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00MW급 2·3단지 추진…2028년 착공 목표신안군민 49% 이익공유 참여…주민 수용성 높여광주·전남 전력수요 확대 땐 해상풍력 ‘새 기회’
전남 신안에서 96메가와트(MW) 규모의 해상풍력 1단지가 가동에 들어간 데 이어 각각 400MW급인 2·3단지 개발이 추진되면서 사업이 대규모 확장 단계에 접어들고 있다. 전남해상 풍력 1단지는 SK이노베이
200m 넘는 거대 터빈…신안 앞바다서 전력 생산96MW 첫 단지 가동…2031년 900MW로 확대조수간만·강풍·파도까지…바다 위 발전의 변수들
10일 방문한 전남 신안 앞바다. 배가 육지에서 멀어지자 수평선 위로 하얀 풍력발전기들이 하나둘 모습을 드러냈다.
가느다란 흰 막대처럼 보이던 풍력발전기들은 배가 가까워질수록 크기를 가늠하기 어려울 정도로 거
SK이노베이션 E&S는 국내 최대 규모의 민간 주도 해상풍력 프로젝트인 ‘전남해상풍력 1단지’가 상업운전을 개시했다고 21일 밝혔다.
해당 단지는 전남 신안군 연안으로부터 약 9km가량 떨어진 10~20m 수심의 해역에서 고정식 해상풍력 발전을 하는 개발사업 단지다. 민간이 주도한 해상풍력단지 사업 중 국내 최대 규모인 96㎿로, 약 9만 가구가 1년간
한전KDN은 10일 전남개발공사, 한전KPS와 신재생에너지 발전사업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신재생에너지 신사업 발굴, 에너지 산업 육성, 차별화된 공공기관 주도의 사업 등을 공동으로 추진해 일자리 창출과 도민혜택을 공유하기 위한 취지다.
세 기관은 △대규모 태양광 발전단지 개발 및 발전사업 추진 △전남 해상풍력단지 개발 및 발전사업 추진 △에너지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