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6일 단체 경연으로 열린 제11회 모여라 국악영재들 경연대회에서는 연희(앉은반, 선반, 탈춤), 무용(궁중, 민속, 한국) 등 14개 부문의 대상팀이 참여해 종합 대상을 두고 경쟁을 펼쳤다.
종합대상(교육부장관상)은 무용(민속)부문의 김포시문화예술단이 차지했다. 종합대상을 포함해 각 부문 대상, 최우수상, 우수상 수상팀과 지도자에게 총 7800만 원의 상금과 상장이...
성신여대가 16일부터 나흘간 서울 강북구 미아동에 위치한 성신여대 운정그린캠퍼스 대강당에서 제8회 성신여대 총장배 무용경연대회를 개최했다.
전국 초·중·고교생을 대상으로 무용에 우수하고 재능 있는 학생들을 발굴하기 위해 마련된 이번 대회는 초·중·고등부 △생활무용(실용무용, 댄스스포츠) △발레(클래식/창작) △한국무용(전통·민속/창작)...
성신여대가 제7회 성신여대 총장배 전국무용경연대회를 16일부터 이틀 간 운정그린캠퍼스 대강당에서 개최했다.
전국 초·중·고교생 가운데 무용에 우수하고 재능 있는 학생들을 발굴하기 위해 마련된 이번 대회에서 영예의 최우수상은 발레 고등부 부문 안소영(덕원예술고등학교 3년) 학생, 한국무용 고등부 부문 박예림(선화예술고등학교 3년) 학생이 각각...
성신여대는 지난 3일에서 4일까지 이틀간 서울 강북구 운정그린캠퍼스 대강당에서 제6회 성신여대 총장배 전국무용경연대회를 개최했다.
전국 초·중·고교생 중 무용에 재능이 있는 학생들을 발굴하기 위해 마련한 이 대회엔 한국무용 171명, 발레 176명 등 총 347명이 참가했다.
최우수상은 한국무용 고등부 고학년 부문에서 국립전통예술고 3학년 윤다현 학생과...
성신여대는 10~12일 서울 강북구 운정그린캠퍼스 대강당에서 제5회 성신여대 총장배 전국무용경연대회를 개최했다고 14일 밝혔다.
전국 초·중·고교생 가운데 무용에 재능이 있는 학생들을 발굴하기 위해 마련된 이번 대회에는 총 416명(발레 179명, 한국무용 150명, 생활무용 87명)이 참가해 열띤 경연을 펼쳤다.
영예의 최우수상은 발레 고등부 부문 한신형(호평고...
2013년 전국 최대 규모의 대학 공연예술 경연대회인 ‘H-스타 페스티벌’은 열정 가득한 청년 예술가들에게 상상력과 창의력을 마음껏 펼칠 수 있는 등용문 역할을 하고 있다.
‘H-스타 페스티벌’은 지난해 대회에만 55개 대학, 1500여명이 참가해 열띤 경합을 펼쳤다. 현대차그룹은 대상을 포함해 15개 부문 총 3200만원의 상금과 상장을 수여했으며, 개인 수상자...
한국 대표단은 사물놀이, 한국무용, 가야금병창에 재능이 있는 총 3개팀 18명의 아동과 인솔자로 구성됐으며, 대표단 파견을 위해 전국 시․도 및 청소년관련단체로부터 전국 규모 문화경연대회 수상 경력이 있는 아동들을 추천받아 선발했다.
이번 행사는 대표단을 초청하는 터키 정부가 체재비를 지원하고 우리 정부도 항공료의 70%를 지원하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