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금융투자는 17일 유바이오로직스에 대해 최근 잇따른 캐파 증설로 중장기 지속적인 성장이 가능할 전망이라며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1만1500원을 유지했다.
하나금융투자 선민정 연구원은 “유바이오로직스는 지난 9월 콜레라 백신 생산시설 2500만 도즈 추가증설을 위해 약 111억 원을 투자한다고 공시했다. 현재 유비콜 생산을 위한 1공장 캐파가
유바이오로직스는 장티푸스 접합백신(EuTCV®)에 대하여 임상1상 시험을 성공적으로 완료하고 필리핀 식약처에 3상IND를 20일 신청했다고 23일 밝혔다.
임상1상 시험에서는 건강한 성인을 대상으로 EuTCV®의 안전성, 내약성 및 면역원성을 확인했다. 회사 측에 따르면 임상 시험 결과 EuTCV®의 항체 양전율이 100%에 달했고, 대조약과 비교
유바이오로직스는 제노포커스와 장균 유래의 유전자재조합 CRM197 단백질 대량생산 기술을 공동 개발했다고 30일 밝혔다.
CRM197은 세균백신 개발 시 사용되는 일종의 운반 단백질로 면역원성이 낮은 다당류의 항원과 접합하여 면역원성을 높이기 위해 사용된다.
접합 백신의 대표적인 사례는 화이자사의 폐렴구균 백신인 프리베나13이 있다. 프리베나13
제노포커스와 유바이오로직스가 접합백신 개발을 위한 대장균 유래 유전자재조합 CRM197 단백질 대량생산 기술을 공동개발했다.
30일 회사측에 따르면 천연형 CRM197 단백질 생산기술을 보유한 유바이오로직스는 독자적인 재조합 단백질 고분비 발현 기술을 가진 제노포커스와의 협업을 통해 이번 유전자재조합 CRM197 개발에 성공했다.
CRM197은 세균백
하나금융투자는 8일 유바이오로직스에 대해 차세대 백신 개발과 관련된 기반기술을 모두 보유하고 있다며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1만3600원을 신규 제시했다.
하나금융투자 선민정 연구원은 “GSK사가 2017년 면역증강제가 포함된 대상포진 백신 싱그릭스(Singrix) 개발에 성공하면서 면역증강제는 백신 개발 기업들의 화두가 되고 있다”며 “특히 G
KEB하나은행에는 을지로 본점에 소속돼 있지만 인도네시아 자카르타 사무실에서 3배 많은 기간을 상주하며 동분서주하는 ‘디지털 어벤저스’가 있다. 12일 하나은행 본점에서 어벤저스를 이끄는 디지털그룹 ‘L-프로젝트팀’의 정재욱 부장을 만났다. L은 인도네시아에서 연내 출범을 앞두고 있는 라인뱅크의 첫번째 이니셜을 딴 것이다.
정 부장은 “은행업은 제조업
유바이오로직스는 춘천시 동산면에 있는 동춘천산업단지 내에 2공장(별칭 ‘V’ Plant)의 건축공사를 약 1년여 만에 마무리하고 신공장에서 9일 준공식을 개최했다고 10일 밝혔다.
이번에 준공된 2공장은 대지면적 2만9694㎡(약 9000평)에 관리동과 생산동 등 두 건물이 들어서게 된다.
관리동은 3428㎡ 규모로 경영지원실, 품질경영본부
유바이오로직스는 자체 개발한 장티푸스접합백신(EuTCV®, 유티씨브이®)이 필리핀 식약처로부터 임상 1상 시험승인을 받았다고 1일 밝혔다.
장티푸스는 주요 원인균인 살모넬라 타이피균(Salmonella typhi)의 감염으로 발병하며, 오염된 물과 음식을 통해서 전파된다.
주로 아시아 및 아프리카 등에서 매년 1000만~2000만 건이 발병하고
대웅제약은 19일 한국테라박스의 경구용 장티푸스백신 ‘비보티프’에 대한 국내 판권을 확보했다. 이에 따라 올해 상반기 국내에 제품을 출시할 계획이다.
비보티프캡슐은 국내에서 유일하게 미국 식품의약국(FDA) 및 유럽 의약품청(EMA) 승인을 획득한 장티푸스 백신으로 장티푸스 주생균(Live Salmonella Typhoid Ty21a Strain)이 주성
대웅제약이 한국테라박스의 경구용 장티푸스백신 ‘비보티프’의 국내 판권을 확보했다.
대웅제약은 비보티프 국내 판권과 국내허가권 양수에 합의해 올 상반기 제품을 출시할 계획이라고 19일 밝혔다.
비보티프는 국내 유일 미국 식품의약국(FDA)과 유럽의약품청(EMA) 승인을 획득한 장티푸스 백신으로, 장티푸스 주생균이 주성분이다. 전 세계적으로 약 1억5
디엔에이링크는 자회사 디엘파마가 국내 연구진과 살모넬라균의 유전자변형을 통한 신개념 면역항암제(DLP-SB01)개발에 나선다고 13일 밝혔다.
