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선 9기 첫 추경 확정…5년간 199억 투입2030년까지 암사초록이음길 등4개 구간 12개 사업 단계적 추진보행‧휴식‧생태체험 공간 ‘탈바꿈’“자전거 라이딩 등 유기적 연결”
강동 한강 그린웨이를 통해 주민들이 가장 크게 체감할 변화는 그동안 접근하기 어려웠던 한강이 다시 일상 속 녹색 여가 공간으로 돌아온다는 점입니다.
이수희 서울특별시 강동구청장은
한국신용정보원이 일반신용정보 시스템을 개편한다.
신용정보원은 다음 달 5일 자정부터 오전 8시까지 대출, 계좌개설 등 일반신용정보 처리와 관련된 일부 금융서비스 이용이 일시 중지된다고 28일 밝혔다.
일반신용정보 시스템은 금융회사가 고객과의 거래 여부를 판단할 때 필요한 대출·연체정보 등을 모아 공유하는 시스템이다. 신용정보법에 따라 종합신용정보집중기
고려아연은 ‘2026 한국경영대상 기업·기관 분야-환경경영 부문’에서 2년 연속 수상했다고 23일 밝혔다.
한국경영대상은 탁월한 경영능력과 차별화된 경영 철학으로 국가 산업·경제 발전에 기여한 최고경영진(CEO)과 기업, 기관을 격려하기 위해 제정된 상이다.
환경경영 부문에서는 △그린 이니셔티브를 위한 전략·계획 △친환경 관리 시스템 구축 △환경 규
수원특례시의회가 4조1677억원 규모의 제2회 추가경정예산안을 수정가결하고 10·29 이태원참사 피해자의 일상회복을 지원할 제도적 근거를 마련했다.
경기남부광역철도의 국가철도망 반영을 요구하는 결의안은 재석의원 37명 전원 찬성으로 채택했다. 개별 의원의 5분 자유발언으로 제기됐던 철도 현안이 열흘 만에 시의회 전체의 공식 요구로 확대됐다.
12일 이투
식품의약품안전처는 2027년도 예산안을 올해 예산(8320억원) 대비 509억원 증가(6.1%)한 총 8829억원으로 편성했다고 1일 밝혔다.
내년도 식약처 예산안의 주요 내용은 △안심 먹거리, 건강한 식생활 환경 조성 △식의약 안전 시스템 디지털·인공지능 전환 및 고도화 △K-식의약 성장 견인으로 글로벌 경쟁력 강화 △모두가 누리는 식의약 안심 일상
한국보건산업진흥원은 자체 구축 중인 바이오헬스 특화 생성형 인공지능(AI) 플랫폼 ‘바이온 지피티(BION GPT)’가 국내 최대 ICT 디지털 혁신 어워드인‘ICT 어워드 코리아 2026’에서 공공·의료 부문 대상(GRAND PRIZE)을 수상했다고 27일 밝혔다.
올해로 23회를 맞이한 ‘ICT 어워드 코리아’는 사단법인 한국정보과학진흥협회와 성균
정부가 1950년 제정된 국유재산법을 전면 개편해 '국가자산기본법'을 새로 만든다. 소유·보존 중심의 '국유재산' 개념을 적극적 운용·가치창출 중심의 '국가자산' 개념으로 전환하고, 국가자산관리위원회 확대 개편과 전용 데이터베이스(DB) 구축 등을 함께 추진한다.
정부는 6일 정부서울청사에서 구윤철 경제부총리 겸 재정경제부 장관 주재로 비상경제본부 회
대동·LG CNS 컨소시엄 최종 선정…연내 민관 합작 SPC 설립데이터·AI 모델 판매·구독형 수익모델…스마트팜 수출도 추진중소농 이용료·농가 데이터 보상·성과 공유 방식이 사업 성패 좌우
정부가 최대 1400억원을 출자하는 국가 농업 AI 사업의 운전대를 민간이 잡는다. 민간의 기술과 자본을 끌어들여 수익을 내는 농업 플랫폼을 만들겠다는 구상이지만 수익
한국이 세계관세기구(WCO)의 정책위원회와 재정위원회의 위원국으로 선임됐다.
29일 재정경제부에 따르면 WCO는 지난 25일부터 27일간 벨기에 브뤼셀 본부에서 연차 총회를 개최하고 이런 내용을 확정했다. 한국은 정책위의 경우 2014년부터, 재정위는 2012년부터 계속 수임해 왔으며 이번 결정에 따라 오는 7월부터 2028년 6월까지 2년간 위원국의
삼정KPMG가 24일 경영위원회를 열고 '2026년 정기 파트너 인사'를 발표했다. 이번 인사에서는 세무자문부문을 이끌고 있는 윤학섭 대표가 부회장으로 승진했다. 이와 함께 각 산업 및 서비스 분야에서 전문성과 리더십을 바탕으로 고객의 성장과 혁신을 지원해 온 11명의 부대표와 27명의 전무가 승진했다.
