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진청, 사과·참외·양파 ‘품질백서’ 시범 운영…저장 조건별 품질 변화 한눈에 내년 대국민 서비스 시작…적용 대상 3개→11개 품목 확대 추진
사과의 상품성이 언제 떨어지는지, 양파를 어떻게 보관해야 덜 썩는지를 데이터로 확인할 수 있는 ‘품질백서’가 구축됐다. 저장 조건에 따른 품질 변화를 비교해 보관 방법과 출하 시점을 정하도록 돕는 서비스다. 경험
대웅제약이 LG화학과 전략적 파트너십을 구축하고, 자가면역질환 시장을 본격 공략한다.
대웅제약은 1일 LG화학의 휴미라(성분명 아달리무맙) 바이오시밀러 ‘젤렌카(Xelenka)’를 국내 출시했다고 밝혔다. 젤렌카는 지난해 12월 식품의약품안전처 품목허가를 획득한 국내 세 번째 휴미라 바이오시밀러다.
앞서 대웅제약과 LG화학은 젤렌카의 국내 유통을 위
올해부터 장마철에도 달콤한 수박을 맛볼 수 있게 됐다. 첨단 저장기술을 통해 당도가 높은 수박을 최대 10일까지 신선하게 유지해 판매할 수 있게 된 덕분이다.
이마트는 평균 당도 12.5 브릭스인 ‘CA저장 수박’ 1만통을 10일부터 8kg 미만 기준 1만1500원에 선보인다고 8일 밝혔다.
CA저장은 온도ㆍ산소농도 등을 조절하는 방법으로 농산물
감자는 ‘영양번식’의 대표 작물이다. 씨가 아니라 감자 자체를 되 심어야 다시 감자를 생산할 수 있다. 따라서 매년 감자를 생산하기 위해서는 전년도에 생산된 감자의 10분의 1정도를 항상 씨감자로 저장해야한다. 본인이 재배한 것에서 종자용을 취종한다고 해서 이를 ‘자가채종(自家採種)’이라고 한다.
한해 감자 농사는 씨감자가 좌우한다 해도 틀린 말이 아니
전통음식은 오랜 역사만큼이나 변화와 성장을 거듭했다. 발효식품의 대표 격인 김치는 양적이나 질적인 면에서 끊임없이 발전을 추구했다. 역사적 고증에 의해 복원된 별미장은 특유의 장점을 살려 차세대 발효식품으로 떠오르고 있다. 그러나 김치와 별미장의 변신은 완료형이 아니다. 연구진과 생산자에 의해 여전히 지금도 진화중이다.
국립농업과학원에서 진행한 ‘농가형
중국 식품 포장 라벨 규정이 갈수록 엄격해지고 있어 대중국 식품수출 기업의 각별한 주의가 요구되고 있다.
20일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aT)에 따르면 중국 정부는 작년 4월 ‘포장식품라벨통칙’과 올해 1월 ‘포장식품영양라벨통칙;을 시행하며 수입식품의 라벨링 규정을 강화했다. 이에 따라 중국으로 수출되는 모든 식품의 라벨에는 제품명칭, 순함량과 규격, 생산
고급 국내산 밀 브랜드가 개발돼 하반기부터 보급될 예정이다.
농촌진흥청(청장 김재수)은 12일 농가재배부터 수확, 저장, 가공, 유통까지 안전성과 최고품질을 유지할 수 있도록 체계적으로 관리한 최고급 밀 브랜드 ‘참들락’을 개발했다고 밝혔다.
참들락 브랜드 밀은 수확이 시작되는 하반기 이후 농협 등을 통해 보급될 예정이다.
참들락은 그동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