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일·이탈리아 등 유럽 곳곳 경보스페인 마드리드 월드컵 팬존 폐쇄로마 신전 지하로 몰리는 관광객들
유럽 전역을 강타한 기록적인 폭염으로 시민들의 일상은 물론 관광과 각종 야외행사 운영에도 차질이 빚어졌다.
20일(현지시간) 로이터통신에 따르면 프랑스는 21일 전국 96개 행정구역 가운데 35곳에 최고 단계인 적색 폭염 경보를 발령할 예정이다. 프랑스 남
에펠탑 정상부 폐쇄·대기오염 차량 도심 진입 금지스페인, 46도로 6월 최고 기온 경신이탈리아도 로마 등 18개 도시 ‘적색 폭염 경보’그리스·튀르키예 등 산불로 고통
유럽 전역이 기록적인 폭염에 휩싸여 비상이 걸렸다. 1일(현지시간) 프랑스 공영 국제방송 프랑스24에 따르면 파리는 고온에 최고 단계인 ‘적색경보’를 발령했다. 이에 에펠탑 꼭대기 층은 폐
런던 인근 공항, 폭염에 한때 폐쇄기상청, 사상 첫 전국 적색 폭염 경보 발령“영국, 이제 추운 나라 아냐”
영국이 기록적 폭염으로 몸살을 앓고 있다.
18일(현지시간) 블룸버그통신 등에 따르면 이날 오후 영국 런던 루턴공항은 트위터를 통해 고온으로 인해 활주로 표면이 부풀어 올라 엔지니어들이 긴급 투입돼 보수하고 있다고 밝혔다. 공항은 2시간 만에
프랑스ㆍ스페인 곳곳 섭씨 40도 훌쩍 넘는 폭염 이어져고온건조한 날씨 이어지면서 산불 피해도 영국은 사상 첫 섭씨 40도 예보돼
남서부 유럽을 중심으로 며칠째 폭염이 이어지면서 관련 사망자가 속출하고 산불까지 확산하고 있어 각국이 긴급에 나서고 있다.
16일(현지시간) BBC 등에 따르면 최근 몇 주 사이 프랑스 남서부, 스페인, 포르투갈, 그리스
포르투갈 수도 리스본이 44도를 기록하며 40년 만에 최고기온을 경신했다.
아프리카의 뜨거운 공기가 유입된 유럽에서 불볕더위가 계속되는 가운데 포르투갈 수도 리스본의 5일(현지시각) 낮 기온이 섭씨 44도까지 오르면서 1981년의 43도 기록을 깼다.
리스본에서 북쪽으로 150km 떨어진 중부지방의 소도시 알베가는 4일 기온이 섭씨 4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