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미 무역합의 이행 구체화 의미”KAMA “美서 경쟁국과 대등한 여건”부품업계 “공급망·국내 생태계 지원 필요”
경제계와 자동차업계가 한·미 양국 정부의 대미 전략적 투자 프로젝트 추진계획 발표를 일제히 환영했다. 한·미 무역합의가 실제 투자 단계로 구체화되면서 통상 불확실성이 완화되고 국내 기업의 미국 사업 환경도 안정될 것이란 기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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텍사스 가스발전·대형 원전 건설 등 1·2호 사업 윤곽…18일 공식 발표 전망수익 불투명 알래스카 가스전 참여에 美 강력 요구…한미 간 팽팽한 줄다리기산업부 "한도 초과 및 연간 송금액 위반 절대 없다" 일축
우리 정부의 대미(對美) 전략적 투자 프로젝트 1·2호 사업의 윤곽이 드러난 가운데 미국 측이 '하이리스크' 사업인 알래스카 액화천연가스(LNG)
22~25일 미 상무·에너지 장관 등 고위급 연쇄 면담 한미 조선협력센터 개소⋯해양·방산 분야 실질적 협력 첫발
김정관 산업통상부 장관이 22~25일(현지 시간) 미국 워싱턴 D.C.를 방문해 무역법 301조 관세 저지, 쿠팡 제재 갈등, 대미 투자 등 주요 통상 현안 해결을 위한 고위급 외교전에 나선다.
22일 산업부에 따르면 김 장관은 방미 기간
김정관 장관, 러트닉 상무장관 만나 대미투자특별법 후속 협의양국 '조선 파트너십 이니셔티브' MOU…공동 R&D·투자 촉진 합의
김정관 산업통상부 장관이 미국을 방문해 행정부 및 의회 핵심 인사들과 대미 전략적 투자 프로젝트와 양국 간 통상 협력 강화 방안을 심도 있게 논의했다.
특히 이번 방문을 통해 양국 정부 간 '한-미 조선 파트너십 이니셔티브
중견기업계는 14일 정부가 발표한 한·미 관세·안보 협상의 결과물인 '조인트 팩트시트(공동 설명자료)'에 대해 환영의 의사를 밝혔다.
중견기업연합회는 이날 논평을 통해 "한미 팩트시트 최종 합의는 한미 양국의 호혜적 번영을 촉진할 중차대한 전환점"이라며 "이재명 대통령은 물론 당당하고 균형 잡힌 협상을 이끌어 온 모든 정부 관계자에게 깊은 감사를 전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