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전KDN과 한국가스공사가 급변하는 에너지 산업의 디지털 대전환 흐름에 발맞춰 손을 잡았다.
전력 ICT 전문성과 가스 분야 대표 공기업의 역량을 결합해 인공지능 전환(AX)과 디지털 전환(DX), 나아가 탄소 감축 등 ESG(환경·사회·지배구조) 경영 전반에 걸친 강력한 시너지를 창출한다는 구상이다.
한전KDN과 가스공사는 5일 대구광역시 소재 가
11월 4~6일 광주서 개최…108㎡ 규모 전시관 운영HVDC 사업 경험 앞세워 서해안 에너지고속도로 참여 추진 AI 데이터센터·800V DC 배전 등 차세대 전력 솔루션 공개
LS일렉트릭이 국내 최대 전력·에너지 산업 전시회에서 초고압직류송전(HVDC)을 비롯한 차세대 직류(DC) 기술력을 선보인다. 국내 HVDC 사업 수행 경험을 바탕으로 서해안 에
한국전력이 학력이나 입사 배경의 장벽을 허물고 오직 업무 성과와 능력을 평가해 고졸 입사자 2명을 관리자급인 차장으로 특별승진시켰다.
그동안 지속해 온 고졸 인재 채용 확대와 육성 노력이 실질적인 승진과 보상으로 이어지며 성과 중심의 인사 문화가 확고히 자리 잡고 있다는 평가다.
한전은 회사의 전략목표 달성에 기여하고 탁월한 업무 성과를 낸 직원
사회형평 우대 대폭 강화… 서류전형 면제·필기 5% 가점 부여김성진 이사장 "3대 메가프로젝트 성공 지원할 디딤돌 될 것"
전력거래소가 'AI·에너지 고속도로' 구축과 에너지 대전환 시대를 이끌어갈 핵심 인재 확보에 나선다.
특히 전사 AI 전환을 총괄할 최고 수준의 민간 전문가를 전격 영입해 실시간 전력계통 운영의 디지털 혁신을 앞당긴다는 구상이다.
미국 빅테크 기업들의 데이터센터 확장으로 배터리에너지저장시스템(BESS) 수요가 급증할 것이라는 전망이 나오면서 이차전지주가 동반 강세를 보이고 있다.
15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오전 10시 45분 기준 삼성SDI는 전 거래일 대비 6.90% 오른 45만 7000원에 거래 중이다. SK이노베이션은 6.48% 상승한 11만1700원, LG에너지솔루션은
전력거래소가 재생에너지 확대라는 국가적 에너지 대전환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경영 전반에 AI 혁신을 가속하기 위해 대대적인 조직개편에 나섰다.
기존 4본부 체제를 2명의 부이사장 체제로 전환하고 AI 전담 조직을 신설하는 등 미래 핵심사업 중심의 전략 실행력을 대폭 강화했다.
전력거래소는 정부의 에너지 대전환 기조와 국가적 AI 혁신(AX) 방향을
한국전력이 세계 최고 수준의 전력계통 운영 기술과 방대한 전력 빅데이터를 기반으로 글로벌 인공지능(AI) 선도기업인 오픈AI(OpenAI)와 직접 손을 잡고 에너지 산업의 디지털 대전환(AX)을 전개한다.
한전은 26일 서울대학교에서 오픈AI와 '에너지 산업의 AI 전환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28일 밝혔다.
양 기관은 이번 협
삼성물산 건설부문은 전력거래소와 전력계통운영시스템(EMS) 기술 실증·고도화와 사업화를 추진하고 해외시장 진출 등을 위한 협력 업무협약(MOU)을 체결한다고 13일 밝혔다.
이날 서울 강동구 상일동 삼성물산 사옥에서 진행되는 협약식에는 전력거래소 이사장 직무대행 김홍근 부이사장, 김광호 정보기술처장, 삼성물산 에너지솔루션 사업부장 이창욱 부사장, 표원
ESS 설비규모 2030년 789.8GW까지 증가 전망‘팀코리아’ 해외 ESS 공동 수주 등 논의 “중국 중심 공급망 우려로 한국에 새 기회”
탈탄소 전환 정책으로 중요성이 커진 에너지저장장치(ESS) 산업 육성을 위해 국내 생산촉진 세액공제 제도의 빠른 입법이 필요하다는 목소리가 나왔다.
16일 ‘ESS 수요시장 활성화와 배터리산업 성장 전략’ 토론회
김성환 기후에너지환경부 장관이 2일 부처 출범 이후 첫 현장 행보로 경기 의왕시의 한국전력거래소 경인지사를 찾아 추석 연휴 기간 안정적인 전력계통 운영을 위한 대응체계를 점검했다.
