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년간 자산 13조원 효율화·계열사 219개→151개 축소AI·반도체·에너지에 재원 집중…전사 업무에도 AI 확산
글로벌 경기 침체와 공급망 재편으로 대내외 불확실성이 커지는 가운데 SK그룹이 ‘고강도 리밸런싱’과 ‘AI 전환(AX)’을 두 축으로 위기 돌파에 나서고 있다. 선택과 집중으로 본원적 경쟁력을 강화하는 동시에 AI에 전사적 역량을 결집하는 전
유바이오로직스는 자체 개발한 장티푸스 접합백신 ‘유티프씨주(EuTYPH-C Inj)’가 세계보건기구(WHO)의 사전적격성평가(PQ)를 획득했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WHO PQ 획득으로 유티프씨주는 유니세프(UNICEF) 등 국제기구가 주관하는 장티푸스 백신 조달시장에 참여할 수 있는 자격을 확보했다. 유바이오로직스는 경구용 콜레라 백신 ‘유비콜’
아이진(Eyegene)은 최대주주 한국비엠아이(BMI Korea)와 공동 개발중인 차세대 유전자 재조합 보툴리눔 톡신 'EG-rBTX100'에 대해 한국비엠아이가 식품의약품안전처에 수출용 허가를 신청했다고 12일 밝혔다.
수출용 허가를 받으려면 우수의약품제조품질관리기준(GMP) 실사를 거쳐 원액과 완제의약품의 제조 공정 밸리데이션을 완료해야 한다.
식약
‘가성비’ 한국산 이젠 프리미엄 평가고유 문화에 기업가정신 더해 탄생공감 기반한 글로벌 가치로 키워야
최근 K팝, K드라마 같은 문화 콘텐츠부터 반도체, 조선, 방산, 화장품 등 제조업에 이르기까지, 한국의 제품과 문화가 글로벌 시장에서 명품이자 고품질의 대명사로 자리 잡고 있다. 과거 ‘한국산’이라는 표기가 단순한 가성비를 뜻했다면, 이제는 세계인들에게
알테오젠(Alteogen)은 비공개 글로벌 제약사와 ‘하이브로자임(Hybrozyme®)’ 플랫폼 기술이 적용된 재조합 인간 히알루로니다제(hyaluronidase) ‘ALT-B4’를 활용한 바이오의약품 피하주사(SC) 제형 개발 및 상업화를 위한 독점적 라이선스아웃(L/O) 계약을 체결했다고 5일 밝혔다.
이번 계약에 따라 알테오젠의 파트너사는 ALT-B
알테오젠은 글로벌 제약사와 자사의 하이브로자임(Hybrozyme®) 플랫폼 기술이 적용된 재조합 인간 히알루로니다제 ‘ALT-B4’를 활용한 바이오의약품 피하주사(SC) 제형 개발 및 상업화를 위한 독점적 라이선스 계약을 체결했다고 5일 밝혔다.
이번 계약에 따라 알테오젠의 파트너사는 ALT-B4를 적용한 자사 제품의 피하주사 제형 개발 및 상업화에
삼성에피스와 비만약‧셀트리온과 항체 SC 개발 협력장기지속형 주사제 넘어 SC 제형‧항체 의약품으로 확대글로벌 기업과 협력 늘고, 적용 분야는 더 넓어져
지투지바이오가 장기지속형 약물전달 플랫폼을 기반으로 국내외 제약·바이오 기업과 협력을 확대하고 있다. 사업 분야도 기존 펩타이드 중심에서 항체의약품까지 넓히며 플랫폼 확장에 속도를 내는 모습이다.
‘건강을 잃고서야 비로소 건강의 소중함을 안다’라는 말이 있습니다. 행복하고 건강하게 사는 것만큼 소중한 것은 없다는 의미입니다. 국내 의료진과 함께하는 ‘이투데이 건강~쏙(e건강~쏙)’을 통해 일상생활에서 알아두면 도움이 되는 알찬 건강정보를 소개합니다.
올 여름 기록적인 폭염이 이어질 것으로 예상되면서 면역력 저하로 발병 위험이 커지는 대상포진에
지투지바이오(G2GBIO)는 셀트리온(Celltrion)과 물질이전계약(MTA)이 포함된 초고농축 항체 피하투여(SC) 제형 플랫폼 기술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30일 밝혔다.
지투지바이오는 약물전달시스템(DDS) 픞랫폼 바이오텍으로 기존에 미립구 기반의 장기지속형 주사제 기술 ‘이노램프(InnoLAMP)’에 이어, 이번 MOU를 통해
백신 전문기업 유바이오로직스가 면역증강제 플랫폼 ‘EcML™’의 미국 식품의약국(FDA) 의약품 마스터파일(Drug Master File, DMF) 등록을 완료하고 공식 번호를 부여 받았다고 24일 밝혔다.
이번에 등록된 Type IV DMF에는 EcML의 원료, 제조공정, 품질규격 등 핵심 CMC 자료가 포함됐다. DMF는 의약품 원료의 제조 및 품
에이프릴바이오(Aprilbio)는 국내 siRNA 치료제 연구개발 바이오텍 큐리진(Curigin) 지분 25.26%를 28억9000만원에 인수하며, 큐리진의 2대주주가 됐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투자로 에이프릴바이오는 현재 개발하고 있는 항체-올리고뉴클레오티드 접합체(antibody-oligonucleotide conjugate, AOC)의 핵심 기술
삼성바이오에피스 ‘고용량 SC’ 특허 출원경쟁 위협 우려에 알테오젠 장중 10% 하락알테오젠 “에피스 SC 기술과 성격 달라”
삼성바이오에피스가 피하주사(SC) 제형 관련 기술특허를 출원하면서 알테오젠의 SC 플랫폼 사업에 영향을 미치는 것 아니냐는 시장의 우려가 제기됐다. 이에 대해 알테오젠은 자사의 플랫폼과 삼성바이오에피스의 특허는 기술적 성격이
코스닥 시가총액 상위 종목인 알테오젠 주가가 경쟁사의 피하주사 제형 기술 확보 소식에 장중 급락세를 보이고 있다.
