워커힐면세점이 ‘재고 떨이 처분’에 나섰다.
25일 업계에 따르면, 워커힐면세점은 임직원을 대상으로 30~60% 할인 폭의 행사를 진행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일부 품목의 경우 70~80% 할인 가격에 상품을 판매 중이며, 재고 상품 물량은 최대 700억원대인 것으로 보인다.
이는 지난 14일 면세점 사업권을 잃으면서 23년간 운영한 매장을 폐
“백화점 일해봐서 아는데 한국판 블랙 프라이데이에서 악성 재고 사지 말고 해외 직구하세요”
“한국판 블랙 프라이데이는 사기 수준…원래 가격보다 높게 책정했다가 세일 크게 하는 척”
“한국판 블랙 프라이데이…가을 정기 세일을 이름만 바꾼 것 아닌가요”
오는 10월 1일부터 2주간 열리는 한국판 블랙 프라이데이 세일 행사를 두고 트위터ㆍ페이스북 등 소셜 미디어
경비 불황에 메르스까지 덮쳐 꽁꽁 닫힌 지갑을 열기 위한 국내 유통업계 세일 행사가 봇물을 이루고 있다. 특히 8월초에나 진행돼왔던 국내 최대규모의 백화점 명품대전 행사는 평년대비 보름 가까이 앞당겨 펼쳐질 예정이다. 단일 행사 최대의 매출 규모를 자랑하는 명품대전 행사를 통해 소비심리를 완전히 돌려놓겠다는 심산이다. 규모도 역대 최대를 자랑한다.
신
경기도 남양주시에 사는 김모씨는 최근 이케아 광명점에 평소 봐두었던 거실 조명을 사러 갔다가 빈손으로 되돌아왔다. 벌써 두 번째 방문이었지만, 재고가 없다는 대답에 또 헛걸음을 한 것.
서울 목동에 거주하는 안모씨도 TV 장식장을 사러 갔다가 원하는 제품이 없어 비슷한 제품을 고를 수밖에 없었다. 안씨는 “매장 직원에게 물어보니 해당 제품이 언제 입고될
한국교복협회가 학교주관구매로 낙찰된 일부 교복업체들이 '착용년도표기' 의무사항이 제대로 지키지 않고 있다고 판단해 공정거래위원회에 조사를 의뢰했다.
사단법인 한국교복협회(회장 진상준)는 16일 새 학기를 앞두고 학교주관구매 낙찰된 일부 교복업체들이 교복에 착용년도를 표기 하지 않고 있어 공정거래위원회에 조사를 의뢰했다고 밝혔다.
이에 따르면 한국교복협회
유통업계가 12월 달을 맞아 ‘포스트 블랙프라이데이’ 마케팅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블랙프라이데이 할인 특수의 여세를 이대로 몰아가 연말 실적을 올리고 재고상품도 정리하겠다는 계획이다.
롯데백화점은 미국 추수감사절 연휴 이후의 첫 월요일을 뜻하는 사이버먼데이(1일)부터 5일까지 롯데닷컴, 롯데아이몰, 엘롯데 등 자사 패밀리 사이트를 모두 동원해 최대 8
갑자기 추워진 날씨에 패딩의 인기가 덩달아 높아지고 있다. 유통가는 2만원대부터 100만원을 훌쩍 넘는 고가의 패딩까지 다양한 상품을 선보이며 소비자를 공략하고 있다.
지난해 캐나다구스, 몽클레르 등이 해외 프리미엄 패딩 브랜드로 인기몰이를 한 데 이어 올해는 무스너클, 노비스, 미스터 앤 미세스 퍼 등이 추가로 국내 판매를 시작하며 100만원을 호가하
현대백화점이 여름 정기세일 기간에 겨울 대표상품인 ‘모피’ 대형행사로 고객 잡기에 나선다.
현대백화점은 8일부터 9일까지 무역센터점에서 ‘근화모피 클리어런스 세일’을, 14일부터 17일까지 압구정본점에서 ‘마리엘렌 클리어런스 세일’을 진행한다고 2일 밝혔다.
보통 모피 브랜드는 가을ㆍ겨울시즌 신상품을 출시하기 전, 기존 재고 상품을 처리하기 위해 ‘클리
소셜커머스 위메프가 사회적기업 아름다운가게와 MOU를 체결하고 사회공헌에 나선다고 30일 밝혔다.
위메프는 아름다운가게에 고객의 단순 반품 상품과 샘플재고 상품을 기증하고 이를 바자회를 통해 판매한다. 바자회는 다음달 4일 서울 강남 삼성동 위메프 본사 1층 W카페에서 열린다.
바자회에서 판매되는 물건은 약 2000여 점으로 초기 판매 가격에서 50%정
베이징상표발전회의에서 오는 5월 1일부터‘중국유명상표’에 대해 대대적으로 재조사를 실시할 예정이라고 발표하면서 중국 기업들이 비상에 걸렸다고 30일(현지시간) 베이징청년보가 보도했다.
재조사에 응하지 않거나 조사받지 않은 상표를 부착해 상품을 유통하면 10만 위안(약 1646만원)의 벌금을 부과할 예정이라고 베이징 시정부 관계자는 설명했다.
