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업적 합리성·국내법 절차 전제로 검토 착수…“미국 입장 강조한 것으로 보여”223억달러 텍사스 발전소는 확정…원전 8기는 포괄적 협력 체계 합의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한국의 알래스카 액화천연가스(LNG) 개발 사업 참여를 발표했지만, 정부는 투자 여부와 규모 모두 결정되지 않았다는 입장을 밝혔다. 한미 양국이 합의한 것은 사업의 상업적 합리성과
텍사스 가스발전·대형 원전 건설 등 1·2호 사업 윤곽…18일 공식 발표 전망수익 불투명 알래스카 가스전 참여에 美 강력 요구…한미 간 팽팽한 줄다리기산업부 "한도 초과 및 연간 송금액 위반 절대 없다" 일축
우리 정부의 대미(對美) 전략적 투자 프로젝트 1·2호 사업의 윤곽이 드러난 가운데 미국 측이 '하이리스크' 사업인 알래스카 액화천연가스(LNG)
한국과 미국 정부가 최종 타결된 관세협상·안보 협의에 따른 조인트 팩트시트(공동 설명자료)를 14일 발표한 가운데 대통령실은 반도체 품목관세와 관련해 "대만 대비 불리하지 않은 조건에 합의했다"고 밝혔다.
김용범 대통령실 정책실장은 이날 브리핑에서 "미국 측이 상호 관세를 15%로 인하하고, 현재 부과 중인 한국산 자동차 부품, 목재 제품에 대한 관세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