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법원이 ‘고 장자연 사건’에서 위증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전 소속사 대표 김종승 씨에 대해 실형을 선고한 원심을 확정했다.
20일 오전 대법원 1부(주심 대법관 노경필)는 피고인 김 씨의 상고를 기각하며 공소사실 전부를 유죄로 본 원심을 확정한다고 밝혔다.
김 씨 소속사 연예인이었던 장자연 씨는 2009년 ‘김 씨의 강요로 술접대를 하고 성접대를 했
고(故) 장자연의 전 소속사 대표가 배우 이미숙과 송선미에 대해 소송을 제기했다.
2일 더컨텐츠 엔터테인먼트 김모 대표의 소송대리인 김영상 변호사는 입장문을 통해 “고 장자연의 죽음과 관련해 이미숙, 송선미, 대한민국을 상대로 서울중앙지방법원에 각각 5억원(이미숙), 2억원(송선미), 3억원(대한민국) 등 총 10억원의 소송을 제기했다”라고 밝혔다.
윤석열 전 검찰총장의 이른바 '고발 사주 의혹'을 언론에 제보한 조성은 씨가 언론 인터뷰를 중단하겠다고 선언했다.
조 씨는 17일 페이스북 글과 라디오 출연을 통해 "공익신고를 한 입장에서는 수사에 협조할 뿐이지, 언론에서의 내 역할은 줄이는 게 맞지 않을까 싶다"며 언론과 접촉하지 않겠다고 했다.
조 씨는 전날 오전 YTN 라디오 '황보선의 출발 새
청와대는 6일 일부 언론이 '검찰이 김학의·버닝썬·장자연 사건 관련 부처별 보고자료를 제출해 달라는 사실조회 요청을 법무부와 행정안전부, 경찰청에 보냈다'고 보도한데 대해 유감을 표명했다.
청와대 고위관계자는 이날 오후 춘추관에서 기자들과 만나 "사실 확인 결과 당시 법무부와 행안부의 보고 내용은 '김학의·장자연·버닝썬 사건'에 대한 검찰 과거사진상조사
윤지오의 해결되지 않은 여러 문제가 화제인 가운데 국내로 송환될 지 귀추가 주목되고 있다.
29일 윤지오가 포털사이트 실시간 검색어에 등장하며 화두가 됐다.
앞서 윤지오는 사망설, 가족 구타설 등이 등장하며 화제가 됐다. 사망설은 휴대폰 해킹으로 인한 것으로 밝혀졌으며 가족 구타설은 윤지오가 인스타그램을 통해 "가족 구성원이 감금하고 구타했다"라고 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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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이관린, 길거리서 담배 피고 침 뱉으며 논란되자 ‘사과’
그룹 워너원 출신 라이관린이 중국 길거리에서 담배를 피우고 침을 뱉는 모습이 포착돼 논란이 일자 사과했습니다. 24일 라이관린은 자신의 SN
4일 열린 국회 운영위원회 청와대 국정감사는 고성이 오가는 말싸움으로 시작돼 각종 현안에 대한 야당과 청와대 간의 기싸움으로 일관했다. 국민의 힘 등 야권은 서해 공무원 피격사건, 라임·옵티머스 사건, 추미애 법무부 장관과 윤석열 검찰총장 간의 갈등 등에 관해 질문 공세에 나섰지만 청와대 참모진은 대부분의 사안에 대해 직답을 피했다.
◇고함 오간 ‘문
국회 운영위 청와대 국정감사에서 더불어민주당이 서울·부산시장 재·보궐선거 후보를 내기로 한 것을 둘러싸고 여야간 고성이 오갔다.
국민의힘 김정재 의원은 4일 국감에서 문재인 대통령이 당 대표이던 시절 만든 ‘당 소속 선출직 공직자의 중대한 잘못으로 재·보궐선거 할 경우 후보자를 추천하지 않는다’는 당헌 규정을 거론했다.
그러면서 노영민 대통령 비서실장에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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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지오, 적색수배 등 현재 상황 입장발표
고(故) 장자연 사건과 관련해 후원금 사기 의혹 등에 휩싸인 배우 윤지오가 SNS(소셜네트워크서비스)를 통해 자신의 근황과 심경을 밝혔습니다. 윤지오는 "현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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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완 사생팬 논란…담 넘고 무단침입까지 했다
가수 김동완의 소속사가 사생팬에게 당부의 말을 전했습니다. 이 사생팬은 김동완의 집 담을 넘어 문 앞까지 왔다고 합니다. 김동완의 소속사 오피스DH
배우 윤지오가 김수민 작가에게 경고를 날렸다.
