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보유출 247건에 징계 9건뿐…기관장 징계는 ‘0건’보안 실태평가 153곳→2028년 2160곳 전체로 확대
정부가 공공부문에서 위중한 정보유출 사고가 발생하면 기관장을 포함한 감독자에게도 책임을 물을 수 있도록 징계 기준을 강화한다. 2021년부터 올해 5월까지 약 247건의 정보유출 사고가 발생했지만, 징계처분은 9건에 그쳤고 기관장이 직접 징계를
스카이랩스는 현지 시간 14일부터 15일까지 영국 리버풀의 더 스파인에서 개최된 ‘제45회 영국·아일랜드 고혈압학회 연례 학술대회(BIHS 45th Annual Scientific Meeting 2026)’에서 반지형 혈압계 ‘CART 혈압계’의 임상적 유용성을 알리고 영국 의료진과 실제 진료 현장 도입과 임상 활용에 대한 논의를 진행했다고 16일 밝혔
베르티스가 화순전남대학교병원 첨단정밀의료산업화지원센터와 환자 유래 임상자원 및 단백체 기술을 활용한 치료표적 발굴·검증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15일 밝혔다.
베르티스와 첨단정밀의료산업화지원센터는 이번 MOU를 통해 암 등 주요 질환의 치료표적 발굴 및 검증을 위한 공동연구를 추진한다. 또한 환자 유래 인체유래물과 비식별 임상·병리정보를
폐암 치료에서 여러 진료과 전문의가 함께 치료 방향을 결정하는 다학제진료의 효과에 대한 의료진의 평가는 높지만, 대면진료 중심의 현행 제도가 활성화를 가로막고 있다는 지적이 나왔다. 전문의들이 한자리에 모여야 수가를 인정받을 수 있어 진료 현장의 부담이 크다는 것이다.
대한폐암학회는 10일 서울 송파구 롯데호텔월드에서 열린 ‘2026 대한폐암학회 국제
스카이랩스(Skylabs)는 지난달 28~31일(현지시간) 독일 뮌헨에서 열린 유럽심장학회(ESC Congress 2026)의 디지털 헬스 세션(Digital Health Sessions)에서 ‘CART 혈압계’의 최신 임상 연구성과를 공유했다고 7일 밝혔다.
스카이랩스는 이번 ESC 2026 동안 총 5개의 단독세션을 개최하고 심장내과 전문의들과 함께
관상동맥 미세혈관 기능 평가 지표 중 하나인 ‘미세혈관 저항 예비력(MRR)’이 실제 환자의 심혈관질환 위험을 가려내는 데 유용하다는 국내 대규모 연구 결과가 나왔다.
이주명 삼성서울병원 순환기내과 교수, 홍영준·이승헌·안준호 전남대병원 교수 공동 연구팀은 미세혈관 저항 예비력을 활용해 관상동맥 미세혈관 기능장애의 유병률 및 예후적 영향을 평가한 다기
의료 인공지능(AI) 기업 루닛(Lunit)은 보건복지부가 추진하는 '권역책임의료기관 AI 기반 진료시스템 지원사업'에서 전국 6개 권역책임의료기관의 AI 솔루션 공급사로 선정됐다고 18일 밝혔다.
루닛은 이번 사업을 통해 단국대병원, 세종충남대병원, 울산대병원, 제주대병원, 전북대병원, 화순전남대병원 등 수도권 외 지역에 위치한 6개 의료기관에 흉부 엑
암 분자진단 전문기업 젠큐릭스(Gencurix)는 바이오티엔에스(BioTNS)가 주관하는 범부처의료기기연구개발사업단의 ‘범부처 첨단 의료기기 연구개발사업’에 공동연구개발기관으로 선정됐다고 17일 밝혔다.
해당 과제는 총 293억원 규모로 추진되며, 이 중 정부지원금은 243억원이다. 과제 수행기간은 2026년부터 2032년까지다.
젠큐릭스는 이번 대형
관상동맥 미세혈관 기능장애의 유병률 및 예후를 전향적으로 분석한 국내 연구결과가 나왔다.
26일 삼성서울병원에 따르면 이주명 삼성서울병원 순환기내과 교수, 이승헌 전남대병원 순환기내과 교수 연구팀은 임상적 필요로 관상동맥조영술을 받은 환자에서 관상동맥 미세혈관 기능장애의 유병률 및 예후를 전향적으로 분석한 다기관 참여 연구 결과를 의학 저널 란셋(IF
대한통증학회가 인공지능(AI)을 활용한 통증 진료와 연구, 초음파 해부학 교육, 중재 시술 최근의 연수 성과 등 임상 현장 중심 프로그램을 대폭 강화한 학술대회를 열어 눈길을 끈다.