전력거래소 경인지사는 평시 전남 나주의 전력거래소 중앙전력관제센터와 우리나라 계통운영을 분담하고 있다. 비상 상황이 발생해 중앙전력관제센터가 정지할 경우 경인지사가 전국 계통
기후부 출범 이튿날 전력거래소 경인지사 방문
10월 출범하는 기후에너지환경부(기후부)의 첫 수장이 될 김성환 환경부 장관이 새 부처 업무를 ‘에너지 수급 안정’ 점검으로 시작한다. 추석 연휴를 앞두고 전력 수급 불안이 커진 데다 최근 국가정보자원관리원 화재로 국가 전산망이 마비된 사태까지 겹치면서 재난 대응 컨트롤타워로서 기후부 역할을 선명히 하려는 의지
정부가 재생에너지 확산에 따른 출력제어 문제 해소와 전력계통 안정성 강화를 위해 대규모 에너지저장장치(ESS) 도입에 나선다. 올해 입찰 물량은 지난해 대비 8배 이상 확대된 총 540MW(메가와트) 규모로, 본격적인 분산형 전원 시대를 대비한 기반 구축에 속도가 붙을 전망이다.
산업통상자원부는 육지 및 제주 지역의 전력계통 부족 및 발전소 출력제어 해
전력거래소는 봄·가을철 낮 시간대 전력수요 감소로 인한 전력계통 운영의 어려움을 줄이고, 안정적인 전력 공급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경부하기 수요창출 아이디어 공모전'을 연다.
거래소는 봄·가을철 낮 시간대 발전량이 과잉되고 전력수요는 줄어드는 현상이 심화하자 수요 측면에서 해결책을 모색하기 위해 공모전을 기획했다.
산업부, 3월부터 93일간 봄철 경부하기 대책 기간 운영전년 대비 21일 더 늘려…'발전'과 '수요' 일치
전기가 남아도는 봄철, 정부가 '발전'과 '수요'를 맞추기 위해 발전량 줄이기에 나선다.
산업통상자원부는 올해 봄철 경부하기 발전 과잉에 따른 수급불균형 및 계통 불안정에 대비하기 위해 3월 1일부터 6월 1일까지 93일간 '2025년 봄철 경부
수도권 안정적 전력공급 허브, 평택기력발전소 지난달 31일 발전종료이정복 사장 "세계 최고 친환경 발전소로 거듭나도록 추진"
45년간 수도권 전력공급의 중추 역할을 담당한 한국서부발전 평택 기력발전소가 임무를 마치고 명예로운 퇴역을 맞았다.
서부발전은 지난달 31일 경기 평택발전본부에서 ‘평택기력 발전종료식’을 진행했다고 6일 밝혔다.
이날 종료식에는
전력시장 밖에 있던 자가용 태양광 등이 전력시장 안으로 들어와 태양광의 출력 비중을 실시간으로 파악할 수 있게 됐다.
30일 전력거래소에 따르면 그간 한전 PPA(전력구매계약) 태양광이나 자가용 태양광(BTM) 등은 그간 전체 발전량 통계 정보에 포함되지 않았다. 이에 전체 발전량 중 태양광의 출력 비중을 국민이 알기 어려웠다.
이에 전력거래소는 최근
한국전력거래소가 겨울철 24시간 빈틈없는 전력계통운영 달성을 위해 유관기관 합동 정전복구훈련을 벌였다.
전력거래소는 26일 중앙전력관제센터에서 전계통 정전 발생 대비 '유관기관 합동 전계통 정전복구훈련'을 시행했다.
이번 훈련은 한국전력공사, 한국수력원자력, 한국남부발전, SK이노베이션 등 호남지역 및 영남지역의 지역별 시송전선로 조작 담당자가 직접
김동철 한국전력 사장은 14일 "필수 전력망 투자 재원을 마련하고 전력 생태계 지속성 확보를 위한 요금 정상화를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김 사장은 이날 전남 나주시 한전 본사에서 열린 국회 산업통상자원중소벤처기업위원회의 한전 등 전력 공기업과 에너지 공공기관 대상 국정감사에 출석해 "전력망 적기 확충으로 인공지능(AI), 반도체 등 국가 핵심 산업의 혁
한국전력이 대한민국 육군의 에너지 자립을 돕기 위해 팔을 걷어붙였다.
한전은 8일 세종컨벤션센터에서 산업통상자원부 및 육군본부, 한국에너지공과대학교와 '육군의 에너지 자립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날 업무협약식에는 서근배 한전 해외원전사업부사장과 최순건 육군 군수참모부장, 박진호 한국에너지공과대학교 총장 직무대행, 박상희 산업부 신산업분산에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