14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오전 10시55분 알테오젠은 전일 대비 10.43% 하락한 28만3500원에 거래 중이다. 시가는 30만4000원으로 시작했지만 장중 낙폭을 키우며 27만4000원까지 밀리기도 했다.
알테오젠의 이번 주가 하락
대웅제약은 자체 개발 보툴리눔 톡신 ‘나보타’의 누적 매출이 6월 30일 기준 1조원을 돌파했다고 13일 밝혔다.
나보타는 미국 식품의약국(FDA), 유럽의약품청(EMA), 캐나다 보건부(Health Canada) 등 주요 규제기관의 허가를 바탕으로 글로벌 시장에서 두각을 드러내고 있다. 나보타는 미국에서 ‘주보(Jeuveau)’, 유럽에서 ‘누시바(
종근당이 연구개발(R&D) 조직을 분사해 자회사를 설립하는 방식으로 신약과 기술 개발 전문성을 높이기에 나섰다. 정부의 약가인하 정책과 중복상장 규제에 대응해 자회사를 합병하는 것이 유리하게 여겨지는 업계의 분위기와는 정반대의 전략이 성과를 거둘지 주목된다.
12일 제약바이오 업계에 따르면 최근 종근당은 연구개발 전문 자회사 ‘뉴라테온’과 ‘아첼라’를
올해 상반기 국내 바이오의약품 수출 규모가 45억 달러(약 6조8000억원)로 집계돼 역대 최대 수출액을 달성했다. 이는 지난해 상반기보다 15.3% 증가한 것으로 최근 3년 동안 바이오의약품 수출액은 연평균 20% 이상 증가했다.
8일 식품의약품안전처에 따르면 올해 1분기와 2분기 바이오의약품 수출액을 잠정 집계한 결과 전년 동기보다 각각 11.1%
승자독식 사회구조 타인 배려 못해경쟁 허용하되 성공 경로 다각화해실패 비용 낮추고 안전망 확충하길
한국 국민은 세계 최고 수준의 교육을 받았고 모두 열심히 일한다. 그 결과 선진국 수준의 경제적 후생을 누리고 있다. 1인당 국민소득이 3만달러 중반으로 경제협력개발기구(OECD) 국가 중 중위권이고 실질구매력으로 평가하면 상위권에 속한다. 반도체 자동차 이
GC녹십자가 혈장분획제제와 프리미엄 백신, 첨단 항암 분야를 중심으로 연구개발(R&D)에 집중한다.
GC녹십자는 최근 2026 R&D 포트폴리오 리뷰 워크숍(R&D portfolio review workshop)을 열고 미래 성장을 견인할 최우선 순위 파이프라인을 재정립했다고 25일 발표했다.
회사는 전사적 역량을 집중할 5대 핵심 자산을 ‘더 팹 파
이스라엘 리밀크, 재조합 단백질 분말 우유 출시핀란드 오네고바이오, 계란 흰자 단백질 대체재 생산정밀 발효 유제품 시장 규모 빠르게 성장
젖소 없이 우유를 만들고 닭 없이 계란을 만드는 시대가 왔다. 기업들이 거금과 오랜 시간을 투자해 재조합 단백질을 생산해내면서다.
18일 미국 푸드테크 전문매체 더스푼에 따르면 지난해 말 이스라엘 스타트업 리밀크는 자국
LG화학이 유전자재조합 성장호르몬제인 유트로핀 제품군의 장기간 안전성, 효능 데이터를 지속 쌓아 올리며 환아 및 보호자, 의사들의 유트로핀 브랜드 신뢰도를 한층 공고히 한다.
LG화학은 소아내분비 전문의 대상 제21회 LGS(LG Growth Study) 심포지엄을 개최하고 국내 저신장증 환아를 대상으로 한 유트로핀 제품군 치료 장기 관찰연구의 중간 분
대상포진의 선별적 예방 접종비용이 지역별로 15배 가까이 차이가 나는 만큼 국가적 지원이 필요하다는 지적이 나왔다.
14일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소속 서미화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보건복지부와 국민건강보험공단으로부터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9월 기준 전국 17개 시·도 중에서 1회 대상포진 진료 지원 금액이 가장 낮은 곳은 경상북도 구미시로 65세 이상
일명 ‘통증의 왕’으로 통하는 대상포진은 몸속에 잠복해 있던 수두‧대상포진 바이러스가 다시 활성화되면서 발생하는 질환을 말한다. 면역력이 떨어질 때 발병하므로, 고위험군에 속하는 고령자와 무더위로 지치는 여름철에 발병률이 특히 높아 주의를 요한다. 대상포진에 대한 궁금증을 유화정 고려대학교 안산병원 피부과 교수와 함께 풀어봤다.
대상(帶狀)포
정부와 방역 당국이 코로나19 백신 4차 접종 대상을 60대 이상 고령층으로 확대한다. 정부는 지난 2월부터 전국 요양병원·시설과 면역저하자 등에 대해서만 4차 접종을 권고해 왔다. 권덕철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중대본) 1차장(보건복지부 장관)은 13일 오전 중대본 회의 모두발언을 통해 “60세 이상 고령층 확진 비율도 계속 증가해 20%대에 이른다”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