21일 대한통증학회에 따르면 이달 16일부터 이틀간 대전컨벤션센터(DCC)에서 ‘2026년도 제81차 춘계학술대회 및 연수교육’을 열고 다양한 최근의 임상 현황과 연구 성
김 총리는 10일 서울 영등포구 한강성심병원에서 개최한 의료 필수품 관련 합동 간담회에서 "원자재가 의료필수품 생산하는데 우선적으 공급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김 총리는 "나프타와 같은 원자재가 국민의 생명과 건강을 지키는데 필요한 의료필수품을 생산하는데 우선 공급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의원·약국이
정부가 추진 예고한 ‘지역의사제’를 두고 의료계에서 경고음이 이어지고 있다. 지역 필수의료 붕괴 해법으로 제도가 제시됐지만 의사 수 확대만으로는 문제 해결이 어렵고, 의료전달체계 개편과 지역 정착 환경 개선이 병행되지 않으면 정책 효과가 제한될 수 있다는 지적이다.
대한의사협회 의료정책연구원은 25일 서울 용산구 대한의사협회 회관에서 ‘지역의사제도의 문
정밀의료 인공지능(AI) 데이터 기업 온코크로스(Oncocross)는 지난달 30일 이사회를 열고 70억원 규모의 전환사채(CB) 발행을 결정했다고 2일 밝혔다.
이번 CB는 만기 5년, 표면이자율 0%, 만기이자율 2% 조건으로 발행되며 전환가는 기준주가 대비 21.6% 할증된 1만1436원이다. 공시에 따르면 이번 CB 납입일은 오는 9일까지며 CB의
출산율이 낮아지면서 선천성 심장병 수술 건수가 감소하고 있다. 이런 가운데 소아심장 전문의의 고령화와 수도권 쏠림 현상까지 겹치면서 지방 진료 기반이 급속히 붕괴되고 있다는 지적이 제기되고 있다.
13일 서울 여의도 국회의원회관에서는 ‘지속 가능한 전국적 소아심장 전문의료체계 구축을 위한 정책토론회’가 열렸다.
이 자리에서 김형태 양산부산대병원 심장
웨어러블 AI 진단 모니터링 기업 씨어스테크놀로지(Seers Technology)가 연속체온 모니터링 기술로 암 환자에게서 치료개입 시기를 앞당길 수 있다는 임상적 이점을 첫 확인한 연구결과를 도출했다.
씨어스는 갑작스러운 발열로 생명이 위급해질 수 있는 고위험군 환자를 대상으로 조기에 발열을 감지하는 웨어러블 AI 기술을 확인한 임상연구가 SCI(E)급
제이엘케이는 자사의 자기공명영상(MRI) 기반 뇌관류 분석 솔루션이 치료 결정을 위한 지표로 활용이 가능한 수준의 정확성을 입증한 연구 논문이 발표됐다고 1일 밝혔다.
이번 연구는 분당서울대병원, 전남대병원 등 국내 주요 병원에서 급성 뇌졸중 환자 299명을 대상으로 실시됐으며 국제 학술지(Frontiers in Neuroscience)에 실렸다.
대한통증학회가 21일부터 23일까지 사흘간 코엑스 마곡에서 창립 40주년 기념 국제학술대회(KPS 2025 Annual Meeting)을 성료했다고 26일 밝혔다.
올해로 80회를 맞은 이번 학술대회는 ‘통증의학의 근본을 다시 발견한다’란 취지로 단순히 통증을 줄이는 치료를 넘어, 스포츠 손상 분야로 통증의학의 범위를 확대하는 방안이 집중 논의됐다.
순천의료원 등이 최근 본원에서 개최한 전남도 책임의료기관 공동 심포지엄이 성황리에 마무리됐다.
5일 순천의료원과 화순전남대병원에 따르면 '의료·돌봄, 변화를 잇다'를 주제로 열렸다.
이번 심포지엄은 통합돌봄 법제화에 따른 정책 방향을 공유하고 지역 맞춤형 돌봄 모델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심포지엄은 보건복지부와 전라남도가 주최하고 화순 전남대학
휴런은 정보통신산업진흥원이 주관하는 '인공지능(AI) 기반 의료시스템 디지털전환 지원사업'에 선정됐다고 12일 밝혔다.
이 사업은 뇌졸중 진단 보조 AI 솔루션의 공공의료 실증과 효과 평가를 목표로, 내년 말까지 약 1년 7개월간 진행된다. 사업의 총 정부지원금은 17억4000만 원에 달한다.
휴런은 전남대병원, 경북대병원, 충남대병원 등과 협력해 △
30일 호반그룹에 따르면 임직원 봉사단 ‘호반사랑나눔이’를 중심으로 매월 봉사활동과 기부금 전달을 이어가며 사회공헌 활동을 펼치고 있다. 호반그룹은 봉사단 발족 이후 15년간 160회 이상의 봉사활동과 누적 임직원 기부금 10억 원을 달성하며 의미를 더했다.
호반그룹은 매년 국내외 대규모 자연재해 발생 시 성금을 전달하고 봉사활동을 진행하는 등 기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