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두환 전 대통령이 그간 반환을 거부했던 훈장 9개를 검찰 수사 직전에 반납했다는 소식에 네티즌들은 “전두환씨에게는 명예보다 돈이 더 중요하신가 보네요”, “좋은 소식. 이참에 국립묘지에도 확실히 못 들어오게 합시다”, “이자나 내라. 서민들은 이자 갚느라 죽어나는데 몇 십년 전 금액의 원금만 갚으려 하나”, “고슴도치도 자식새끼는 귀여워한다더니, 온갖 욕
전두환 훈장반납 외교관여권
전두환 전 대통령이 훈장에 이어 외교관 여권을 자신 반납한 사실이 뒤늦게 알려졌다.
외교부 관계자는 23일 연합뉴스에 “전두환 전 대통령이 지난 6월께 외교관 여권을 자진해서 반납하고 일반여권을 받아갔다”고 말했다.
현행 여권법 시행령은 전직 대통령에 대해서도 외교관 여권을 발급할 수 있다고 규정하고 있다.
이에 따라 전두
전두환 훈장반납
전두환 전 대통령이 검찰 수사 착수 전에 지난 7년간 반납을 거부했던 훈장 9개를 모두 반납했다고 경향신문이 23일 보도했다.
신문에 따르면 민주당 김현 의원실이 안전행정부로부터 확인한 결과, 전두환ㆍ노태우 두 전 대통령이 반납해야 할 훈장 20개 중 전두환 전 대통령이 소유했던 9개는 반납이 완료된 것으로 22일 확인됐다.
전두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