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민등록·디브레인 등 우선 추진…최상위 등급 ‘1시간 내 복구’ 기준대전센터 2030년까지 폐쇄…올해 50개 시스템 민간 클라우드 이전
정부가 주민등록과 디브레인 등 국가정보자원관리원 대전센터의 핵심 정보시스템 13개에 대해 내년 상반기까지 재해복구체계를 우선 구축한다. 화재와 노후화로 안정성 확보가 어려운 대전센터는 2030년까지 폐쇄하고, 내년 1분
이재명 대통령은 1일 공소청과 중대범죄수사청 출범을 하루 앞두고 “검찰이 수사와 기소를 독점하며 무소불위의 권한을 행사하던 잘못된 시대가 막을 내린다”며 “불가역적 검찰개혁이라는 시대적 소명을 흔들림 없이 완수하겠다”고 밝혔다. 새 정책실장에 임명된 하준경 전 경제성장수석에 대해서는 “경제가 어느 정도 안정돼 가는 만큼 이제 사회정책 분야에 각별한 관심을
행정안전부는 윤호중 장관이 지난해 9월 배터리 화재가 발생한 국가정보자원관리원(국정자원) 대전본원을 방문해 복구 진행 상황과 디지털 안전관리 체계를 종합적으로 점검했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현장 방문은 국정자원 화재 1년 맞아 사고 이후 추진해온 후속 조치의 이행 현황을 직접 확인하고 국가 핵심 정보 시스템의 안정적인 운영과 보안 관제 강화를 당부하
AI 행정 확대 대비 GPU 기반시설 구축…미래 디지털 행정 기반 마련재난복구‧온라인 소산 백업 강화로 24시간 안정적 행정서비스 제공
인공지능(AI)가 민원을 분석하고 도시를 예측하는 AI 행정이 본격화함에 따라 서울시도 이를 뒷받침할 데이터센터 인프라를 개편한다.
5일 서울시는 약 200억 원 규모의 '2026년 정보자원 통합구축 사업' 사업자를 선
장애 발생시 신속 복구…핵심 시스템 이중화·재해복구 강화DB 업그레이드·망분리 서버 교체·보안 시스템 개선 추진
금융감독원이 약 51억원을 투입해 정보시스템 안정성 강화에 나선다. 노후 전산장비를 교체하고 핵심 데이터를 이중으로 관리하는 시스템과 재해복구(DR) 체계를 강화해 장애나 해킹 등 비상 상황에서도 업무가 중단되지 않도록 전산 인프라를 대폭 보
3개년 ISP 수립 착수⋯목표 복구시간 내 시스템 정상화 추진국가전산망 장애 이후 공공 금융플랫폼 복원력 강화 본격화
서민금융진흥원(서금원)이 전산장애나 재난 상황에서도 정책서민금융 공급이 멈추지 않도록 재해복구(DR) 시스템 고도화에 나섰다.
29일 금융권에 따르면 서금원은 최근 ‘재해복구시스템 고도화 정보화전략계획(ISP) 수립’을 위한 연구용역
교육부가 전국 학교와 교육청이 사용하는 핵심 행·재정 시스템 ‘케이(K)-에듀파인’의 전면 개편에 착수한다. 총 2967억 원을 투입해 재해복구 체계를 처음으로 구축하고, 운영환경을 클라우드 기반으로 전환하는 것이 핵심이다.
교육부는 14일 케이(K)-에듀파인 3세대 구축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 사업은 2026년부터 2028년까지 3년간 진행
대전 국가정보자원관리원(국정자원) 전산실 화재로 정부 전산망이 사실상 마비되면서 국민 생활과 경제 활동이 정지된 이번 사태는, 2022년 ‘카카오 대란’을 떠올리게 한다. 당시에도 판교 SK C&C 데이터센터에서 UPS 리튬이온 배터리 화재가 발생해 카카오톡과 연계 서비스가 마비되며 사회적 파장이 컸다. 무엇보다 데이터센터 이원화가 미비했던 당시 구조적
코스콤은 한국신용정보원 차세대 정보기술(IT) 시스템 인프라 구축사업을 수주해 신용정보시스템 전면 개편에 착수했다고 2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한국신용정보원의 IT 시스템을 클라우드 중심의 유연한 구조로 바꾸는 것이 핵심이다. 빠르게 변화하는 금융환경과 복잡해진 데이터 유통 흐름에 효과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추진됐다.
사업은 약 15개월 동안 진행된
내년 창립 50주년을 앞둔 한국예탁결제원은 미래핵심사업에 자원과 역량을 집중하기 위해 조직개편을 단행했다고 15일 밝혔다. 인사발령과 함께 이날부터 시행될 예정이다.