윤학섭 부회장은 1991년 KPMG에 입사해 감사
기상청은 이미선 청장이 22일부터 26일까지 스위스 제네바에서 개최되는 세계기상기구(WMO) 집행이사회에 참석해 기상·기후 분야의 주요 국제 현안을 논의하고 국제협력 강화에 나선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회의에는 세계기상기구(WMO) 의장(압둘라 알 만두스)과 사무총장(셀레스테 사울로)을 포함해 우리나라를 포함한 37개 집행이사국 기상청장이 참석할 예정
법원이 인공지능(AI)을 활용해 자연어로 하급심 판결문을 검색할 수 있는 시스템 개발에 나선다.
법원행정처는 사용자가 일상적인 자연어로 질의하면 AI가 질의 의도를 분석해 관련 판결문을 찾아주는 ‘지능형 판결문검색 시스템’ 개발을 추진 중이라고 9일 밝혔다.
현재 사법정보공개포털의 ‘판결서 인터넷열람’ 서비스를 통해 법령상 공개 대상인 대부분의 판결이
최태원 대한상공회의소 회장이 알렉산더 드 크루 신임 유엔개발계획(UNDP) 총재를 만나 글로벌 개발협력과 사회적 가치 창출 방안을 논의했다.
대한상의는 최 회장이 22일 서울 중구 대한상의 회관에서 드 크루 총재와 면담했다고 밝혔다. 이날 면담에는 대한상의 측에서 최 회장과 이형희 서울상의 부회장 등이 참석했다. UNDP 측에서는 드 크루 총재와 앤 주
LG CNS가 한국전력공사의 차세대 영업배전시스템 구축 밑그림을 그린다. 향후 수천억 원 규모로 추진될 본 구축 사업의 추진 방향과 기술 체계를 설계하는 프로젝트로, 업계에서는 사실상 차세대 시스템의 청사진을 결정짓는 사업으로 평가하고 있다.
LG CNS가 한국전력공사의 ‘차세대 영업배전시스템 구축을 위한 정보전략계획(ISP) 컨설팅 사업’을 수주했다고
3개년 ISP 수립 착수⋯목표 복구시간 내 시스템 정상화 추진국가전산망 장애 이후 공공 금융플랫폼 복원력 강화 본격화
서민금융진흥원(서금원)이 전산장애나 재난 상황에서도 정책서민금융 공급이 멈추지 않도록 재해복구(DR) 시스템 고도화에 나섰다.
29일 금융권에 따르면 서금원은 최근 ‘재해복구시스템 고도화 정보화전략계획(ISP) 수립’을 위한 연구용역
학생 수 2031년 27.8% 감소 전망폐교 5배 증가하며 대응 필요성 확대AI센터·치유학교 등 미래교육 거점 조성
서울시교육청이 학령인구 감소로 늘어나는 폐교와 유휴 학교부지를 미래 교육 거점으로 전환하는 중장기 전략을 내놨다. 단순 시설 활용을 넘어 교육·지역 기능을 결합한 복합 플랫폼 구축에 초점을 맞췄다.
서울시교육청은 2026년부터 2030년까
국토교통 분야 공적개발원조(ODA) 사업이 올해 11건 규모로 본격 발주됐다. 스마트 교통체계 구축과 공항 전략 수립, 고속철 운영 역량 강화 등 인프라 분야 협력 사업이 포함됐다.
해외건설협회는 2026년 국토교통 ODA 신규사업 11건을 발주했다고 17일 밝혔다. 총 사업 규모는 약 445억1500만원이다.
이번 발주에는 우즈베키스탄 스마트 버스
무역안보 수사 컨트롤타워 구축, 공급망 악용 범죄 대응 강화2025년 6556억원 적발 성과 기반, 전문 조사 분야로 육성
관세청이 무역안보 침해 범죄 대응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전담 수사 조직을 정식 직제화하고 본격적인 단속 체계 가동에 나섰다. 글로벌 공급망 재편과 보호무역 확산 속에서 국산둔갑 우회수출과 전략물자 불법수출 등 경제안보 위협 범죄를
시범 넘어 전사 전략⋯AI 도입·운영·관리 통합 체계 설계자체 플랫폼·외부 AI 병행 ‘하이브리드’ 보안 전략 설정거버넌스 수립으로 신뢰성 확보⋯AX 대전환 견인 기대
신용보증기금이 단순한 기술 도입을 넘어 전사 업무를 인공지능(AI) 체제로 재편하는 ‘AI 통합 플랫폼’ 구축에 나선다. 지난해 9월 금융 분야 AI 선도기관으로 지정된 이후 내놓은 첫
2026-2030 젼략계획 발표미국인과 미국기업 주권 확보"표현 자유 제한하면 제재할 것"
미국이 '표현의 자유'를 침해하는 외국 정부의 활동에 반대한다는 외교 원칙을 다시 강조했다. 이와 관련해 미국인과 미국 기업을 차별할 경우 대응하겠다는 뜻도 밝혔다.
15일(현지시간) 공개된 미국 국무부의 '2026-2030 전략계획'은 미국의 주권 확보를 최우
아시아·태평양 지역의 고령화에 공동 대응하기 위해 APEC 회원경제들이 장기요양과 뇌 건강, 디지털 헬스 등 건강한 노화를 위한 협력을 강화한다. 특히 향후 5년간 추진할 ‘건강한 고령화 행동계획’이 승인되면서 고령사회 대응을 위한 역내 협력이 구체화할 전망이다.
23일 보건복지부에 따르면 복지부는 이날부터 26일까지 중국 대련에서 열리는 아시아태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