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이자이익 45.5% 급증…증권·WM 수수료가 실적 견인CET1 13.63%·BIS 15.75%…환율 급등 속 자본비율 안정
KB금융이 1분기 1조9000억원에 가까운 순이익을 거두며 '리딩뱅크' 입지를 굳혔다. 증권·자산운용 등 자본시장 계열사의 비이자이익이 늘어난 덕이다. KB금융은 사상 최대 실적을 바탕으로 자사주 전량 소각, 분기 배당 등을 단행
투명성·재무효율성 등 10개 전 항목 만점
우리금융그룹 우리다문화장학재단이 한국가이드스타가 주관한 ‘2026년 공익법인 평가’에서 최고 등급을 획득했다.
우리금융에 따르면 우리다문화장학재단은 이번 평가에서 6년 연속 최고 등급(별 3개)을 기록했다고 13일 밝혔다. 한국가이드스타는 국세청 공시 데이터를 기반으로 공익법인의 △투명성 △책무성 △재무효율성
KG스틸이 국내 기관투자자와 증권사 애널리스트를 대상으로 기업설명회(IR)를 10일 개최했다고 밝혔다.
KG스틸은 지난해 종속회사들의 실적 개선에 힘입어 잠정 연결 기준 당기순이익 1349억원을 기록했으며, 부채비율은 50.5%까지 축소됐다. 특히 지난해 한 해에만 약 3400억원의 부채를 감축하며 이자비용 절감과 함께 재무안정성을 한층 강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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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현준 효성그룹 회장이 2일 신년사를 통해 올 한 해 ‘팀 스피릿’를 진심으로 실천함으로써 위기를 넘어 ‘백년효성’으로 나아가자고 독려했다.
조 회장은 “올해 우리는 창립 60주년을 맞아 단순히 지난 60년을 기념하는데 머물 것인지, 아니면 다가올 100년을 향한 새로운 효성의 길을 준비하고 있는지 스스로 질문해야 할 시점에 와 있다”면서 “백년효성을
한국토지주택공사(LH)는 아산배방ㆍ탕정 집단에너지사업 매각 본입찰 결과 JB컨소시엄(JB주식회사+한국서부발전)을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했다고 27일 밝혔다.
LH는 정부의 LH 혁신방안 및 공공기관 혁신 가이드라인에 따라, 2021년부터 집단에너지사업 매각을 추진해 왔다.
매각 대상은 LH에서 운영 중인 아산배방·탕정 및 대전서남부 2개 집단에너지사업
동아ST가 600억 원 규모의 회사채 발행에 나선다. 최근 연구개발(R&D) 투자 확대와 적자 기조 속에서 차입 상환을 통한 재무구조 안정화에 방점을 찍은 행보다.
29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에 따르면 동아ST는 28일 제13-1회, 제13-2회 무기명식 이권부 무보증 공모사채를 발행한다고 밝혔다. 발행 규모는 총 600억 원으로, 2년 만기 200억
현대건설의 '1조2000억 원' 영업이익이 점점 멀어지는 모습이다. 상반기 목표의 3분의 1 정도만 채웠는데 하반기 자회사인 현대엔지니어링의 서울세종고속도로 사고 여파가 반영되면 이익이 크게 늘어날 것으로 기대하기 어렵기 때문이다.
21일 건설업계에 따르면 현대건설은 올해 상반기 연결 기준 4307억 원의 영업이익을 기록했다.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8
상반기 신용등급 정기평가 결과한화·HD현대 ‘상향 행진’SK·롯데 하향 쏠림에 차입 부담도 ↑하반기도 그룹 간 신용도 양극화 지속추가 '부정적' 강등 경고등
신용평가사들의 올해 상반기 신용등급 정기평가에서 국내 대기업 그룹사들의 신용등급 방향이 서로 엇갈렸다. 한화·HD현대 등의 그룹 계열사는 줄줄이 신용등급이 오른 반면, SK와 롯데 계열사는 총 12곳
DL건설은 한국기업평가로부터 기업신용등급(무보증사채) ‘A-(안정적)‘ 등급을 취득했다고 13일 밝혔다.
한국기업평가는 보고서를 통해 “시장지위 및 수주잔고를 감안하였을 때 사업 안정성이 양호하다”며 “낮은 차입부담 및 양호한 사업 안정성 등을 바탕으로 우수한 재무구조를 유지할 것으로 전망된다”고 평가했다.
지난해 DL건설의 총 자산은 2조1415억
한국주택협회는 ‘민생 경제 회복과 국민 주거 안정을 위한 주택부문 정책과제’를 발간하고 주요 정당 대선캠프와 정부 등에 건의했다고 28일 밝혔다.