이번 조직개편은 정부 정책과 시장 동향 등 대외현안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새로운 성장동력 마련 △조직의 시너지ㆍ효율성 제고 △리스크관리 및 내부통제 강화 등을 목표로 단행됐다. 또
SK㈜ C&C는 30일 삼양그룹의 ‘재해복구(Disaster Recovery) 전략 수립 및 DR 구축 컨설팅’ 사업에 착수했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각종 자연재해∙재난 및 보안 위협으로부터 그룹의 주요 정보시스템과 데이터 자산을 보호하고 365일 24시간 중단 없는 시스템 운영 환경 확보를 위해 추진됐다.
삼양그룹은 식품, 화학, 의약∙바이오,
토스는 장애 및 재해 등 재난상황에서 위기 대응력을 높이기 위한 비상대응 훈련을 개최했다고 17일 밝혔다.
이번 비상대응 및 재난복구 훈련에는 토스 외에도 토스뱅크, 토스증권, 토스씨엑스 등 총 4개 사가 함께했다.
앞서 토스-토스뱅크, 토스-토스증권 간 비상대응 훈련은 있었지만 4개 사가 합동으로 전자금융서비스망 장애 관련 비상대응 훈련을 개최한
GS샵이 차세대 시스템 도입으로 디지털 고객센터 구축에 한 걸음 더 나아간다.
GS샵 고객센터는 최근 콜 인프라 개선을 위해 노후화된 아날로그 장비를 디지털 시스템으로 모두 교체했다고 1일 밝혔다.
아울러 재해 복구 체계를 구축해 이슈 발생시에도 중단 없이 24시간 상담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했다.
GS샵은 이번 인프라 개선 작업을 통해
SK C&C는 21일 기존 시스템과 모든 종류의 클라우드 시스템을 하나로 수용하는 'Cloud Z(클라우드 제트) DR(재해복구) 서비스'를 정식 개시했다고 밝혔다.
SK C&C 대덕 데이터센터에 멀티 클라우드와 각종 시스템을 통합 수용하는 국내 유일의 'DR(재해복구) 전용 퍼블릭 클라우드 센터'를 구현해, 국내 기업들이 재해 복구 서비스를
대한항공은 늘어나는 항공 여객의 편의성을 높이고 지속적으로 변화하는 고객의 취향을 알아내기 위해 시스템 전환을 시작했다.
이는 치열한 항공업계에서의 경쟁력 확보를 위한 혁신적 변화라고 볼 수 있다.
대한항공은 지난해 11월 전 세계 항공사 최초로 LG CNS, 아마존웹서비스(AWS)와 함께 사내 시스템을 클라우드로 전환하기로 했다.
SK C&C가 글로벌 멀티 클라우드 서비스 ‘Cloud Z(클라우드 제트)’를 앞세워 게임사 대상 사업 확장과 국내 기업을 대상으로 한 하이브리드 멀티 클라우드 시장 개척을 강화하고 있다.
게임 시장에서 글로벌 MMORPG(대규모 다중 사용자 온라인 롤플레잉 게임)를 비롯해 RPG(롤플레잉)·캐주얼 게임 등 다양한 게임들이 SK C&C 클라우드
대한항공은 올해 창립 50주년을 맞아 ‘전사적 경영체질 개선을 통한 재도약의 기반 구축’을 목표로 삼았다. 신시장 개척 등 수익성 중심의 사업 운영을 통해 성장동력을 강화하고 글로벌 항공업계를 선도하는 마켓 리더로 경쟁력을 확보하겠다는 방침이다.
우선 델타항공과 함께 양사 간 미주 및 아시아 전 노선에서의 전면적인 공동운항 확대, 공동판매 및 마케팅
대한항공이 전사 시스템을 클라우드로 전환하며 정보기술(IT) 체질 강화에 나선다.
대한항공은 6일 서울 공항동 대한항공 본사에서 LG CNS 및 아마존웹서비스(AWS)와 업무 체결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조원태 대한항공 사장, 김영섭 LG CNS 대표이사, 장정욱 AWS 코리아 대표이사 등이 참석했다.
이날 행사에서 조원태 대한
2001년 9월 11일 전 세계를 충격에 빠뜨렸던 '911 테러사건'. 당시 미국 뉴욕의 110층 세계무역센터(WTC) 쌍둥이 빌딩이 무너졌다. 건물의 붕괴와 함께 모든 데이터들이 사라져버렸지만, 모건스탠리는 72시간 만에 모든 업무를 정상화하는데 성공했다.
우리나라에서도 이 같은 재난이 발생할 경우 단 1시간 만에 데이터 복구를 해결할 수 있는 곳이
CJ대한통운은 택배 전산 재해복구센터를 개관했다고 19일 밝혔다.
택배 전산 재해복구센터는 각종 재해로 인한 택배 전산 시스템 중단에 대비한 안전장치의 역할을 하는 시설이다.
CJ대한통운은 지난해에만 6억2300만 상자, 하루 평균 400만 상자 이상의 택배화물을 취급하며 CJ송도 메인전산센터에서는 하루 평균 430만건의 전산 서비스 요청을 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