4일 윤지오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정작 가해자들은 처벌받지 아니하고 증언자는 피해자에서 가해자로 둔갑시킨 비겁한 사람들”이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지지받던 윤지오 어쩌다 사기꾼으로 내몰렸나’라는 기사가 담겼다. 이에 윤지오는 자신은 사적으로 후원금
'고(故) 장자연 사건' 증언자로 알려진 윤지오 씨에게 숙소 비용을 지원했던 익명의 기부자는 김희경 여성가족부 차관인 것으로 확인됐다.
김 차관은 23일 정부서울청사 19층 대회의실에서 열린 국회 여성가족위원회 국정감사에서 여가부가 법적 근거도 없는 예산을 활용해 윤 씨를 지원했다는 논란이 일자, 자신이 해당 기부금을 냈다고 밝혔다. 김 차관은 이날
여성가족부가 산하기관이 고(故) 장자연 사건과 관련해 허위진술 논란을 빚은 윤지오 씨에게 숙박비를 지원했다는 보도에 대해 "사실이 아니다"고 해명했다.
여가부는 23일 오후 해명자료를 통해 "윤 씨 숙소 지원에 예산을 사용한 적이 없다"고 밝혔다.
여가부에 따르면 윤 씨는 사건 증인 진술과 관련해 신변 위협이 있으므로 안전한 숙소를 지원해 달라고
故 장자연 사건의 증인이자 배우 윤지오가 악플러들을 향해 강경 대응 할 것임을 밝혔다.
16일 윤지오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당신들이 가하는 가해가 살인보다 잔인하다”라며 故 설리 추모 후 자신에게 쏟아진 악플에 대해 공개했다.
윤지오는 “귀한 생명이 세상에서 사라졌다. 당신 같은 생명 때문에 많이 힘들었을 것”이라며 “인터넷에 완벽
배우 윤지오에 자신을 둘러싼 체포영장 신청에 반박했다.
25일 윤지오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피해자와 증언자가 원하는 것은 진실규명, 명예회복, 가해자 처벌”이라며 장문의 글을 게재했다.
이날 윤지오는 자신이 한국에 갈 수 없는 이유에 대해 일주일에 2-4차례 진행되는 물리치료, 왁스테라피 치료, 마사지 치료, 심리상담치료, 정신의학
경찰이 고(故) 장자연 사건의 증언자 윤지오씨의 후원금 사기 의혹 등과 관련해 강제수사 절차에 돌입했다.
25일 경찰에 따르면 서울지방경찰청 사이버수사대는 최근 서울중앙지검에 윤씨에 대한 체포영장을 신청했다.
이에 대해 경찰 관계자는 "윤씨에 대한 영장을 재신청하는 방안을 검찰과 협의 중"이라고 전했다.
앞서 경찰은 지난 7월 23일부터
윤지오의 상반된 행보
윤지오가 경찰 출석 요구에는 불응했지만 대중에게 추석 인사를 건네는 상반된 행보를 보였다.
13일 배우 윤지오는 자신의 SNS를 통해 "행복하고 풍요로운 추석연휴 되세요"라며 "각자의 귀한 시간에 힘들고 어려운 일들을 잠시 내려놓고 행복한 기억들로만 풍성하게 넘치시길"이라고 추석인사로 행복을 기원했다.
자신의 SNS를
윤지오, 통신매체이용음란죄 혐의 고발당해
윤지오의 '여캠'(여성BJ들이 얼굴을 공개하는 개인방송)이 법의 심판대에 오른 모양새다.
26일 서울 강남경찰서에 따르면 전날(25일) 익명을 요구한 시민 A씨가 윤지오를 통신매체이용음란죄 혐의로 고발했다. 장자연 사건 증언자로 스포트라이트를 받았던 윤지오는 명예훼손 및 모욕 혐의에 휘말린 데 이어 개인방
고(故) 장자연 사건의 유일한 증언자로 알려진 윤지오씨가 논란의 주인공이 된 가운데 SNS에 심경을 전했다.
21일 방송된 SBS '궁금한 이야기 Y'에서는 윤지오 씨를 둘러싼 여러 의혹을 취재했다. 방송을 의식한 탓일까. 윤 씨는 SNS를 통해 "이슈를 이슈로 덮는다" "어느 순간 피해자로 2차 3차 가해를 하고" "칼로 베이고 찢긴 상처를
2017년 12월 검찰과거사위원회 발족 당시 박상기 법무부 장관은 “고통스럽고 힘든 과정이지만 스스로 과거의 잘못을 찾아내고 진정한 반성을 통해 다시 태어나겠다”며 결연한 의지를 내비쳤다.
그로부터 약 1년 6개월이 흘렀다. 검찰과거사위는 애초 6개월간 활동할 예정이었으나 기한을 네 번이나 연장한 끝에 ‘용산 참사’와 김학의 전 법무부 차관의 이른바 ‘별