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정부가 17일(현지시간)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대책 중 하나로 미국 국민에게 1인당 최소 1000달러(약 120만 원)를 지급하는 방안을 추진한다. 경제 부양을 위한 방안이다.
워싱턴포스트(WP)는 현금 지급 정책은 트럼프 행정부가 마련한 1조 달러(1200조 원) 규모의 경기부양책의 일부라고 보도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하우스푸어 구제를 위한 지원 대책이 지난 5월부터 시행 중이다.
정부는 올해 2만2000가구에게 2조원을 지원할 계획이며 은행권에만 한정했던 적격전환대출과 부실주택담보대출 채권 매입 범위를 금리가 높은 보험사, 저축은행 등 제2금융권으로 확대했다.
이로 인해 고금리 대출로 이자 부담이 크고 집을 내놓아도 팔리지 않아 어려움을 겪는 채무자들이 하우스푸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