디엘파마와 국내 연구진이 개발하는 면역항암제는 암 특이적 친화성을 갖는 살모넬라균의 유전자 변형을 통해 인체에 안전한 균주를 개발하고, 면역항암치료에 사용할 적하분자(cargo molecule)를 탑재할 예정이
케이프투자증권은 19일 성공적인 2018년을 보냈지만 목표주가 눈높이를 낮춰야 할 할 때라고 밝혔다.
김형수 케이프투자증권 연구원은 “유바이오로직스 매출액의 90% 이상을 차지하고 있는 콜레라백신은 상용 백신이 아닌 정책(세계보건기구 정책, 국가보건 등) 백신”이라며 “세계보건기구(WHO)나 국가 상황에 영향을 받아 실적 전망치는 실제 수출비율을 적용
유바이오로직스가 내년 1분기 동춘천산업단지 내 신공장(2공장) 건설을 마무리할 전망이다. 2공장은 대장균 백신 임상 시료를 생산할 예정이며, 콜레라 백신 생산도 검토하고 있다.
유바이오로직스 관계자는 4일 “지난 7월 스웨덴 SBH사와 대장균(ETEC) 백신 수탁제조(CMO) 계약을 체결했다”며 “올해 4분기부터 백신 임상 시료 생산이 진행 중이며 2
“화장실이 생명을 구한다.”
마이크로소프트(MS) 창업주인 빌 게이츠가 연단에서 유리병을 꺼내자 400여 명의 눈이 휘둥그레졌다. 누가 봐도 ‘인분(人糞)’이 담긴 병을 그는 태연하게 만졌지만, 청중은 나지 않는 냄새를 맡은 듯 콧잔등을 찌푸렸다.
중국 베이징에서 4일(현지시간) 열린 화장실개선사업 박람회에서 게이츠는 “이 병 속 배설물에는 로타
111년 만에 찾아온 기록적인 폭염에 대한민국이 병들고 있다. 올해 들어 지난달 말까지 발생한 온열질환자가 지난해 전체 온열질환자의 1.5배 수준에 육박하고 있고, 이 가운데 29명이 숨졌다. 여기에 수온이 높아지면서 어패류 등을 매개로 한 감염병 확산 우려도 커지고 있다.
2일 보건복지부 질병관리본부의 온열질환 감시체계 운영 결과에 따르면,
감염병 예방백신 개발 및 제조기업인 유바이오로직스는 8일 신규의 고효능 접합백신 개발을 위해 인도 힐레만연구소(Hilleman Laboratories pvt. Ltd)와 공동개발 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힐레만연구소는 글로벌 제약회사인 머크앤코(Merck & Co)와 인간과 동물건강을 위한 국제적 자선단체인 웰컴트러스트(Wellcome Trust)의
SK케미칼이 차세대 백신사업에 뛰어든지 10년 만에 첫 기술수출을 성사시켰다. '세계 독감백신 시장 1위' 사노피파스퇴르에 백신 기술을 수출하는 쾌거다. 차세대 백신 개발에 총 4000억원을 투자하며 연구개발(R&D) 역량을 집중한 노력이 점차적으로 결실을 맺고 있다는 평가가 나온다.
◇'세계 독감백신 1위' 사노피파스퇴르에 세포배양백신 기술수출..'범용
케이프투자증권은 16일 유바이오로직스에 대해 콜레라 백신 공공시장에서 독점적 지위를 확보해 내년 ‘어닝 서프라이즈’가 기대된다며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8000원을 각각 신규 제시했다.
김형수 케이프투자증권 연구원은 “콜레라 백신 ‘유비콜’과 ‘유비콜-플러스’를 2015년 12월 WHO(세계보건기구)로부터 사전적격심사(PQ) 승인을 획득해 지난해
유바이오로직스는 자체개발한 장티푸스접합백신의 임상1상 연구를 인도에서 진행하기로 하고, Bio Vaccines와 임상협력 계약을 체결했다고 1일 밝혔다.
Bio Vaccines는 인도의 인도르(Indore) 지역에 WHO GMP에 적합한 백신 완제품 제조시설을 보유하고 자체적인 임상연구 역량을 가지고 있는 회사다. 유바이오로직스에서 제조한 원액을 Bi
질병관리본부는 최장 10일에 이르는 추석 연휴기간에 해외여행객의 감염병이 우려된다며 주의를 당부했다.
28일 질병관리본부에 따르면 해외에서 유입된 감염병 사례는 2010년 이후 매년 400명 이상 신고되고 있다. 지난해는 541명을 기록해 2015년 491명보다 10.2% 늘었다.
해외 유입 감염병은 모기를 매개로 하는 뎅기열, 말라리아, 치쿤구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