이 관
여행 혹은 업무 때문에 영국에 가는 이들에게 체스터에 꼭 들러 볼 것을 권한다. 맨체스터에서 30분 정도 거리에 자리한 이 도시는 영국에서 가장 아름다운 마을이다. 거의 매일 비가 와서 늘 우산을 챙겨야 하고, 오후 4시면 해가 지는 우중충한 나라로 잘 알려진 영국이지만 봄철만큼은 화사하고 쾌적함을 만끽할 수 있으니 날씨 걱정은 안 해도 될 듯하다.
체스
롯데백화점이 10대부터 20대까지 ‘젊은 고객’ 잡기에 나섰다.
롯데백화점은 7일 하루 동안 본점과 창원점 영플라자에서 대대적인 할인행사와 프로모션을 선보이는 ‘영 프라이데이(Young Friday)’를 진행한다고 6일 밝혔다.
영 프라이데이는 10~20대 고객을 겨냥해 매월 첫번째 금요일에 각기 다른 테마를
1960년대 벽안(碧眼)의 수녀 두 명이 소록도에 정착했다. 오스트리아에서 외딴 섬으로 온 이들은 매일 새벽 5시에 일어나 40년 동안 한센병 환자들을 돌보다가 몇 년 전 홀연히 한국 땅을 떠났다. 자신들이 나이가 들어 제대로 일할 수 없어 환자들에게 부담을 주기 전에 떠난다는 것이 고별의 이유였다. 이들의 세간은 방안에 남겨진 작은 장롱 하나가 전부. 몇
주요 패션 브랜드들이 백화점이 아닌 ‘프리미엄 아웃렛’에 입점하기 위해 치열한 경쟁을 펼치고 있다. ‘백화점’을 향한 패션 브랜드의 사랑이 ‘아웃렛’으로 방향을 전환한 것. 아웃렛 마진이 백화점 못지 않은 것으로 나타남에 따라 패션업체들이 더 이상 백화점에 목 맬 필요가 없다고 판단한 것으로 분석된다.
28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LG패션 제일모직, 신세계인
설을 2주 가량 앞두고 해외 직접 구매가 늘어나고 있다는 조사 결과가 나왔다.
G마켓은 지난 10일부터 16일까지 ‘글로벌쇼핑’ 코너를 통한 해외 상품 구매가 지난해 설 같은 기간보다 63% 증가했다고 17일 밝혔다.
품목별로는 해외 브랜드 신발 구매가 299% 급증했으며 여성의류 250%, 화장품 22%, 가방과 지갑은 40% 늘어났다. 대표 명
“나는 니트를 사랑한다. 항상 니트 소재의 아이템(상의, 코트, 양말, 속바지 등)을 착용한다. 제가 니트를 좋아하는 이유는 옷을 만드는 방법이 정해져 있지 않을뿐더러 디자이너 마음대로 패턴을 만들 수 있어서다. ‘더 이상 쓰레기는 패션산업에서 나오지 말아야한다’고 생각에 입던 옷이나 재고 상품을 리사이클해서 더 멋진 옷을 만들어낸다. 소재도 친환경 원사
“아웃렛 전용 상품입니다. 저희(본사)와는 상관이 없어서 AS(애프터서비스)가 안됩니다. ‘OO유통’에서 해당 제품을 만드니 그 쪽으로 전화해보세요.”
최근 온라인 커뮤니티에 L아웃렛을 방문한 소비자가 황당하다며 올린 글이 화제다. 사연은 이렇다. A씨는 L아웃렛에 입점한 K브랜드 매장을 방문해 카디건을 구입했다. 그런데 며칠 사이 비정상적으로 보풀이 많
옥션은 매장 전시상품 및 흠집 난 가구, 이월상품, 아울렛상품 등을 저렴하게 판매하는 ‘스크래치 리빙 창고대방출’ 기획전을 24일부터 다음달 7일까지 진행한다고 24일 밝혔다.
판매처는 장마철을 앞두고 재고 소진을 할 수 있고 구매자는 최대 74%까지 저렴하게 상품을 구입할 수 있다. 침대, 식탁, 책상 등 가구를 비롯해 거울, 대자리, 이불 등 리빙상
한샘의 자체 운영 쇼핑몰 한샘몰(www.hanssemmall.com)은 베스트상품을 최대 74%까지 할인하는 시즌오프를 진행한다고 22일 밝혔다.
먼저 침실상품 중에서는 봄을 맞아 핑크와 그린 색상에 은은한 꽃무늬로 화사한 봄 분위기를 연출할 수 있는 ‘이레인 이불세트’(Q, 이불커버*1, 베개커버 *2구성)를 68% 할인된 7만9000원에 판매한다.
이마트몰은 오는 30일까지 해외소싱 재고 상품을 최대 50%까지 할인한다.
이마트몰은 이번 행사에 백설탕 등 식품 64품목과 WMF 칼블럭세트 등 생활용품 98품목 등 해외 직소싱 상품 162여 품목을 준비했다.
식품에는 CSR 백설탕(2kg호주)을 30% 할인한 1480원, 본마망 잼(370g·프랑스)을 40% 할인한 3880원, 비나카페 커피믹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