이날 협회는 주택시장 주요 문제 원인으로 △지난 정부에서 발표한 부동산 대책의 미실행으로 국민의 정책에 대한 신뢰성 상실 △세제·금융·대출 등 모든 부분에서 다주택자에 대한 과도한 규제 △총 주택공급의 80
페인트 업계가 환율 고공행진으로 경영 전망이 어두운 가운데 배당을 이어가고 있다.
5일 페인트 업계에 따르면 노루페인트는 올해 보통주 1주당 350원을 배당할 계획이다. 배당금 총액은 71억6000만 원 규모다.
노루페인트는 2023년 1주당 275원(총 56억3000만 원), 지난해 325원(총 66억5000만 원)으로 배당 규모를 지속 확대해왔다
온라인투자연계금융 기업 피에프씨테크놀로지스(PFCT)가 지난해 역대 최대 성과를 거뒀다고 20일 밝혔다.
PFCT 온투금융사업은 지난해 신규 대출-투자 연계액이 전년 대비 2배 이상 늘었고, 누적 연계액은 2조2300억 원이 넘었다.
PFCT는 추가 외부 투자금 없이 손익분기점을 달성할 수 있는 재무안전성을 확보했다.
시공능력평가 58위인 신동아건설이 법정관리(기업회생절차) 수순에 돌입한 가운데 중견건설사의 부채 비율이 위험 수준을 넘어서면서 재무 건전성에 경고등이 켜졌다. 올해 건설 경기가 최악의 보릿고개를 넘길 것이란 전망이 나오는 만큼 업계 내 위기감이 고조되는 양상이다.
9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시공능력평가 상위 20~40위 중견건설사 중 20
국내 3대 신용평가사, ‘AA- 안정적’에서 ‘AA- 긍정적’↑ 평가LG CNS 2009년 이후 15년 만에 '신용등급 전망' 상향
LG CNS가 국내 3대 신용평가사가 평가하는 신용등급 전망이 상향됐다고 11일 밝혔다.
국내 3대 신용평가사인 △한국기업평가 △한국신용평가 △NICE신용평가는 각각 이달 2일, 9일, 11일에 LG CNS의 신용등급
국내 화장품 업계 최초 ODM(제조자 개발생산) 기업 한국콜마가 전 세계 지속가능 성장기업 중 상위 15%인 것으로 평가받았다.
한국콜마는 미국 주간지 타임(TIME)이 발표한 ‘2025 세계 최고의 지속가능 성장기업(World’s Best Companies in Sustainable Growth 2025)’ 125위에 선정됐다고 11일 밝혔다.
SK디스커버리는 5일 손현호 SK수펙스추구협의회 전략지원팀장(부사장)을 신임 사장으로 선임하는 등의 2025년 임원 인사를 발표했다.
손 사장은 SK이노베이션의 전신인 유공으로 입사해 SK㈜ 재무실장 등 재무 분야에서 전문성을 쌓아왔다. 2020년 수펙스추구협의회 전략지원팀장을 맡아 그룹의 중장기 성장 전략을 세우고 사업 고도화를 이끌었다. 올해
'AX 컴퍼니' 전환 가속화고수익 사업 중심 구조개편
LG유플러스가 중장기 재무 목표 및 달성방안, 주주 환원 계획을 포함한 기업가치 제고 계획 ‘밸류업 플랜’(Value-up Plan)을 22일 공시했다.
LG유플러스는 연결재무제표 기준 자기자본이익률(ROE)을 8~10%까지 끌어올리고, 주주환원율 ‘최대 60% 수준’을 달성하겠다는 중장기 계획을
오너 2세인 김대헌 호반그룹 기획총괄사장이 사실상 지배하고 있는 호반건설은 외부 자금 수혈을 제한하는 무차입 경영을 바탕으로 견조한 재무 안정성을 유지하고 있다. 하지만 캐시카우인 분양사업의 수익 불안정성이 크고, 편법 승계·벌떼입찰 등 부정적인 기업 이미지를 씻어내지 못해 주요 강남권역 주택시장 진출이 좌초되고 있는 점은 극복해야 할 과제다.
김
압타머사이언스는 약 200억 원 규모의 주주배정 유상증자 증권신고서 효력이 발생했다고 8일 밝혔다.
주당발행가액은 1617원이며 총 발행주식 수는 123만 주로 납입일은 다음 달 12일이다. 자금조달이 성공적으로 마무리될 경우 법인세비용 차감 전 계속사업 손실 비율이 50% 미만으로 개선돼 관리종목 지정 리스크가 해소될 전망이다.
압타머사이언스는 이번
LG그룹 6인 부회장 체제에서 2인으로 축소조주완 LG전자 사장, 정철동 LGD 사장 승진 후보 떠올라
LG그룹이 이달 말부터 계열사별로 사업 보고회에 돌입한다. 사업 보고회 결과를 토대로 11월 말 임원인사와 조직개편에 돌입할 예정이다. 업계에서는 2인 부회장 체제인 LG그룹에 추가 부회장이 나올지 주목한다.
14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LG그룹은 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