카의 영화 촬영지와 작품 배경을 연결한 기획전을 선보였다. 하나투어는 호메로스의 오디세이아를 따라 그리스와 이탈리아를 여행하
우리금융그룹 우리다문화장학재단은 다문화 청소년 대상 문화체험 프로그램 '글로벌 우리 캠프 K컬처'를 마무리했다고 25일 밝혔다.
이번 캠프는 다문화 청소년들이 한국의 전통 문화와 현대 문화를 직접 체험하며 문화 이해를 넓히고, 또래와 교류하며 서로의 문화를 존중하고 소통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충청남도 천안시 국립중앙청소년수련원에서 총 2차수로 운영됐으
이화창의교육센터 전문 강사 직강…수강료 무료
서울특별시 영등포구가 어린이 기초 사고력과 미래 기술 적응력을 높이기 위해 ‘2026년 가을학기 융합인재 교육센터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19일 밝혔다.
서울 영등포구 융합인재 교육센터는 미래세대가 창의 융합적 사고력을 기를 수 있도록 돕는 교육기관이다. 로봇‧3차원(D) 메이커‧코딩 교육과 AI 시대 맞
순창·전주 음식문화시설 현장방문전시·체험 콘텐츠 개선·관광 연계 검토
전남광주통합특별시 북구의회가 남도향토음식박물관의 전시·체험 콘텐츠 개선과 관광자원 연계 방안을 모색한다.
북구의회 ‘남도향토음식박물관 활성화 연구회’는 지난 11일 순창 장류박물관과 한국전통문화전당, 전주 전통술박물관을 방문해 향토음식 문화시설 운영 사례를 살펴봤다.
연구회는 순창장
대한스쿼시연맹은 11일부터 15일까지 인천 열우물스쿼시경기장에서 ‘제19회 코리아오픈 주니어ㆍ시니어 스쿼시 챔피언십 2026’을 개최한다고 6일 밝혔다.
이번 대회에는 대한민국을 비롯해 호주, 캐나다, 중국, 대만, 말레이시아, 영국, 홍콩, 일본, 마카오, 몽골, 파키스탄, 싱가포르, 인도, 스리랑카, 미국 등 16개국 선수단과 관계자 500여 명이 참
패키지여행에서는 공항에 도착한 순간부터 일정표대로 움직인다. 전용 버스가 기다리고 있고, 식사할 곳과 잠잘 곳도 정해져 있다. 그러나 해외에서 무언가를 배우려면 이야기가 달라진다. 수업을 고르고 숙소를 구하고, 매일 학교까지 오가며 식사와 장보기도 직접 해결해야 한다. 한 달 동안 외국에서 살아보거나 현지 수업에 참여하는 일이 시니어에게 유독 어렵게 느
●Stage
◇엘리자벳
일정 8월 16일 ~ 11월 15일
장소 블루스퀘어 우리은행홀
연출 로버트 요한슨
출연 린아, 이지혜, 이지수, 카이, 서경수, 고은성, 박은태, 강홍석, 노윤 등
뮤지컬 ‘엘리자벳’은 오스트리아 황후 엘리자벳의 삶을 바탕으로 황실의 화려함 뒤에 숨은 고독과 자유를 향한 갈망, 초월적 존재 ‘죽음(Der Tod)’
2026부산국제불교박람회가 오는 8월 6일부터 9일까지 부산 벡스코 제1전시장 3홀에서 열린다. 서울과 대구에 이어 올해 마지막으로 열리는 불교박람회다. 부산·경남 사찰의 수행문화와 사찰음식, 명상, 공예, ‘공 뽑기’를 한자리에서 만날 수 있다.
이번 행사의 흥미로운 지점은 서로 다른 방식으로 불교를 접해온 세대가 같은 공간에 모인다는 데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